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수입" 검색 결과

디즈니 〈백설공주〉, 개봉 2주차 미국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서 밀려나

디즈니 〈백설공주〉, 개봉 2주차 미국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서 밀려나

북미 극장가에서 디즈니의 실사 영화 〈백설공주〉가 개봉 2주 만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주며 흥행에 실패했다. AP통신과 '버라이어티' 등은 30일 컴스코어 자료를 인용해 지난 주말(28∼30일) 북미 극장가에서 〈백설공주〉가 1,420만 달러(약 209억원)의 티켓 수입을 기록하며 2위로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첫 주 대비 66%나 급감한 수치다.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은 액션 스타 제이슨 스테이섬 주연의 〈어 워킹 맨〉 이 차지했다. 이 영화는 개봉 첫 주말 1,520만 달러의 수입을 올리며 〈백설공주〉를 제쳤다.
디즈니 〈백설공주〉, 개봉 전 논란에도 북미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

디즈니 〈백설공주〉, 개봉 전 논란에도 북미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

개봉 전부터 캐스팅 논란에 휩싸였던 디즈니의 실사영화 〈백설공주〉가 개봉 첫 주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BBC방송은 24일 미국 영화흥행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를 인용해 〈백설공주〉가 지난 21일 개봉 이후 총 8천730만 달러(약 1천280억원)의 티켓 수입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 중 북미 지역에서 4천300만 달러(약 630억원), 북미 외 지역에서 4천430만 달러(약 649억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스타쉽 트루퍼스〉 리부트, 닐 블롬캠프 감독이 연출 맡아

〈스타쉽 트루퍼스〉 리부트, 닐 블롬캠프 감독이 연출 맡아

로버트 A. 하인라인의 원작 소설 새롭게 각색
로버트 A 하인라인의 SF 소설 「스타쉽 트루퍼스」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소니는 , 의 닐 블롬캠프 감독이 리부트 영화의 각본과 연출을 맡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1997년 개봉한 폴 버호벤 감독의 영화를 리메이크하는 것이 아니라 로버트 A. 하인라인의 1959년 원작 소설을 새롭게 각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롬캠프 감독은 연출과 각본뿐만 아니라 제작도 맡을 예정이며, 그의 아내이자 협력자인 테리 태첼과 함께 제작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넷플릭스, 킬러 개가 등장하는 스티븐 킹의 공포 소설 「쿠조」 리메이크 영화 제작

넷플릭스, 킬러 개가 등장하는 스티븐 킹의 공포 소설 「쿠조」 리메이크 영화 제작

‘버라이어티’에 의하면 넷플릭스가 스티븐 킹의 공포 소설 「쿠조」를 새롭게 각색한 영화를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1981년 출간된 전설적인 이 소설은 광견병에 걸린 킬러 개와 맞서 싸우는 모자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의 제작은 영화 , 시리즈 등 다수의 공포 영화를 제작한 베테랑 프로듀서 로이 리가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각본가, 감독, 출연진은 미정이다. 먼저 넷플릭스 측은 각본가 물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쿠조」는 1983년 루이스 티그 감독에 의해 이미 한 차례 영화화된 바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업무방해죄로 검찰에 송치된 영화인 전원의 ‘혐의없음’ 처분에 대한 우리의 입장

영화진흥위원회 업무방해죄로 검찰에 송치된 영화인 전원의 ‘혐의없음’ 처분에 대한 우리의 입장

이번 결정에 대한 ‘영화산업 위기극복 영화인연대’의 입장문 전문을 옮긴다
2023년 6월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일부 영화의 흥행 순위 조작 의혹에 대해 수사하면서, 영화관 3사와 24개의 배급사 관계자 71명이 관객 수를 허위로 부풀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의 업무를 방해했다며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 이 사건에 대해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지난 2월 26일, 관계자 전원에게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이로써 일부 언론과 정치권 등이 제기한 영화계의 '관객 수 부풀리기' 의혹은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다. 우리는 이 결과를 크게 환영한다.
〈미키 17〉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올랐지만…첫 주 수입은 예상보다 저조

〈미키 17〉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올랐지만…첫 주 수입은 예상보다 저조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이 개봉 첫 주말 1위에 올랐다. 한국 감독으로는 최초로 이룬 기록이지만, 예상보다 저조한 흥행 수입으로 제작비 회수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9일 미국 영화흥행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미키 17〉은 지난 7일 개봉 이후 주말 3일간 북미 3,807개 상영관에서 1,910만 달러(약 276억9천만원)의 수입을 올리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미키 17〉 7일 북미 개봉한다… 첫 주 290억원 수입 예상

〈미키 17〉 7일 북미 개봉한다… 첫 주 290억원 수입 예상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이 북미에서 7일 개봉한다. '버라이어티'는 이번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첫 주 티켓 수입이 약 1,800만∼2,000만 달러(약 260억∼29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이번 작품은 북미 3,770개 상영관에서 개봉되며, 전 세계 흥행 수입은 약 4,000만∼4,500만 달러(약 580억∼65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이미 한국에서는 지난 주말 660만 달러(약 96억원)의 성적을 기록하며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의 기록을 넘어섰다.
예술 영화의 부흥이 올까? 〈서브스턴스〉와 영화사 찬란의 도전

예술 영화의 부흥이 올까? 〈서브스턴스〉와 영화사 찬란의 도전

최근 젊은 관객들 사이에서 예술 영화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이 흐름의 중심에는 영화사 '찬란'이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관람객 20만5천여 명)와 (10만1천여 명)로 흥행에 성공한 데 이어, 연말 개봉작 〈서브스턴스〉는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52만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이는 해외 예술영화 중 네 번째로 50만 관객을 돌파한 사례다. 이지혜 찬란 대표는 "처음에는 이 영화를 선택하는 것이 과연 옳은 판단인지 고민했다"고 밝혔다.
〈캡틴 아메리카〉, 미국 박스오피스 흥행 부진… 부진한 마블 블록버스터

〈캡틴 아메리카〉, 미국 박스오피스 흥행 부진… 부진한 마블 블록버스터

디즈니 마블 스튜디오의 신작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가 북미 시장에서 개봉 2주차 극장 수입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흥행수입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 주말(21일~23일) 동안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의 북미 티켓 수입은 약 2,820만 달러(약 406억 원)에 그쳤다. 이는 첫 주말 수익인 약 8,088만 달러(약 1,277억 원) 대비 무려 68% 감소한 수준이다.
중국에선 〈캡틴 아메리카〉 안통한다… 애국주의 〈너자 2〉와 비교 속 흥행 부진

중국에선 〈캡틴 아메리카〉 안통한다… 애국주의 〈너자 2〉와 비교 속 흥행 부진

중국 애니메이션 〈너자 2〉의 성공이 국내 관객들의 민족주의적 자부심을 고취시키며, 최근 개봉한 마블 스튜디오 신작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중이다. 중국에서 개봉한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는 흥행 면에서 저조한 성과를 기록 중이다. 상관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영화는 지난 14일 개봉 이후 약 일주일 만에 총 티켓 수입이 8,400만 위안(약 166억 원)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