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필버그X소니, 코카콜라vs펩시 라이벌 구도에 관한 영화 제작

영화 〈콜라 전쟁〉의 감독으로 주드 아패토우 영입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데드라인’에 따르면 소니 픽처스가 스티븐 스필버그와 함께 감독 주드 아패토우를 영화 <콜라 전쟁>(Cola Wars)의 감독으로 영입하고 제작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영화 <콜라 전쟁>은 1980년대 중반 탄산음료 시장에서 오랫동안 지배해온 코카콜라의 아성에 도전하는 펩시의 시도를 파헤친다. 영화는 그렇게 시작된 탄산음료 제조업체의 패권 다툼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영화의 각본은 제이슨 슈만과 벤 퀸이 맡았다.
 

주드 아패토우는 <40살까지 못해본 남자><퍼니 피플><사고친 후에><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 등의 영화를 연출했다. 그의 가장 최근 연출작은 카렌 길런, 페드로 파스칼, 키건 마이클 키 등이 출연한 넷플릭스 코미디 영화 <더 버블>이다.
 

앞서 미국 기업에 관한 영화가 몇 차례 개봉되었다.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이 마이클 조던의 획기적인 신발 계약을 체결하는 데 관여한 나이키 팀의 일원으로 출연하는 영화 <에어>가 2023년에 개봉했다. 또 올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제리 사인펠트의 코미디 영화 <언프로스티드>는 팝타르트의 출연을 둘러싸고 벌이는 거대 시리얼 업체인 포스트와 켈로그의 경쟁을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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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둘도 없는 ‘버디’가 ‘함께’ 만들어낸 ‘버디 무비’. 〈극한직업〉(2019) 이후 7년 만의 재회지만, 진선규는 공명을 “둘도 없는 친동생 같은 느낌”이라고 했다. 17살 나이 차가 무색할 만큼, 7년간 두 사람이 쌓아온 두터운 친분과 믿음이 있었기에, 〈남편들〉 속 전남편-현남편의 케미가 완성될 수 있었다. 촬영 내내 함께 아이디어를 주고받아 가장 신선한 상황을 만들어내고, 서로의 발가락을 입에 넣는(. ) 장면까지 마다하지 않을 만큼 쌓아온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다. 지난 19일 공개된 넷플릭스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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