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 검색 결과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넷플릭스 영화 〈전,란〉 리뷰와 별점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넷플릭스 영화 〈전,란〉 리뷰와 별점

​ 넷플릭스 영화 이 지난 11일 공개됐다. 은 왜란이 일어난 혼란의 시대, 함께 자란 조선 최고 무신 집안의 아들 ‘종려’ 와 그의 몸종 ‘천영’ 이 ‘선조’ 의 최측근 무관과 의병으로 적이 되어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지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은 박찬욱 감독이 제작과 각본에 참여했으며, (2010) 등의 김상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 공개된 후 많은 시청자들의 다양한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5인 5색 리뷰를 소개한다.
뉴욕타임스 픽, 21세기 최고의 책을 각색한 영화들

뉴욕타임스 픽, 21세기 최고의 책을 각색한 영화들

금세기 25주년을 맞아 ‘뉴욕타임스’가 21세기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책 100권을 선정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수백 명의 권위 있는 문학계 저명인사들에게 2000년 1월 1일 이후 출간된 최고의 책 10권을 꼽아달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취합했다. 선정에는 총 503명의 소설가, 논픽션 작가, 시인, 비평가 및 책 애호가가 참여했다. 먼저 스티븐 킹 작가를 비롯한 록산 게이, 칼 오베 크나우스고르, 말론 제임스, 조나단 레덤이 투표했다. 한국에서는 「파친코」로 순위에 오른 이민진 작가가 참여했다.
박정민X지수, 좀비에게 습격당한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 2025년 공개

박정민X지수, 좀비에게 습격당한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 2025년 공개

〈파수꾼〉 윤성현 감독, 〈기생충〉 한진원 작가가 의기투합
박정민과 지수가 좀비가 나타난 세상에서 오직 서로만을 향해 달려가는 연인이 된다. 2025년 공개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는 아포칼립스와 로맨스가 충돌하는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는 군인과 곰신이 좀비에 습격당한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서로에게 달려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으로 독보적인 스타일을 선보인 윤성현 감독이 연출하고, 의 한진원 작가와 의 지호진 작가가 극본을 담당한다. 는 세상에 좀비가 나타나도 연애는 완성해야 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신선하게 펼쳐낼 예정이다.
임영웅파워! 〈인 악토버〉 쿠팡플레이·티빙 영화부문 1위

임영웅파워! 〈인 악토버〉 쿠팡플레이·티빙 영화부문 1위

‘온기’ 뮤직비디오로 일부 공개한 단편영화
임영웅이 출연한 단편영화 가 OTT 플랫폼에서 흥행 중이다. 는 임영웅, 안은진, 현봉식이 출연한 단편영화로, 전염병으로 황폐화된 포스트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한다. 이 세계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영웅 이 희연 과 준호 를 만나며 여러 사건을 극복하는 이야기를 다뤘다. 해당 단편영화는 임영웅의 곡 '온기' 뮤직비디오로 일부 공개된 바 있다. ‘Butter’ , ‘GOTT’ 등의 뮤직비디오 이름을 알린 권오준 감독이 연출한 는 현재 OTT 플랫폼 쿠팡플레이와 티빙으로 공개됐다.
임영웅X안은진의 단편영화 〈In October〉, 7월 6일 티빙·쿠팡플레이에서 공개

임영웅X안은진의 단편영화 〈In October〉, 7월 6일 티빙·쿠팡플레이에서 공개

임영웅의 아포칼립스물은 어떨까
가수 임영웅이 출연한 단편영화가 공개된다. 는 러닝타임 30분의 단편영화로, 임영웅과 배우 안은진, 현봉식이 출연한다. 연출은 광고, 뮤직비디오 등을 다수 작업해 온 권오준 감독이 맡았다. 4일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모든 것이 사라진 세상. 단 하나의 생존자. 생존과 죽음의 경계. 모든 것이 메마른 곳에 피어난 단 하나의 희망"이라는 문구와 함께 세 주연배우의 모습이 담겼다. 는 앞서 임영웅의 '온기' 뮤직비디오를 통해 짧게 공개된 바 있다.
배우부터 감독까지~ 다재다능의 아이콘, 존 크래신스키의 이모저모

