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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출구' 역대급 세계관 보여주는 오프라인 이벤트

성수, 홍대입구, 용산 등에서 만날 수 있어

〈8번 출구〉 홍보 이미지
〈8번 출구〉 홍보 이미지

〈8번 출구〉가 영화처럼 빠져나갈 수 없는 무한대로 확장하는 이색 공간을 열었다.

오는 10월 22일 개봉하는 〈8번 출구〉는 이상 현상을 찾기 전까지 반복되는 통로에 갇힌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한국 개봉을 앞둔 〈8번 출구〉는 이런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곳에서 이색 광고를 진행해 무한한 통로의 감각을 구현했다.

먼저, 성동구 동일로 79에 위치한 복합 문화 공간 ZZON의 윈도우 팝업 ZZ 프레임(ZZ FRAME)이 ‘8번 출구’의 비주얼로 화려하게 변신했다. 프레임을 가득 채운 압도적인 이미지와 “무한 루프의 악몽이 시작된다”라는 카피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성수의 새로운 포토 스팟으로 떠오를 예정이다.

이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L7 홍대 바이 롯데에서도 ‘8번 출구’의 세계를 미리 경험할 수 있다. 홍대입구역 인근의 감각적인 분위기와 어우러진 대형 호텔의 옥외광고는 국내외 방문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동시에 홍대입구역 역사 안 8번 출구 부근에는 ‘걷는 남자’(코치 야마토)가 섬뜩한 미소로 “나갈 수 있겠어요?”라 물어오는 광고판이 설치되며, 실제 영화의 한 장면 속으로 들어간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또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 마련된 포토존은 ‘걷는 남자’의 비주얼과 영화 속 지하도 규칙을 그대로 재현, 일상 공간인 극장을 무한루프의 지하도로 탈바꿈시켰다.

〈8번 출구〉
〈8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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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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