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조혜련이 케냐에서 만난 두 소년을 후원하며 마음으로 낳은 아들로 품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20일 조혜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년 반 전에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KBS와 함께 케냐에 아이들을 만나러 갔다. 그때 만난 다니엘과 모리스는 엄마가 돌아가시고 나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며 두 소년과의 인연을 밝혔다.
조혜련은 "그 아이들을 만나고 한국에 돌아온 후 마음이 너무 아팠다. 그래서 정기 후원을 시작했다"며 "지금은 두 아들이 학교를 다니며 멋지게 생활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전했다.

다니엘과 모리스는 어머니를 여의고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던 소년들이다. 조혜련은 이들을 처음 만났을 때의 모습과 현재 학교에 다니며 희망을 키워가는 모습을 영상을 통해 소개했다.
조혜련은 이전부터 봉사활동과 기부에 적극적이었다.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개발도상국 아동들의 교육과 복지 개선에 힘써왔다. 이번 후원도 그러한 활동의 연장선상에 있다.
케냐의 다니엘과 모리스는 조혜련의 후원으로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받고 있다. 조혜련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교육받는 모습을 보면 정말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고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팬들은 조혜련의 선한 영향력에 "진짜 따뜻한 사람", "존경스럽다", "두 아들이 건강하게 자라길"이라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조혜련의 후원 사례는 연예인들의 사회 공헌 활동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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