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지드래곤, 승리·탑 논란 언급 "멤버들 사생활은 별개의 문제"

MBC '손석희의 질문들3'
MBC '손석희의 질문들3'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손석희의 질문들3'에 출연해 그룹 빅뱅의 전 멤버들을 둘러싼 풍파에 대해 간접적으로 입장을 밝혔다.

지난 5일 방송에서 손석희는 지드래곤에게 "빅뱅도 멤버들의 풍파를 겪지 않았느냐"며 "리더로서 언제가 가장 힘들었느냐"고 질문했다.

"멤버들의 잘못은 별개... 내가 피해 줄 때 가장 괴로웠다"

이에 지드래곤은 "사실 멤버들의 잘못이든 사생활이든 그건 별개의 일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이어 "저에게 리더로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제가 팀에 피해를 주거나 잘못을 저질렀을 때였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자신의 잘못이든 타의든 "그런 상황이 벌어지면 팀 전체가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가장 괴로웠다"고 덧붙였다.

앞서 빅뱅의 전 멤버 승리는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어, 탑은 대마초 흡연 논란 이후 팀을 탈퇴한 바 있다.

MBC '손석희의 질문들3'
MBC '손석희의 질문들3'

마약 의혹 당시 심경 "은퇴 생각까지 했다"

지드래곤은 자신이 2023년 10월 겪었던 마약 투약 의혹 당시의 심경도 밝혔다. 그는 "활동을 쉬고 있었던 터라 일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더라"며 "허탈하기도 하고 허무하기도 했으며, '더 쉬고 차라리 은퇴하면 일반인일 수도 있는데'라는 생각까지 했다"고 고백했다.

이러한 고통스러운 경험을 겪은 지드래곤은 이 시간을 지나는 동안 "그 경험을 바탕으로 'POWER'를 썼다"며 음악 작업의 원동력이 되었음을 밝혔다. 지드래곤은 당시 경찰 수사를 받았으나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받으며 결백을 입증했다.

×

영화인

[포토&] 광안대교 가른 8만 발의 섬광…'제21회 부산불꽃축제' 가을 바다 수놓다, '오징어 게임' '위키드' OST의 감동
NEWS
2026. 11. 7.

[포토&] 광안대교 가른 8만 발의 섬광…'제21회 부산불꽃축제' 가을 바다 수놓다, '오징어 게임' '위키드' OST의 감동

부산 광안리 앞바다의 짙은 밤하늘이 거대한 빛의 캔버스로 탈바꿈했다. 만추의 계절, 남해를 마주한 광안리 해변 일대는 수만 발의 화약이 터져 나오는 장관과 함께 환호로 가득 찼다. 7일 오후 7시, '제21회 부산불꽃축제'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축제의 서막을 연 1부에서는 웅장한 선율에 맞춰 중국 SUNNY사가 준비한 '해외초청불꽃쇼'가 광안대교 상공을 가르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부산의 꿈' 형상화한 초대형 멀티 연출의 향연 본격적인 메인 프로그램인 2부 '부산멀티불꽃쇼'는 '한화'의 기술력이 집약된 연출로 진행됐다. '부산의 꿈'을 대주제로 삼은 공연은 '설렘', '담대', '환희'라는 세 가지 장(章)으로 이어지며 서사를 입체감 있게 구현했다.

[새영화] 제시카 채스테인 '아더 마미', 섬뜩한 1인 2역으로 18일 극장 공개
NEWS
2026. 11. 7.

[새영화] 제시카 채스테인 '아더 마미', 섬뜩한 1인 2역으로 18일 극장 공개

가장 안전해야 할 집 안, 엄마의 얼굴을 한 낯선 공포와의 조우 2022년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연기력을 공인받은 배우 '제시카 채스테인'이 새로운 미스터리 호러 영화 '아더 마미'를 통해 스크린을 찾는다. '아더 마미'는 일상에서 가장 안락해야 할 공간인 집 안에서 어린 소녀가 자신의 엄마와 외형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정체불명의 존재를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다룬다. 가장 믿음직한 보호자가 낯선 위협으로 뒤바뀌는 원초적 불안감을 심리적 서스펜스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 '제시카 채스테인'은 다정한 모성의 얼굴과 섬뜩함을 자아내는 미지의 형상을 오가는 고난도의 '1인 2역'을 맡았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