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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국적도 형식도 다른 공포영화 <유전>과 <곤지암>이 닮아보인 이유

[스포주의] 국적도 형식도 다른 공포영화 <유전>과 <곤지암>이 닮아보인 이유

※ 과 의 결말을 포함한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처음 을 볼 때는 공포에 몸서리치느라 어떤 ‘생각’을 하기가 어려웠다. 운 좋게도 을 다시 보게 됐을 때 이 떠올랐다. 국적도 다르고, 형식도 다르고, 공포를 유발하는 방식조차 다른 두 영화가 머릿속에 맴돌았다. 포스터 은 2018년 3월 28일 개봉해 267만 명을 동원한 흥행작이다. 한동안 흥행 소식이 끊겼던 공포 장르에 활기를 넣어주었고 ‘파운드 푸티지’(정돈되지 않은 촬영본을 엮은 방식의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이 인터넷 방송 문화와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
[2018년 6월 3주차] 이름값 제대로 한 <인크레더블 2>, 믿을 수 없는 성적으로 정상 차지!

[2018년 6월 3주차] 이름값 제대로 한 <인크레더블 2>, 믿을 수 없는 성적으로 정상 차지!

어디서 무엇을 하나 궁금했던 히어로들이 ‘열일’한 주말이었다. ‘어벤져스’가 등장하기도 전인 2004년, 지구를 위협했던 ‘신드롬’을 제압한 ‘파 가족’이 인크레더블 2>로 돌아와 애니메이션 역사에 한 획을 그을 만한 놀라운 성적을 거두면서 6월 3주차 주말 박스오피스를 호령했다. 재작년 개봉한 도리를 찾아서>가 세웠던 역대 애니메이션 오프닝 스코어 최고 기록보다 5,000만 달러 가까이 높은 개봉 성적을 기록하면서 말이다.
[2018년 6월 2주차] <한 솔로>의 순위를 슬쩍한 <오션스 8>, 무난한 듯 화려한 데뷔

[2018년 6월 2주차] <한 솔로>의 순위를 슬쩍한 <오션스 8>, 무난한 듯 화려한 데뷔

기대작들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기 때문일까. 6월 두 번째 주말 북미 극장가는 지난주보다 활기가 돌았다. 이번 주말 박스오피스는 여성들의 활약이 돋보였는데, 그중에서도 주력 멤버들이 전부 여성으로 바뀐 시리즈의 스핀오프 은 (이하 )를 가볍게 제치면서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의 순위를 슬쩍하는 것으로는 만족하지 못했는지, 역대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올리면서 의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이스트 무비의 대표격인 시리즈의 스핀오프다운 데뷔다.
목소리 연기 한 번 해줬으면 하는 꿀성대 배우들

목소리 연기 한 번 해줬으면 하는 꿀성대 배우들

좋은 목소리는 듣는 이에게 귀호강뿐 아니라 신뢰감까지 주는 힘이 있다. 성우 연기 한 번 해줬으면 하는 배우들 중 특히 목소리가 훌륭한 배우들을 꼽았다. 리스트에는 없지만 여러분이 생각하는 꿀성대 배우들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시길. 한석규 독특한 음색으로 많은 연예인들의 성대모사 대상이 되기도 하는 배우 한석규. 약간의 콧소리가 섞인 듯한 목소리에 정확한 발음이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데, 그도 그럴 것이 그는 성우 출신 배우이기 때문이다.
<성혜의 나라> 정형석 감독 “청춘에게 필요한 건 이해와 관심이다”

<성혜의 나라> 정형석 감독 “청춘에게 필요한 건 이해와 관심이다”

정형석 감독.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부문 대상을 수상한 (2018)는 기성세대가 냉정하게 바라본 청춘의 이야기다. 성혜는 새벽에 신문 배달을 하고 오후에는 토익 학원에 다니며 밤에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평범하게 고단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가족이나 오랜 애인은 그를 더 궁핍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짐일 뿐이다. “청춘의 시기를 지나온 사람으로서 피상적으로 청춘을 다루지 않기 위해 ‘청년 빈곤 문제’에 주목했다”는 정형석 감독은 영화 연출을 하기 전 배우이자 무대 연출자로 활동해 왔다.
지난 연휴, 전주를 찾은 관객들이 열광한 영화를 소개합니다

