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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vs. AI, '노 머시: 90분' 예고편 공개

크리스 프랫과 레베카 퍼거슨의 연기 도전에 기대감 ↑

크리스 프랫과 레베카 퍼거슨이 진실, 그리고 연기력의 진검승부를 선보인다.

2026년 1월 한국 개봉 예정을 알린 〈노 머시: 30분〉은 10월 17일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노 머시: 30분〉은 아내 살해 혐의로 체포된 레이븐 형사가 AI 판사 매독스를 상대로 90분 이내에 무죄를 증명해가는 과정을 담았다. 영화는 '발로 뛰는 수사'가 아닌 수많은 데이터를 통해 자신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주인공의 입장을 실시간으로 담아내며 긴장감을 유발한다.

특히 이번 영화는 크리스 프랫과 레베카 퍼거슨이 각각 레이븐, 매독스 역을 맡아 진중한 연기를 펼쳐 기대를 모았다. 크리스 프랫은 그동안 보여준 가벼운 캐릭터 연기에서 벗어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절박함을 신체적 제한에도 단번에 드러낸다. 레베카 퍼거슨은 판사이자 배심원, 사형 집행인인 AI 매독스의 무정한 성격을 철저하게 담아내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노 머시: 90분〉은 〈원티드〉를 연출하고 〈서치〉, 〈커런트 워〉 등을 제작한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이 연출했다. 2026년 1월 중 한국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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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영화] 제시카 채스테인 '아더 마미', 섬뜩한 1인 2역으로 18일 극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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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영화] 제시카 채스테인 '아더 마미', 섬뜩한 1인 2역으로 18일 극장 공개

가장 안전해야 할 집 안, 엄마의 얼굴을 한 낯선 공포와의 조우 2022년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연기력을 공인받은 배우 '제시카 채스테인'이 새로운 미스터리 호러 영화 '아더 마미'를 통해 스크린을 찾는다. '아더 마미'는 일상에서 가장 안락해야 할 공간인 집 안에서 어린 소녀가 자신의 엄마와 외형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정체불명의 존재를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다룬다. 가장 믿음직한 보호자가 낯선 위협으로 뒤바뀌는 원초적 불안감을 심리적 서스펜스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 '제시카 채스테인'은 다정한 모성의 얼굴과 섬뜩함을 자아내는 미지의 형상을 오가는 고난도의 '1인 2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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