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게티" 검색 결과

이미지를 파.괘.한.다? 가장 충격적이었던 캐스팅 10

이미지를 파.괘.한.다? 가장 충격적이었던 캐스팅 10

배우는 참 어려운 직업이다. 연기라는 본분을 빼더라도, 관객들이 원하는 모습과 스스로가 원하는 연기의 중심점을 잘 찾아야 오래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해외매체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 에서 가장 파격적인 캐스팅 10가지(원문)를 소개했다. 어떤 배우들이 무슨 영화의 배역으로 기존의 이미지를 깼을까. 10 멕 라이언, (2003) ) , 멕 라이언이 누구인가. 1990년대 ‘로맨틱 코미디’라는 단어를 대체했던 배우다. 그만큼 인기가 많았지만, 반대로 90년대 말부터는 이미지 남용이란 비판을 피할 수 없었다.
관객은맞고평론가는틀리다, 평가가 엇갈렸던 영화 10

관객은맞고평론가는틀리다, 평가가 엇갈렸던 영화 10

영화 전문 기자나 평론가가 내린 별점을 보고 영화를 골라본 관객이라면 한 번쯤 ‘배신감’을 느낀 적 있을 것이다. 별점이 높았는데 막상 별로였거나, 별점이 낮아서 미뤄뒀다 봤는데 굉장히 좋았다던가. 이런 전문가와 대중들의 평가가 갈린 건 영화 역사에도 자주 있었던 일이다. 해외 매체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에서 선정한 평론가와 대중들의 반응이 달랐던 영화 10편을 소개한다. ​ ※ 제목 하단에 소개하는 ‘토마토 미터’와 ‘오디언스 스코어’는 해외 사이트 ‘로튼 토마토’의 평론가, 관객 점수다.
<국경의 왕> 독립영화적인 서사에서 벗어나기

<국경의 왕> 독립영화적인 서사에서 벗어나기

가능의 장소, 가변적 관계 영화 만들기를 환유하는 영화에 관한 영화. 이 영화 만들기에 관한 자기 반영적 영화라는 데는 이견이 없어 보인다. 배우 김새벽을 제외하면 감독의 전작 (2014) 출연진이 대부분 합류한 데다 감독을 포함한 대부분의 스탭이 배우를 겸한다. 주요 캐릭터는 영화를 만들었거나, 만들기 위해 일단은 무언가를 쓰거나 구상하는 인물이다. 그런데 그것이 어쨌다는 말인가. 영화에 관한 영화를 만드는 이가 임정환 감독만은 아니며, 자기 반영성은 만드는 방식의 곤궁에서 비롯된 어쩔 수 없는 선택일 때도 있다.
2018년 한국영화 사운드트랙 베스트 5

2018년 한국영화 사운드트랙 베스트 5

2018년은 변화무쌍한 한해였다. 당장이라도 파국으로 치달을 것 같던 남북 관계는 평창 동계올림픽이란 계기를 맞아 180도 바꿨고, 4월말 남북 정상회담을 거쳐 6월엔 사상 최초의 북미 정상회담도 개최됐다. 러시아 월드컵이 펼쳐져 16강엔 탈락했지만 전통의 강호 독일을 2:0으로 제압하는 파란을 연출하기도 했다. 문화예술과 방송계에선 그간 감춰져 있던 미투 운동이 벌어졌고, 하반기엔 마이크로닷을 필두로 가족의 빚과 관련된 폭로가 줄지어 일어났다.
장르의 마술사? 장르 탐험가! 김지운 감독의 주요 영화들

장르의 마술사? 장르 탐험가! 김지운 감독의 주요 영화들

김지운 감독 인랑 감독 김지운 출연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김무열 개봉 2018 한국 상세보기 김지운 감독의 이 개봉했다. 2016년 개봉한 에 이은 2년 만의 신작이다. 돌아보면 김지운 감독은 1998년 으로 데뷔한 이래 대체로 2~3년에 한 편씩 영화를 만들어왔다. 감독 데뷔 이전 10년 간 백수로 지냈다고 하는데 감독이 된 다음에는 꽤 부지런한 삶을 보내는 듯하다. 그의 성실한 영화 인생 가운데 다섯 편을 추려서 소개해보려 한다. 20년의 시간 동안 그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짧아서 더 인상적인! 픽사, 디즈니 단편 애니메이션

