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예지원 주연 '피렌체', 할리우드 영화제 3관왕 쾌거
배우 김민종과 예지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피렌체'가 2025 글로벌 스테이지 할리우드 영화제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3관왕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월 14일 미국 할리우드 TCL 차이니즈 시어터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이창열 감독의 '피렌체'는 한국 영화 최초로 이 영화제에서 세 개 부문을 석권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창열 감독은 수상 소감에서 "중년 남성의 솔직한 고백이자 따뜻한 차 한 잔 같은 위로의 감성을 담았다"고 작품의 의의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