"선댄스 영화제" 검색 결과

보내기 아쉬운 연휴를 짧고 굵게 마무리할 단편영화특선

보내기 아쉬운 연휴를 짧고 굵게 마무리할 단편영화특선

연휴가 하루 남았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푹 쉬는 것이 지상 최대의 과제일 것이다. 사람마다 쉬는 방법이 다르다보니 그래도 조금은 알차게 쉬고 싶은 이도 있을 터. 그런 분들을 위해 이번 포스트는 짧고 굵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단편들을 모았다. 짧게는 6분, 길어도 30분이면 돌파 가능한 영화들이니 쭉 훑어보시라. OTT 플랫폼이나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고, 각 기자들이 애정하는 '보석함'에서 조심스럽게 꺼낸 작품들이니 관람하길 추천드린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장편 감독 데뷔작 〈물의 연대기〉 촬영 종료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장편 감독 데뷔작 〈물의 연대기〉 촬영 종료

〈비바리움〉으로 시체스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이모겐 푸츠가 주인공 리디아 유크나비치를 연기한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감독 데뷔작 (The Chronology of Water)가 촬영을 종료하고,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미국이 아닌 라트비아와 몰타에서 6주간 촬영을 진행했다. 리디아 유크나비치의 동명 베스트셀러 회고록 「물의 연대기」를 원작으로 삼고 있으며,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직접 각색 작업에 참여했다. 등에 출연하고 (2019)으로 시체스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는 이모겐 푸츠가 리디아 유크나비치를 연기한다.
NEW 유튜브 채널, 〈핸섬가이즈〉 원작 영화 〈터커 & 데일 Vs 이블〉 추석연휴 6일간 무료 공개

NEW 유튜브 채널, 〈핸섬가이즈〉 원작 영화 〈터커 & 데일 Vs 이블〉 추석연휴 6일간 무료 공개

13일(금)~18일(수) 기간 한정
유튜브 '잇츠뉴' 채널에서 을 집에서 무료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영화 투자배급사 NEW 의 유튜브 채널 ‘잇츠뉴’가 추석 연휴를 맞이해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단 6일간 영화 의 원작 을 무료로 독점 공개한다. ‘잇츠뉴’는 국내 영화 투자배급사 유튜브 채널 최초로 광고를 시청하면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VOD 서비스인 ‘프리즈 ’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월 28일 국내 최초로 전국 메가박스에서 개봉한 은 외딴 숲에서 펼쳐지는 ‘터커’와 ‘데일’의 예측불허 대환장 공포 코미디로 2010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ISTJ, INTJ? 내향인 끝판왕 여성의 관계 맺기 〈죽고 싶지만 사랑은 하고 싶어〉

ISTJ, INTJ? 내향인 끝판왕 여성의 관계 맺기 〈죽고 싶지만 사랑은 하고 싶어〉

자신의 죽음을 상상하는 여성의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그린 영화 (원제 Sometimes I Think About Dying)가 9월 4일 개봉한다. 동명의 단편 영화를 각색한 영화는 반복된 일상에서 죽음을 상상하며 삶의 공허함을 견디는 프랜이 자신과 다른 남자 로버트를 만나면서 변해가는 과정을 담는다. (이하 )는 2023년 선댄스영화제 미국 극영화 경쟁부문에 초청된 작품으로 아름다운 미장센에 대한 기대를 불러모은다. 영화는 선댄스영화제를 비롯한 여러 해외영화제에 초청되어 호평을 받았다.
윌 페럴, 산타바바라영화제에서 커크 더글러스상 수상 예정

윌 페럴, 산타바바라영화제에서 커크 더글러스상 수상 예정

영화계에 평생 기여한 인물에게 주어지는 커크 더글러스상
윌 페럴이 제40회 산타바바라국제영화제에서 커크 더글러스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지난 4일 버라이어티는 미국의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윌 페럴이 내년 진행될 제40회 산타바바라국제영화제에서 커크 더글러스상을 수상할 것이라 보도했다. 2006년부터 매년 수여되는 이 상은 배우나 감독 등 영화계에 평생 기여한 인물에게 주어진다. 윌 페럴은 , , 등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그의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는 올해 선댄스 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였다.
〈핸섬가이즈〉 원작, 스크린에서 본다.. 〈터커 & 데일 Vs 이블〉국내 최초 극장 상륙

