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필버그X소니, 코카콜라vs펩시 라이벌 구도에 관한 영화 제작

영화 〈콜라 전쟁〉의 감독으로 주드 아패토우 영입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데드라인’에 따르면 소니 픽처스가 스티븐 스필버그와 함께 감독 주드 아패토우를 영화 <콜라 전쟁>(Cola Wars)의 감독으로 영입하고 제작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영화 <콜라 전쟁>은 1980년대 중반 탄산음료 시장에서 오랫동안 지배해온 코카콜라의 아성에 도전하는 펩시의 시도를 파헤친다. 영화는 그렇게 시작된 탄산음료 제조업체의 패권 다툼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영화의 각본은 제이슨 슈만과 벤 퀸이 맡았다.
 

주드 아패토우는 <40살까지 못해본 남자><퍼니 피플><사고친 후에><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 등의 영화를 연출했다. 그의 가장 최근 연출작은 카렌 길런, 페드로 파스칼, 키건 마이클 키 등이 출연한 넷플릭스 코미디 영화 <더 버블>이다.
 

앞서 미국 기업에 관한 영화가 몇 차례 개봉되었다.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이 마이클 조던의 획기적인 신발 계약을 체결하는 데 관여한 나이키 팀의 일원으로 출연하는 영화 <에어>가 2023년에 개봉했다. 또 올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제리 사인펠트의 코미디 영화 <언프로스티드>는 팝타르트의 출연을 둘러싸고 벌이는 거대 시리얼 업체인 포스트와 켈로그의 경쟁을 다루었다.

영화인

김초희 감독 연출, 강말금·장항준 감독·김은희 작가 초호화 트레일러, 그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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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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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예고편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올해 열리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7일,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번 공식 트레일러는 〈찬실이는 복도 많지〉 김초희 감독이 연출하고, 강말금 배우와 김은희-장항준 부부가 출연해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유인원이 인간으로 진화해 온 행렬에 빗대어 영화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코믹하게 풀어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트레일러는 독특한 발상과 유머러스함으로 영화제가 전하는 위로와 희망을 담았다. "거창한 선언 대신 능청스러운 농담 하나로, 영화제가 창작자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전하고 싶었다"는 김초희 감독의 바람은 영화감독을 남편으로 둔 한 여인의 등에 22년째 꽂혀 있는 '빨대'로 승화됐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군상(群像)' 모티프 공식 포스터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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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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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을 준비 중인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8월 7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공식 포스터는 제2회 부산국제영화제부터 미술감독으로 활동하며 포스터와 축제 공간을 디자인해 온 최순대 미술감독이 기획 및 디자인을 맡았다. '군상(群像)'이란 핵심 모티프를 내세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는 화제를 이루는 수많은 만남과 순간을 상징하는 다양한 관객의 모습을 구현했다. 각자의 방식으로 축제를 경험하는 관객들의 이야기를 하나의 풍경으로 담아냄으로써 수많은 관객의 경험이 모여 비로소 하나의 영화제를 완성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 부터 10월 15일 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흘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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