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일론 머스크, 링컨이 게이일 가능성 파헤치는 다큐멘터리 싫다고 밝혀!

“이미 모두가 그가 게이 뱀파이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러버 오브 멘〉 포스터
〈러버 오브 멘〉 포스터

 

미국의 초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이 게이였다는 충격적인 주장을 담은 새로운 다큐멘터리<러버 오브 멘>(원제 Lover of Men: The Untold History of Abraham Lincoln)이 공개되었다. <러버 오브 멘>은 링컨을 연구한 저명한 학자들의 인터뷰와 이전에 공개되지 않았던 사진과 편지를 통해 존경받는 정치인이 남성들과 로맨틱한 관계를 가졌음을 암시한다. 영화는 링컨이 인생의 각기 다른 시점에서 성적 파트너로 지냈던 네 명의 남자에 대해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중에는 그의 절친한 친구로 알려진 조슈아 스피드도 포함하고 있다.
 

<러버 오브 멘>은 지난 미국 대선 토론회 날에 며칠 앞서 극장 개봉(미국 기준 9월 6일)했다. 이 프로젝트가 미국인들이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장려하는 외침이라고 생각한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와 벤 샤피로, 알렉스 존스 등 미국의 보수적인 전문가들은 이 영화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밝혔다. 일론 머스크는 영화에 대해 “이미 모두가 그가 게이 뱀파이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링컨이 뱀파이어가 되는 영화 <링컨: 뱀파이어 헌터>의 터무니없는 내용을 염두에 두고 비꼬기 위해 이 같은 말을 한 것으로 보인다. <러버 오브 멘>의 제작자들은 보수적인 전문가들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만든 영화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

영화인

[포토&] 광안대교 가른 8만 발의 섬광…'제21회 부산불꽃축제' 가을 바다 수놓다, '오징어 게임' '위키드' OST의 감동
NEWS
2026. 11. 7.

[포토&] 광안대교 가른 8만 발의 섬광…'제21회 부산불꽃축제' 가을 바다 수놓다, '오징어 게임' '위키드' OST의 감동

부산 광안리 앞바다의 짙은 밤하늘이 거대한 빛의 캔버스로 탈바꿈했다. 만추의 계절, 남해를 마주한 광안리 해변 일대는 수만 발의 화약이 터져 나오는 장관과 함께 환호로 가득 찼다. 7일 오후 7시, '제21회 부산불꽃축제'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축제의 서막을 연 1부에서는 웅장한 선율에 맞춰 중국 SUNNY사가 준비한 '해외초청불꽃쇼'가 광안대교 상공을 가르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부산의 꿈' 형상화한 초대형 멀티 연출의 향연 본격적인 메인 프로그램인 2부 '부산멀티불꽃쇼'는 '한화'의 기술력이 집약된 연출로 진행됐다. '부산의 꿈'을 대주제로 삼은 공연은 '설렘', '담대', '환희'라는 세 가지 장(章)으로 이어지며 서사를 입체감 있게 구현했다.

[새영화] 제시카 채스테인 '아더 마미', 섬뜩한 1인 2역으로 18일 극장 공개
NEWS
2026. 11. 7.

[새영화] 제시카 채스테인 '아더 마미', 섬뜩한 1인 2역으로 18일 극장 공개

가장 안전해야 할 집 안, 엄마의 얼굴을 한 낯선 공포와의 조우 2022년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연기력을 공인받은 배우 '제시카 채스테인'이 새로운 미스터리 호러 영화 '아더 마미'를 통해 스크린을 찾는다. '아더 마미'는 일상에서 가장 안락해야 할 공간인 집 안에서 어린 소녀가 자신의 엄마와 외형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정체불명의 존재를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다룬다. 가장 믿음직한 보호자가 낯선 위협으로 뒤바뀌는 원초적 불안감을 심리적 서스펜스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 '제시카 채스테인'은 다정한 모성의 얼굴과 섬뜩함을 자아내는 미지의 형상을 오가는 고난도의 '1인 2역'을 맡았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