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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장편 감독 데뷔작 〈물의 연대기〉 촬영 종료

〈비바리움〉으로 시체스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이모겐 푸츠가 주인공 리디아 유크나비치를 연기한다

촬영현장의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이모겐 푸츠(오른쪽)
촬영현장의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이모겐 푸츠(오른쪽)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감독 데뷔작 <물의 연대기>(The Chronology of Water)가 촬영을 종료하고,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미국이 아닌 라트비아와 몰타에서 6주간 촬영을 진행했다. 리디아 유크나비치의 동명 베스트셀러 회고록 「물의 연대기」를 원작으로 삼고 있으며,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직접 각색 작업에 참여했다. <더 파더> <나이트 오브 컵스> 등에 출연하고 <비바리움>(2019)으로 시체스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는 이모겐 푸츠가 리디아 유크나비치를 연기한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물의 연대기>는 리디아 유크나비치가 글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찾고 수영선수로서의 구원을 얻는 이야기다. 그런 과정을 통해 “섹슈얼리티와 창의성에 대해 심층적으로 탐구하고, 여성의 몸에 대해 섬세하게 묘사하면서 궁극적으로 자신의 트라우마를 예술로 바꾸는 경지”에 이른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지난 2017년 자신의 첫 단편영화 <컴 스윔>(Come Swim)을 선댄스영화제에 선보인 바 있는데, 그때도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10살 때부터 감독이 되고 싶었다”고 말한 적 있다. 이후 5년 여의 시간이 흘러 “<물의 연대기>의 모든 작업이 끝날 때까지 그 어떤 영화에도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그가 드디어 장편 데뷔를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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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NEWS
2026.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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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에게 고백한 사람을, 1주일 전으로 시간을 돌려 만난다면 역시 같은 마음일까? 1주일 전의 그 사람은 나에게 전혀 관심이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만큼 사람의 마음은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자칫 잔인하게까지 다가오는 그러한 ‘시간 여행’이라는 거창한 주제를 하이틴 애니메이션의 풋풋함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마코토는 아침마다 밥 먹듯이 지각을 하고, 학교에서는 실수 연발인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에게는 코스케와 치아키라는, 남들이 보기에는 당장 애인으로 삼고 싶을 만큼 부러운 단짝 ‘킹카’ 남자친구들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코토는 우연히 있는 힘껏 달리면 시간을 과거로 돌리는 ‘타임리프’ 능력을 갖게 된다. ​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NEWS
2026. 9. 23.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다채로운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작품을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전했다. 먼저 시즌1과 유사한 구도로 새롭게 재탄생한 데칼코마니 장면들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를 끈다. ‘백기태’ 가 부하에게 인간이 가져야 할 덕목 중에 가장 기본은 염치라고 말하는 장면은 시즌1에서 ‘강대일’ 에게 살벌한 경고를 날리던 장면을 떠올리게 하고, ‘장건영’ 이 ‘백기현’ 을 압박하기 위해 국밥에 소주를 나누는 자리는 시즌1에서 ‘장건영’이 검사실에서 ‘백기태’와 소주를 나누며 기싸움을 벌이던 장면을 연상시킨다. 우민호 감독은 “시청자분들이 자연스럽게 시즌1을 다시 생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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