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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조합 톰 하디X애런 존슨, 〈블러드 온 스노우〉 출연

1970년대 배경으로 오슬로의 갱단 전쟁 그려

톰 하디(왼), 애런 존슨
톰 하디(왼), 애런 존슨

 

요 네스뵈의 동명 소설을 옮긴 <블러드 온 스노우>에 톰 하디와 애런 존슨가 합류한다.

<블러드 온 스노우>는 1970년대 노르웨이의 오슬로를 배경으로 갱단 전쟁의 주도권 경쟁을 그린다. 원작은 자신의 아내를 암살하라는 보스의 지시를 받은 암살자가 명령을 거부하면서 보스와의 관계가 틀어져 오슬로 갱단 전쟁의 판도가 뒤바뀌는 과정을 담아 요 네스뵈 작가의 '1970 오슬로' 시리즈의 서막을 알렸다. 원작가 요 네스뵈와 각본가 벤 파워가 각색에 참여했다.

 

원작 소설 「블러드 온 스노우」
원작 소설 「블러드 온 스노우」

 

영화화 발표 단계에서 토비 맥과이어가 연출 맡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캐리 후쿠나가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고 확정됐다. 캐리 후쿠나가는 드라마 <트루 디텍티브>,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등을 연출했다. 원작가 요 네스뵈도 각색 작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았다. 그리고 최근 '데드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애런 존슨이 암살자 올라브 역을, 톰 하디가 보스 호프만 역에 합류했다고 한다. 토론토국제영화제 필름마켓에서 해당 사실이 확인됐다.

<블러드 온 스노우>는 올해 말 촬영을 목표로 제작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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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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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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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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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다채로운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작품을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전했다. 먼저 시즌1과 유사한 구도로 새롭게 재탄생한 데칼코마니 장면들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를 끈다. ‘백기태’ 가 부하에게 인간이 가져야 할 덕목 중에 가장 기본은 염치라고 말하는 장면은 시즌1에서 ‘강대일’ 에게 살벌한 경고를 날리던 장면을 떠올리게 하고, ‘장건영’ 이 ‘백기현’ 을 압박하기 위해 국밥에 소주를 나누는 자리는 시즌1에서 ‘장건영’이 검사실에서 ‘백기태’와 소주를 나누며 기싸움을 벌이던 장면을 연상시킨다. 우민호 감독은 “시청자분들이 자연스럽게 시즌1을 다시 생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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