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 조합 톰 하디X애런 존슨, 〈블러드 온 스노우〉 출연

1970년대 배경으로 오슬로의 갱단 전쟁 그려

톰 하디(왼), 애런 존슨
톰 하디(왼), 애런 존슨

 

요 네스뵈의 동명 소설을 옮긴 <블러드 온 스노우>에 톰 하디와 애런 존슨가 합류한다.

<블러드 온 스노우>는 1970년대 노르웨이의 오슬로를 배경으로 갱단 전쟁의 주도권 경쟁을 그린다. 원작은 자신의 아내를 암살하라는 보스의 지시를 받은 암살자가 명령을 거부하면서 보스와의 관계가 틀어져 오슬로 갱단 전쟁의 판도가 뒤바뀌는 과정을 담아 요 네스뵈 작가의 '1970 오슬로' 시리즈의 서막을 알렸다. 원작가 요 네스뵈와 각본가 벤 파워가 각색에 참여했다.

 

원작 소설 「블러드 온 스노우」
원작 소설 「블러드 온 스노우」

 

영화화 발표 단계에서 토비 맥과이어가 연출 맡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캐리 후쿠나가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고 확정됐다. 캐리 후쿠나가는 드라마 <트루 디텍티브>,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등을 연출했다. 원작가 요 네스뵈도 각색 작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았다. 그리고 최근 '데드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애런 존슨이 암살자 올라브 역을, 톰 하디가 보스 호프만 역에 합류했다고 한다. 토론토국제영화제 필름마켓에서 해당 사실이 확인됐다.

<블러드 온 스노우>는 올해 말 촬영을 목표로 제작에 착수했다.

영화인

가수 벤 “출산 6개월 만에 이혼 결심… 남편과 5년간 품었던 불화, 신뢰 깨지는 일 반복됐다” 눈물 고백
NEWS
2026. 6. 25.

가수 벤 “출산 6개월 만에 이혼 결심… 남편과 5년간 품었던 불화, 신뢰 깨지는 일 반복됐다” 눈물 고백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성으로 사랑받아온 가수 벤 이 전남편과의 결혼 생활 당시 겪었던 오랜 갈등과, 출산 직후 이혼을 결심할 수밖에 없었던 가슴 아픈 비화를 눈물로 털어놓았다. ■ “살면서 5년을 안고 살았다”… 아이가 찾아온 순간에도 반복된 배신감 24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의 웹예능 코너 ‘아는 형수’ 40번째 에피소드에는 가수 벤이 게스트로 출연해 그동안 대중에게 밝히지 못했던 이혼 과정의 속사정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영상에서 벤은 “살면서 별의별 걸 다 겪어본 것 같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성향도 바뀐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이어 “사실상 나는 그 사람 이랑 살면서 5년을 안고 살았다”라며 연애 시절을 포함해 결혼 생활 내내 깊은 갈등을 묻어두고 참아왔음을 암시했다.

젠데이아, 파리에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티셔츠 포착… 4편 제목 유출 논란 소동?
NEWS
2026. 6. 25.

젠데이아, 파리에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티셔츠 포착… 4편 제목 유출 논란 소동?

패션 아이콘이자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여주인공 젠데이아(Zendaya·29)가 프랑스 파리 거리에서 입고 나타난 티셔츠 한 장 때문에 전 세계 영화계와 마블 팬 이 발칵 뒤집히는 소동이 벌어졌다. 티셔츠에 새겨진 문구가 다름 아닌 베일에 싸인 스파이더맨 4편의 공식 부제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터져 나왔기 때문이다. ■ 파리 한복판에 나타난 ‘MJ’… 티셔츠에 새겨진 ‘Brand New Day’의 의미 24일 버라이어티 등 보도에 따르면, 현재 파리 패션위크 참석차 프랑스에 체류 중인 젠데이아는 파리의 한 고급 레스토랑을 나서는 길에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날 그녀의 파격적인 하이패션보다 더 눈길을 끈 것은 캐주얼하게 매치한 블랙 그래픽 티셔츠였다.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