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프랫과 레베카 퍼거슨이 진실, 그리고 연기력의 진검승부를 선보인다.
2026년 1월 한국 개봉 예정을 알린 〈노 머시: 30분〉은 10월 17일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노 머시: 30분〉은 아내 살해 혐의로 체포된 레이븐 형사가 AI 판사 매독스를 상대로 90분 이내에 무죄를 증명해가는 과정을 담았다. 영화는 '발로 뛰는 수사'가 아닌 수많은 데이터를 통해 자신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주인공의 입장을 실시간으로 담아내며 긴장감을 유발한다.
특히 이번 영화는 크리스 프랫과 레베카 퍼거슨이 각각 레이븐, 매독스 역을 맡아 진중한 연기를 펼쳐 기대를 모았다. 크리스 프랫은 그동안 보여준 가벼운 캐릭터 연기에서 벗어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절박함을 신체적 제한에도 단번에 드러낸다. 레베카 퍼거슨은 판사이자 배심원, 사형 집행인인 AI 매독스의 무정한 성격을 철저하게 담아내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노 머시: 90분〉은 〈원티드〉를 연출하고 〈서치〉, 〈커런트 워〉 등을 제작한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이 연출했다. 2026년 1월 중 한국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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