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은지 [IST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5-11-06/4316a9dd-753f-4c00-b73e-c50baf7b2983.png)
배우 정은지가 tvN 드라마 '얄미운 사랑'에 AI 비서 '수지' 역으로 깜짝 목소리 특별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은지는 지난 4일 방송된 '얄미운 사랑' 2화에서 국민 배우 임현준(이정재 분)의 AI 비서 목소리를 맡아 정확한 발음과 깔끔한 호흡으로 '믿고 보는 배우' 수식어를 증명했다.
AI 빙의 연기와 명대사
정은지가 연기한 AI 비서 수지는 연기 고민을 하는 임현준에게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고 조언하는 한편, 유머를 요청하는 말에는 "사람이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갈 때는? 철들 때"라고 답하며 재치를 뽐냈다. 또한 "기분이 너무 안 좋다"는 투정에는 "힘든 하루셨군요"라고 위로하는 등 AI로 완벽히 빙의한 듯한 연기를 선보였다.
'얄미운 사랑'은 초심을 잃은 국민배우 임현준(이정재)과 정의 실현에 목매는 연예부 기자(임지연)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는 지난 3일 첫 방송되어 5.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2024년 tvN 월화 드라마 중 역대 2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정은지는 에이핑크 멤버로 활동하는 한편, 드라마 '나쁜 엄마' 등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력까지 인정받고 있다. 그녀의 이번 특별출연은 '얄미운 사랑'의 새로운 매력 포인트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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