배우부터 감독까지~ 다재다능의 아이콘, 존 크래신스키의 이모저모

보라색 거대한 털덩어리 괴물이 순진한 눈으로 웃고 있다. 어린아이가 좋아할 법한 모습이지만, 그 옆에는 털이 덥수룩하게 난 아저씨가 근엄한 표정을 짓고 있고, 한 여자아이가 보라색 털 덩어리를 끌어안고 있다. (이하 ) 포스터를 보면 어린아이를 타깃으로 한 키즈 영화라고 티를 팍팍 내는 느낌이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아이들보다는 어른스러운 척을 하느라 지친 어른이들에게 더 필요한 이야기다. 주인공 ‘이프'는 상상의 친구로, 어릴 때 상상으로 만들어 낸 친구다. (비슷한 사례로, (2015)의 빙봉이 있다.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등 5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등 5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감독 조지 밀러 출연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 질주하는 분노에 맞설 연료는 무엇인가 ★★★☆ 는 18년 전으로 돌아간다. 영화는 녹색의 땅에서 행복했던 퓨리오사(안야 테일러 조이)가 시타델의 최고 사령관이 되기까지를 그린다. 어째서 퓨리오사는 황무지로 오게 되었는지, 어떻게 한쪽 팔을 잃었으며 무엇이 그를 임모탄 조의 아내들을 데리고 탈출을 감행하게 만들었는지 자세히 다룬다.
“전작들, 구식으로 보일 것” 진일보한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의 기술력

“전작들, 구식으로 보일 것” 진일보한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의 기술력

언젠가 인간이 지구의 왕좌에서 내려온다면… 1968년 영화 은 이런 상상을 실재의 것으로 옮겨 당대에 큰 충격을 안겼다. 이제는 '반전'이라기엔 유명한 엔딩은 당시 인간 중심의 사고를 절묘하게 뒤집으며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이때 대중에게 남겨진 상상력의 씨앗은 많은 시간이 흘러 2011년 에서 싹 틔었다. 은 동물실험 중 태어난 시저가 우수한 지능으로 유인원들을 '해방'하는 과정을 다뤘다. 기존 과는 사뭇 달랐지만, 발전한 VFX 로 구현한 동물 캐릭터들의 존재감은 관객들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조지 밀러 x 봉준호 대담 GV 중계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조지 밀러 x 봉준호 대담 GV 중계

(이하 )의 프리퀄 (이하 ) 개봉을 앞두고 의 푸티지 영상을 함께 보고 조지 밀러 감독과 봉준호 감독이 대담을 나누는 행사가 4월 14일 진행됐다. 가 공개된 2017년부터 여러 차례 교류한 두 명감독이 나눈 대화를 텍스트로 전한다. 봉준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와 조지 밀러 감독님의 광팬으로서 이 자리에 왔습니다. 질문도 많이 준비해왔습니다. ​ 김중혁 두 감독님이 비슷한 점이 굉장히 많습니다. 일단 돼지 영화와 포스트 아포칼립스 영화 만드셨고요.
〈스턴트맨〉에밀리 블런트, 할리우드를 사로잡은 20년의 역사

〈스턴트맨〉에밀리 블런트, 할리우드를 사로잡은 20년의 역사

당신의 에밀리 블런트는 어떤 얼굴인가. (2006)의 얄미운 뉴욕 깍쟁이일 수도, (2014)의 강인한 여전사일 수도, 혹은 (2023)의 든든한 아내일수도 있다. 2004년 으로 영화계에 얼굴을 비춘 에밀리 블런트는 어느덧 20년 차 배우가 되었다. (그의 첫 배우 데뷔는 2001년 연극 무대이다. ) 거의 매해 2-3편의 작품을 내놓으며 ‘소처럼 일하는 배우’ 에밀리 블런트가 영화 으로 2024년의 포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