짧아서 더 인상적인! 픽사, 디즈니 단편 애니메이션

북미에서 엄청난 성적을 거두고 있는 가 7월18일 국내 개봉한다. 2004년 개봉한 을 재밌게 봤다면, 이번 영화 역시 기다려질 것이다. 하지만 디즈니, 픽사 영화에는 본 영화 외에도 관객들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 있다. 본편 상영 전 보여주는 단편 애니메이션이다. 이번 에도 만두라는 소재에 모성애를 잘 섞어낸 라는 단편 애니메이션이 상영된다. 큰 흥행을 기록 중인 . 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도 높은 완성도, 참신한 소재로 놀라움을 선사한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어느새 10년이 지난 ‘놈’들의 추격전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어느새 10년이 지난 ‘놈’들의 추격전

해외 포스터. 머나먼 옛날, 만주에서 벌어진 세 총잡이의 결투. 김지운 감독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은 이렇게 요약될 만큼 간결했다. 하지만 영화 자체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았다. 웨스턴 장르의 전설 석양에 돌아오다>와 1970년대 한국의 ‘만주 웨스턴’을 바탕에 두고, 거기에 당대 최고 스타 송강호, 정우성, 이병헌을 첨가하고 뒤섞었다. 액션과 미술, 황야를 가득 채운 로망은 기본이었다. 2008년 최고 흥행작 놈놈놈>은 그렇게 탄생했다. 스파게티 웨스턴 + 만주 웨스턴=.
쿠엔틴 타란티노, 차기작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쿠엔틴 타란티노, 차기작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B급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이라면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신작에 관심이 뜨거울 것이다. 비디오 가게 점원으로 일하던 젊은 시절, 1930~40년대 필름 누아르와 1960~70년대 B급 액션을 섭렵하고 스파게티 웨스턴과 일본, 홍콩의 무협영화 등에 심취하다 할리우드의 영화판에 입성한 그는 ‘덕업일치’의 훌륭한 성공사례 그 자체다. 그는 스스로 열광했던 영화들의 재료로 난잡하고 통쾌한 S급의 B무비를 만들어내며 전 세계의 관객들을 흥분시켰다.
파괴지왕 마이클 베이가 와플 레시피 영상을 만든다면?

파괴지왕 마이클 베이가 와플 레시피 영상을 만든다면?

할리우드 유명 감독들이 푸드 레시피 영상을 만든다면 어떨까. 이 엉뚱한 상상을 현실로 만든 사람이 있습니다. 푸드 아티스트이자 감독인 데이비드 마가 그 주인공. 그는 지난 8월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영화감독 웨스 앤더슨, 알폰소 쿠아론, 쿠엔틴 타란티노, 마이클 베이 네 명의 감독 스타일에 맞게 푸드 레시피 영상을 만들었는데요. 각각의 감독 특유의 개성을 한껏 살린 1분 남짓의 영상 곳곳에는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재치가 넘쳐났습니다. 덕분에 영상을 보면 어떤 영화를 오마주한 것인지 단박에 떠오르는데요.
따끈한 밥 한끼 생각나는 영화 5편

따끈한 밥 한끼 생각나는 영화 5편

언제 더웠냐는 듯 갑자기 날이 추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벌써 겨울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쌀쌀해지는 시기가 오면 생각나는 영화들, 보고 나면 따끈한 밥 한끼 차려먹고 싶어지는 영화들 다섯 편을 모았습니다. 아래 소개하는 영화들은 11월4일부터 10일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불 펴 놓고 함께 볼까요. . 남극의 쉐프>감독 오키타 슈이치 출연 사카이 마사토 제작연도 2009년 해발 3,810m, 평균기온 -54℃의 극한지 남극 돔 후지 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