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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출구' 역대급 세계관 보여주는 오프라인 이벤트

성수, 홍대입구, 용산 등에서 만날 수 있어

〈8번 출구〉 홍보 이미지
〈8번 출구〉 홍보 이미지

〈8번 출구〉가 영화처럼 빠져나갈 수 없는 무한대로 확장하는 이색 공간을 열었다.

오는 10월 22일 개봉하는 〈8번 출구〉는 이상 현상을 찾기 전까지 반복되는 통로에 갇힌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한국 개봉을 앞둔 〈8번 출구〉는 이런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곳에서 이색 광고를 진행해 무한한 통로의 감각을 구현했다.

먼저, 성동구 동일로 79에 위치한 복합 문화 공간 ZZON의 윈도우 팝업 ZZ 프레임(ZZ FRAME)이 ‘8번 출구’의 비주얼로 화려하게 변신했다. 프레임을 가득 채운 압도적인 이미지와 “무한 루프의 악몽이 시작된다”라는 카피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성수의 새로운 포토 스팟으로 떠오를 예정이다.

이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L7 홍대 바이 롯데에서도 ‘8번 출구’의 세계를 미리 경험할 수 있다. 홍대입구역 인근의 감각적인 분위기와 어우러진 대형 호텔의 옥외광고는 국내외 방문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동시에 홍대입구역 역사 안 8번 출구 부근에는 ‘걷는 남자’(코치 야마토)가 섬뜩한 미소로 “나갈 수 있겠어요?”라 물어오는 광고판이 설치되며, 실제 영화의 한 장면 속으로 들어간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또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 마련된 포토존은 ‘걷는 남자’의 비주얼과 영화 속 지하도 규칙을 그대로 재현, 일상 공간인 극장을 무한루프의 지하도로 탈바꿈시켰다.

〈8번 출구〉
〈8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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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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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3.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오늘 나에게 고백한 사람을, 1주일 전으로 시간을 돌려 만난다면 역시 같은 마음일까? 1주일 전의 그 사람은 나에게 전혀 관심이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만큼 사람의 마음은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자칫 잔인하게까지 다가오는 그러한 ‘시간 여행’이라는 거창한 주제를 하이틴 애니메이션의 풋풋함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마코토는 아침마다 밥 먹듯이 지각을 하고, 학교에서는 실수 연발인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에게는 코스케와 치아키라는, 남들이 보기에는 당장 애인으로 삼고 싶을 만큼 부러운 단짝 ‘킹카’ 남자친구들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코토는 우연히 있는 힘껏 달리면 시간을 과거로 돌리는 ‘타임리프’ 능력을 갖게 된다. ​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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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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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다채로운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작품을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전했다. 먼저 시즌1과 유사한 구도로 새롭게 재탄생한 데칼코마니 장면들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를 끈다. ‘백기태’ 가 부하에게 인간이 가져야 할 덕목 중에 가장 기본은 염치라고 말하는 장면은 시즌1에서 ‘강대일’ 에게 살벌한 경고를 날리던 장면을 떠올리게 하고, ‘장건영’ 이 ‘백기현’ 을 압박하기 위해 국밥에 소주를 나누는 자리는 시즌1에서 ‘장건영’이 검사실에서 ‘백기태’와 소주를 나누며 기싸움을 벌이던 장면을 연상시킨다. 우민호 감독은 “시청자분들이 자연스럽게 시즌1을 다시 생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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