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검색 결과

추창민 감독, 첫 OTT 시리즈 연출작 '탁류'로 하층민 이야기 조명

추창민 감독, 첫 OTT 시리즈 연출작 '탁류'로 하층민 이야기 조명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선 한강 왈패들의 생존기 그려내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를 만든 추창민 감독이 처음으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시리즈 연출에 나섰다. 23일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추 감독은 "보통 사극은 왕이나 양반들을 많이 다루는데, 〈탁류〉의 대본을 보니 하층민에 관한 이야기더라"며 "한강에 사는 왈패들의 이야기가 매력적이어서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탁류〉는 추 감독의 첫 시리즈 연출작이자 디즈니+가 오리지널 시리즈로 처음 선보이는 사극이다.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김고은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김고은 "근래 보기 드문 서사, 마음 쓸어주는 작품 같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복잡미묘한 우정을 다룬 넷플릭스 시리즈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에서 주인공 류은중을 연기한 배우 김고은이 이 작품의 깊이 있는 서사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고은은 2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은중과 상연〉에서는 감정을 단순하게 다루지 않고, 사람의 내면을 면밀하게 들여다본다"며 "제 인생이나 관계를 돌아보게 만들고, 마음을 한 번 쓸어주는 작품 같다"고 말했다. 최근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에서 화려한 액션이나 강렬한 복수 서사가 주를 이루는 가운데, 〈은중과 상연〉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복잡미묘한 우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서수빈, 토론토국제영화제 초청 ‘세계의 주인’의 보석 같은 배우!

서수빈, 토론토국제영화제 초청 ‘세계의 주인’의 보석 같은 배우!

〈세계의 주인〉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18세 여고생 ‘주인’(서수빈)이 홧김에 질러버린 한마디에 모두의 세계가 흔들리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낸 윤가은 감독의 신작 〈세계의 주인〉에서 ‘이주인’ 역을 맡은 신예 서수빈이 경이로운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는 10월 국내 개봉을 확정한 윤가은 감독의 신작 〈세계의 주인〉에서 주인공 ‘주인’ 역을 맡은 신예 서수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계의 주인〉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18세 여고생 ‘주인’이 홧김에 질러버린 한마디에 모두의 세계가 흔들리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경쟁 부문인 플랫폼 부문에 한국 영화 최초이자 유일한 작품으로 초청되어...
정성일X박지현 영화 '자필' 크랭크업

정성일X박지현 영화 '자필' 크랭크업

정성일·박지현 법무부장관 후보와 마지막 사형수로 만난다!
영화 〈자필〉 이 모든 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지난 8월 26일 크랭크업했다. 〈자필〉 은 법무부 장관 후보 ‘석규’가 청문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대한민국 마지막 사형수 순화의 편지와 연관된 과거의 한 사건을 풀어나가며 진실에 다가가는 이야기로, 묵직한 메시지와 더불어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글로벌 OTT 시리즈 〈더 글로리〉와 〈트리거〉로 강렬한 존재감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정성일 배우는 ‘석규’ 역을 맡아 이 시대의 얼굴, 정치인의 새로운 표상으로 여야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법무부장관 후보를 연기한다.
오아시스가 또… 욱일기 영상에 한국팬들 뿔나

오아시스가 또… 욱일기 영상에 한국팬들 뿔나

지난 7월 ‘칭총’이란 인종차별 용어로 논란 있어
오아시스가 내한을 앞두고 한국 팬들의 마음을 한 번 더 긁었다. 밴드 오아시스는 지난 8월 8일 SNS에 영상을 하나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그들의 히트곡 ‘모닝 글로리’ 를 새로운 비주얼로 풀어낸 것으로, 이미지를 콜라주한 독창적인 비주얼을 과시했다. 문제가 된 부분은 해당 영상 중 태양을 표현하는 부분인데, 원형을 중심으로 길게 뻗은 선을 그려 넣어 욱일기를 연상시켰다. 욱일기는 일본 자위대의 기이기도 하나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제국이 사용한 군기로 아시아권에선 나치의 하켄크로이츠처럼 대외적으로 꺼리는 이미지이다.
아이유X박보검이 선사하는 인생의 사계절 〈폭싹 속았수다〉 외 2025년 3월 첫째 주 OTT 신작 (3/6~3/12) 

