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페럴, 산타바바라영화제에서 커크 더글러스상 수상 예정

영화계에 평생 기여한 인물에게 주어지는 커크 더글러스상

윌 페럴(사진=IMDb)
윌 페럴(사진=IMDb)

 

윌 페럴이 제40회 산타바바라국제영화제에서 커크 더글러스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지난 4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는 미국의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윌 페럴이 내년 진행될 제40회 산타바바라국제영화제에서 커크 더글러스상을 수상할 것이라 보도했다. 2006년부터 매년 수여되는 이 상은 배우나 감독 등 영화계에 평생 기여한 인물에게 주어진다.

윌 페럴은 <앵커맨: 전설의 론 버건디의 전설>, <바비>, <스텝 브라더스> 등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그의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윌 & 하퍼>는 올해 선댄스 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였다.

산타바바라국제영화제 커크 더글러스상의 역대 수상자로는 라이언 고슬링, 미셸 여, 마틴 스코세이지, 휴 잭맨, 제인 폰다, 로버트 드 니로, 해리슨 포드 등이 있다.

윌 페럴은 12월 11일 리츠칼튼 바카라, 산타바바라에서 열리는 블랙 타이 저녁 식사에서 이 상을 수상할 예정이며, 제40회 산타바바라국제영화제는 2월 4일부터 2월 15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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