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이정재 AI비서로 깜짝 특별출연 "목소리만으로 존재감"

배우 정은지 [IST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정은지 [IST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정은지가 tvN 드라마 '얄미운 사랑'AI 비서 '수지' 역으로 깜짝 목소리 특별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은지는 지난 4일 방송된 '얄미운 사랑' 2화에서 국민 배우 임현준(이정재 분)의 AI 비서 목소리를 맡아 정확한 발음과 깔끔한 호흡으로 '믿고 보는 배우' 수식어를 증명했다.

AI 빙의 연기와 명대사

정은지가 연기한 AI 비서 수지는 연기 고민을 하는 임현준에게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고 조언하는 한편, 유머를 요청하는 말에는 "사람이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갈 때는? 철들 때"라고 답하며 재치를 뽐냈다. 또한 "기분이 너무 안 좋다"는 투정에는 "힘든 하루셨군요"라고 위로하는 등 AI로 완벽히 빙의한 듯한 연기를 선보였다.

'얄미운 사랑'은 초심을 잃은 국민배우 임현준(이정재)정의 실현에 목매는 연예부 기자(임지연)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는 지난 3일 첫 방송되어 5.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2024년 tvN 월화 드라마 중 역대 2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정은지는 에이핑크 멤버로 활동하는 한편, 드라마 '나쁜 엄마' 등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력까지 인정받고 있다. 그녀의 이번 특별출연은 '얄미운 사랑'의 새로운 매력 포인트로 평가받고 있다.

영화인

김초희 감독 연출, 강말금·장항준 감독·김은희 작가 초호화 트레일러, 그 주인공은
NEWS
2026. 8. 9.

김초희 감독 연출, 강말금·장항준 감독·김은희 작가 초호화 트레일러, 그 주인공은

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예고편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올해 열리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7일,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번 공식 트레일러는 〈찬실이는 복도 많지〉 김초희 감독이 연출하고, 강말금 배우와 김은희-장항준 부부가 출연해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유인원이 인간으로 진화해 온 행렬에 빗대어 영화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코믹하게 풀어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트레일러는 독특한 발상과 유머러스함으로 영화제가 전하는 위로와 희망을 담았다. "거창한 선언 대신 능청스러운 농담 하나로, 영화제가 창작자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전하고 싶었다"는 김초희 감독의 바람은 영화감독을 남편으로 둔 한 여인의 등에 22년째 꽂혀 있는 '빨대'로 승화됐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군상(群像)' 모티프 공식 포스터 전격 공개
NEWS
2026. 8. 9.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군상(群像)' 모티프 공식 포스터 전격 공개

개막을 준비 중인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8월 7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공식 포스터는 제2회 부산국제영화제부터 미술감독으로 활동하며 포스터와 축제 공간을 디자인해 온 최순대 미술감독이 기획 및 디자인을 맡았다. '군상(群像)'이란 핵심 모티프를 내세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는 화제를 이루는 수많은 만남과 순간을 상징하는 다양한 관객의 모습을 구현했다. 각자의 방식으로 축제를 경험하는 관객들의 이야기를 하나의 풍경으로 담아냄으로써 수많은 관객의 경험이 모여 비로소 하나의 영화제를 완성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 부터 10월 15일 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흘간 개최된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