아이유X박보검이 선사하는 인생의 사계절 〈폭싹 속았수다〉 외 2025년 3월 첫째 주 OTT 신작 (3/6~3/12) 

아직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춥지만 오후만큼은 봄기운이 느껴지는 요즘이다. 기분 좋은 봄 분위기가 이 글을 보는 모든 분에게 가득 안기길 바라며, 3월의 시작을 알리는 OTT 신작을 체크해본다. 아이유와 박보검이 선사하는 인생의 사계절을 비롯해, 황사는 싫지만 이 작품의 모래바람은 반가운 그 영화와 바다로 다시 한번 모험을 떠난 주인공의 여정, 그리고 2025년 K-오컬트의 시작을 알린 작품들을 안방에서 만나보자.
하정우, 10년 만에 세 번째 연출작〈로비〉로 감독 복귀

하정우, 10년 만에 세 번째 연출작〈로비〉로 감독 복귀

"제가 연기하고 '컷' 을 외치는 게 여전히 어색하고 이상해요. 하지만 그걸 보는 배우들과 제작진이 더 어색할 걸 알아서 그냥 시치미 뚝 떼고 할 뿐이죠" 영화 〈로비〉의 감독이자 주연 배우인 하정우가 4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자신의 감독 역할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하정우는 영화 제작의 긴장감을 언급하며, "연기만 했을 때보다 감독으로서 영화를 내놓을 때 더 긴장되고 싱숭생숭하다"고 전했다.
〈트리거〉 정성일

〈트리거〉 정성일 "가짜뉴스 판치는 세상엔 '트리거' 같은 팀이 필요하죠"

탐사보도팀 MZ세대 PD 한도 역…"내가 90년생?"
"가짜뉴스가 판을 치면서 무엇이 진실인지 모르는 세상이 된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트리거〉 같은 팀이 꼭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 아닐까요. 일종의 판타지가 된 거죠. "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트리거〉는 경찰도, 검찰도, 기자들도 포기한 사건을 끈질기게 파헤쳐 시청자들에게 진실을 알리는 탐사보도팀을 소재로 한다. 탐사보도팀의 열혈 리더 오소룡 과 현장에서 발로 뛰는 계약직 PD 강기호 가 주요 인물이지만,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엉뚱한 매력을 지닌 낙하산 PD 한도 다.
조재휘 평론가의 2025년 기대작 베스트3 - 한국영화의 경우

조재휘 평론가의 2025년 기대작 베스트3 - 한국영화의 경우

박찬욱의 박찬욱 감독이 언젠가는 만들 것이라 오래전부터 언급해왔지만 미완으로 남아있던 프로젝트가 바로 ‘도끼’다. 도널드 웨스트레이크의 소설을 원작으로 코스타 가브라스 감독이 (2005)로 영화화한 바 있는 이 소설은 실업자 신세가 된 주인공이 자신의 잠재적 경쟁자가 될 취업 희망자들을 선별해 한 명씩 제거하는 과정을 그린 스릴러로, 처음에 영화화를 결심했을 때 제목을 라 할 생각이었다고 한다.
차주영

차주영 "첫 사극 〈원경〉, 목디스크 생길 정도로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한 번 하니까 정말 다시 할 엄두가 안 나네요. 촬영하고 나서 목디스크가 생겼을 정도로 정말 모든 것을 쏟아부었어요. " 배우 차주영이 사극 드라마 〈원경〉을 통해 대담한 연기 변신에 성공하며 배우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그는 과거 표독스러운 악역 이미지에서 벗어나 〈원경〉에서 기품 있는 조선의 왕후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차주영은 1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원경〉은 내게 가장 과감한 시도였고, 많은 것을 배운 작품이었다"고 밝혔다. 드라마가 끝난 뒤 그는 아쉬움과 공허함에 눈물을 흘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