〈핸섬가이즈〉 원작, 스크린에서 본다.. 〈터커 & 데일 Vs 이블〉국내 최초 극장 상륙

8월 28일(수) 메가박스 단독 개봉
올여름 극장가에 이색적인 광풍을 몰고 온 영화 의 원작이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2010년 제작된 영화 은 올 8월 28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다. 은 올 6월 개봉한 이성민, 이희준 주연의 영화 의 원작으로, 약 15년 만에 국내 개봉을 확정하게 된 것. 은 공포 코미디 영화로, 2010년 선댄스영화제에서 초연된 후 관객들의 폭발적인 찬사를 얻었으며, 제43회 시체스국제영화제 최우수영화상 수상, 제14회 판타지아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 등 전 세계의 유수 영화제가 미리 알아본 작품이기도 하다.
[인터뷰] “전형적인 소수자 캐릭터는 거부한다.” 애플TV+ 오리지널 영화 〈팬시 댄스〉, 배우 릴리 글래드스톤

[인터뷰] “전형적인 소수자 캐릭터는 거부한다.” 애플TV+ 오리지널 영화 〈팬시 댄스〉, 배우 릴리 글래드스톤

절대 거스르면 안 되는 영화의 목록이 있다. 규모로 보자면 정말 작은 영화 는 올해 그 목록에 당당히 올려야 할, ‘당신이 무시하거나 지나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소개해야 할 단 한 편의 작품이다. 영화는 명백한 범죄 스릴러 장르물임을 먼저 밝힌다. 미국 오클라호마 털사 지역, 인디언 보호지구에서 한 여성의 실종 사건이 일어난다. 세네카 카유가 부족인 이 원주민 여성은 클럽에서 일하는 성노동자로, 실종 전에는 마약 거래에도 가담했다. 백인 사회는 이 여성의 실종에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인터뷰] “아메리칸 원주민 여자들의 〈델마와 루이스〉랄까.

[인터뷰] “아메리칸 원주민 여자들의 〈델마와 루이스〉랄까." 애플TV+ 오리지널 영화 〈팬시 댄스〉, 에리카 트렘블레이 감독

에리카 트렘블레이 감독이 작가이자 감독, 그리고 제작자로 를 보여주고 알리고자 한 데는 영화를 만드는 창작자로서 관객과 만나고자 하는 욕심뿐만 아니라, 본인이 품고 있었던 이 세상의 모순과 차별이 무엇인지 이 세계에 알리려는 바램도 컸다. 그 배경에는 자신 역시 세네카 카유가 원주민 출신이자, 퀴어로, 또 성노동자로 일한 경험에서 오는 편견에 맞서 온 경험에서 오는 진짜의 문제의식이 있었기 때문이다.
[2024 BIFAN] 이번 부천에서 뭐 볼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대작 10

[2024 BIFAN] 이번 부천에서 뭐 볼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대작 10

한여름의 장르영화 축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예매 시작일이 벌써 코앞으로 다가왔다(27일 목요일 2시). 보고 싶은 영화를 이미 추려놓고 시간표를 짜 놓은 사람이라면 벌써부터 티켓팅 연습 중이겠지만, 어떤 영화를 볼지 아직 고민 중인 관객들을 위해, 이번 부천에서 기대가 되는 작품들을 꼽아봤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소문난 작품들에, 필자 개인의 주관성을 더해 10편을 추렸다. 개/폐막작을 제외하고 가장 ‘부천스러운’ 섹션들, ‘부천 초이스’ ‘코리안 판타스틱’ ‘매드 맥스’ 섹션의 장편영화 10편을 소개한다.
5연속 황종잡이! 미국 배급사 네온에 대한 이모저모

5연속 황종잡이! 미국 배급사 네온에 대한 이모저모

네온이 잡으면, 황금종려상이 된다. (2019) (2021) (2022) (2023) (2024)까지. 한번 받기도 쉽지 않은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무려 5번이나 연속으로 배출한, 그러나 고작 2017년에 설립된 이 수수께끼의 배급사. 배급사 ‘네온 ’은 A24에 이어 북미 지역 인디영화 배급의 혜성처럼 떠오른 회사다. “네온은 이제 새로운 A24다”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 A24가 초반에 ‘나만 아는 느낌’의 소규모 스튜디오 포지션으로 컬트적인 인기를 모았다면, 이제는 네온이 그 자리를 대신하는 듯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