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롯데씨어터, AI 공연 자막 안경 도입!
국내 대극장 최초 실시간 다국어 번역 서비스로 관람 접근성 확대
국내 뮤지컬 전용 극장인 샤롯데씨어터가 인공지능 기반 자막 안경 대여 서비스를 국내 대극장 최초로 도입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에 도입되는 자막 안경은 AI 기술을 활용해 공연 중 배우들의 대사를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이를 다국어 자막으로 변환해 안경 렌즈에 직접 투사하는 혁신적인 장치다. 예를 들어 오리지널 팀이 영어로 진행하는 공연의 경우, 한국어로 설정된 안경을 착용하면 AI 번역을 통해 실시간으로 한국어 자막이 제공된다. 샤롯데씨어터는 스마트 안경 전문업체인 엑스퍼트아이엔씨와의 협력을 통해 이 서비스를 구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