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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4부작 다큐 '괴물의 시간'으로 새로운 도전

연쇄살인마 이춘재와 살인기업 최세용 두 사건 집중 조명

〈괴물의 시간〉 (출처=SBS 공식 홈페이지)
〈괴물의 시간〉 (출처=SBS 공식 홈페이지)

SBS가 심혈을 기울인 다큐멘터리 〈괴물의 시간〉 방영을 예고했다.

11월 1일부터 2주간 방영하는 4부작 다큐멘터리 〈괴물의 시간〉은 최악의 연쇄살인범들의 탄생과 진화를 담은 크라임 다큐멘터리로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비했다. 1부와 2부는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진범 이춘재를, 3부와 4부는 살인기업 CEO 최세용을 중점으로 범죄를 재구성한다.

〈괴물의 시간〉 제작진은 기존의 미제 사건, 혹은 현재진행형 사건을 다루는 〈그것이 알고 싶다〉와 달리 진상이 밝혀진 두 사건을 바탕으로 사건을 재구성하고 이를 막을 변곡점과 앞으로 드러날 새로운 잔혹 범죄의 가능성을 통찰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그릴 예정이다.

〈그것이 알고 싶다〉의 베테랑 제작진이 선보이는 다큐멘터리답게 수많은 취재와 자료를 토대로 두 사건을 되돌아볼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11월 1일과 2일, 8일과 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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