지난 연휴, 전주를 찾은 관객들이 열광한 영화를 소개합니다

전주국제영화제가 반환점을 돌았다. 5월 5일 어린이날부터 이어진 3일 연휴로 많은 관객들이 전주를 찾았다. 그만큼 매진되는 영광을 얻은 작품도 많았다. 지난 연휴 동안 관객들의 사랑을 얻었던 영화들을 소개한다. 개막일에 소개했던 추천작 리스트(링크)와 함께 보면서 영화제 후반전을 준비하는 관객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5월7일, 어린이날 대체휴가를 맞아 비 오는 아침부터 많은 관객들이 현장 예매를 기다리고 있다. 스탈린의 죽음 “매진입니다” 소리에 현장 예매 줄에서 탄식이 들린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1위 점령! 역대 오프닝 스코어 TOP 10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1위 점령! 역대 오프닝 스코어 TOP 10

마블 스튜디오의 야심작 가 예상했던 대로 극장가를 초토화시켰다. 여섯 개의 스톤을 모두 장착한 타노스보다 무서운 기세다. 개봉 전 예매로만 110만 관객을 확보한 데 이어, 4월 25일 개봉일에만 98만 53명을 동원해 를 제치고 역대 오프닝 기록도 뒤집었다. 개봉 첫 날 흥행 TOP 10을 정리했다. 관객수 등 통계 자료는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이다. (덧.
재미에 비해 흥행 성적이 아쉬웠던 한국 영화 5

재미에 비해 흥행 성적이 아쉬웠던 한국 영화 5

흥행에 실패했다고 다 재미없는 영화일까요. 이번 주 뒹굴뒹굴 VOD에는 재미에 비해 흥행 성적이 아쉬웠던 한국 영화 5편을 소개합니다. 인정합니다. 추려본 결과, 여기 있는 5편 모두 흥행하기엔 호불호가 갈리는 명확한 지점을 갖고 있는 영화들이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천편일률적인 흥행 코드들을 벗어나 신선한 시도를 했다고도 느껴졌던 작품들입니다. 혹시라도 놓친 영화가 있다면 이번 주말, 뒹굴뒹굴하면서 가볍게 플레이 버튼을 눌러보시길.
마블 영화 전부가 박스오피스 1위 한 건 아니라고? MCU가 한국 극장가에서 경쟁한 영화 총정리

마블 영화 전부가 박스오피스 1위 한 건 아니라고? MCU가 한국 극장가에서 경쟁한 영화 총정리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의 야심작 가 오늘 개봉한다. 지루해서 하품이 뻑뻑 나올 정도만 아니라면 천만은 물론 외화 최고 흥행까지도 넘볼 수 있을 기세다. 물론 2018년 4월 마지막주엔 클레어의 카메라>, 살인소설>, 렛 더 선샤인 인> 등도 개봉한다. 다만 에 철저히 가려져 있을 뿐. 마블은 물론 당대 최고의 영화 축제라고 일컬어지는 의 개봉을 앞두고, 2008년 부터 현재까지 MCU 작품들과 박스오피스에서 경쟁한 작품들을 정리했다. (** 각 영화 제목 아래 관객수는 해당 마블 작품이 개봉한 첫 토/일요일의 수를 합친 것이다.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TOP 50에 얽힌 소소한 통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TOP 50에 얽힌 소소한 통계

흥행하는 한국영화에는 법칙이 있을까. 영화 좋아하는 것에 있어서 빠지지 않는 한국 사람으로서, 막연하게라도 ‘이 감독, 배우가 나와야 흥행하지’, ‘어떤 장르가 잘 먹히지’라는 생각이 있을 것이다. 이번 알쓸신잡에서는 그런 막연한 예상을 통계를 통해 확인해보려 한다. 한국영화 관객 수 TOP 50을 바탕으로 한 소소한 통계 결과들. 여러분의 예상과 얼마나 맞는지 확인해 보시길. *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에서 집계한 한국 영화 관객 수 순위 1위~50위까지 영화를 바탕으로 조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