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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박보검, 이현욱을 한 영화에서… '몽유도원도' 캐스팅 확정

'택시운전사' 장훈 감독의 차기작으로 현재 촬영 중

〈몽유도원도〉 캐스팅 발표 이미지(출처=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몽유도원도〉 캐스팅 발표 이미지(출처=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김남길, 박보검, 이현욱이 사극 영화에서 칼을 맞댈 예정이다.

장훈 감독의 차기작 〈몽유도원도〉는 10월 16일 주요 캐스팅을 공개했다. 제작사의 발표에 따르면 세종의 아들이자 장차 왕이 되길 욕망하는 수양대군은 김남길이, 수양대군의 동생이자 예술을 사랑하는 안평대군은 박보검이, 안평대군의 친구이자 그의 꿈을 '몽유도원도'로 담아낸 안견은 이현욱이 캐스팅됐다.

세 주연 배우 외에도 박원상, 최덕문, 류승수, 차순배, 김병철, 김태훈, 박명훈, 김남희 등 다양한 배우들이 수양대군과 안평대군, 그리고 안견의 서사에서 함께 할 예정이다.

〈몽유도원도〉는 〈택시운전사〉 이후 오랜만에 신작에 착수한 장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10월 14일부터 촬영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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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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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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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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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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