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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가족〉 등 10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보통의 가족〉 등 10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보통의 가족 감독 허진호 출연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자식의 죄, 나의 도덕 ★★★★ 자식이 괴물이면 부모는 자기 안의 악마를 꺼낸다. 끝없이 부도덕한 추락, 잘못된 선택들, 뻔뻔한 이기심이 고개를 든다. 애초에 자기 자신에게 존재하는지 몰랐던 것들. 이런 일이 아니었다면 마음의 깊숙한 우물 아래에만 존재했을 것들. 내 자식을 둘러싼 딜레마는 그렇게 보통의 양심의 이면을 들춘다.
[인터뷰] ‘보통의 장동건’이란? 현실적이고도 다면적인 아버지를 연기한 〈보통의 가족〉 장동건

[인터뷰] ‘보통의 장동건’이란? 현실적이고도 다면적인 아버지를 연기한 〈보통의 가족〉 장동건

​ 장동건이 ‘보통의 장동건’으로 돌아왔다. 1992년 데뷔 이래, 약 32년 동안 줄곧 대표적인 ‘미남 배우’ 자리에서 내려온 적이 없던 장동건은 그간 그의 외모만큼이나 화려한 배역으로 관객을 만나왔다. 의 형사, 의 조폭, 의 킬러 등. 그런데 16일 개봉하는 영화 에서 장동건은 생애 처음으로 고등학생 자녀를 둔 보통의 아버지를 연기했다. ​ 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 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서스펜스 영화다.
[인터뷰] 이토록 응원하고픈 첫사랑이라니!…〈우·천·사〉 한제이 감독

[인터뷰] 이토록 응원하고픈 첫사랑이라니!…〈우·천·사〉 한제이 감독

“아날로그 시대의 어긋남, 영화에 녹였다”
2024년 가을 극장가는 일견 의 독주 시대처럼 보인다. 하지만, 잘 찾아보면 다양한 웰메이드 독립영화들이 극장 한편에서 눈 밝은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발달장애 아이를 키우는 기자 출신 엄마의 10년 세월을 담은 , 정리해고자를 선정해야 하는 인사팀 직원의 고충을 그린 , 동성 연인을 엄마에게 소개하며 기묘한 동거를 시작하는 가방끈 긴 딸 이야기 , 올해 최고의 데뷔작으로도 손색이 없을 등이 9월 극장가에서 선전했다. ​ 10월에도 독립영화 열풍은 이어질까. 아마도 그럴 거 같다.
이유미X박수연의 Y2K 로맨스 〈우리는 천국에 갈 순 없지만 사랑은 할 수 있겠지〉, 10월 16일 개봉

이유미X박수연의 Y2K 로맨스 〈우리는 천국에 갈 순 없지만 사랑은 할 수 있겠지〉, 10월 16일 개봉

전주국제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화제작
의 이유미와 박수연이 세기말 로맨스를 펼친다. 영화 (이하 )가 10월 16일 개봉을 확정했다. 는 종말론의 시대에 싹 튼 사랑, 세상이 멸망할지라도 어디든 함께일 주영과 예지의 가장 순수했던 그 시절의 온기를 그린 Y2K 로맨스 영화다. 넷플릭스 시리즈 , 드라마 등의 이유미와 등의 독립영화에서 활약한 박수연이 주연을 맡았으며, 영화 의 한제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는 앞서 전주국제영화제와 서울독립영화제 등에서 팬덤을 형성한 화제작이다.
[2024 BIFAN 11호] 작품상의 영예는 누구에게? 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식 현장

[2024 BIFAN 11호] 작품상의 영예는 누구에게? 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식 현장

7월 4일부터 열린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가 12일 폐막식으로 막을 내렸다. 이날 폐막식은 부천시청 로비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장편 경쟁 섹션 시상식 및 결산으로 진행했다. 레드카펫 행사에는 주연배우 박주현, 주연배우 김대건, 주연배우 엔도 유야·모리타 코코로·고토 타케노리, 폐막작 정 바오루이 감독 등이 함께 했다. 이어진 폐막식은 배우 장성범, 정이서가 사회를 맡아 BIFAN 마지막 공식 행사를 알렸다. 두 배우는 2023년 BIFAN에서 코리아 판타스틱 부문 배우상을 수상했다.
OTT에서 겁나 험한 것 발견! 〈파묘〉 외 7월 둘째 주 OTT 신작 (7/11~7/17)

OTT에서 겁나 험한 것 발견! 〈파묘〉 외 7월 둘째 주 OTT 신작 (7/11~7/17)

7월 둘째 주 OTT 신작 (7/11~7/17)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어서 그럴까. 이번 주 OTT 신작은 유독 무서운 것과 관련된 작품들이 많다. 올 상반기 극장가를 뒤흔들었던 오컬트 대작부터, 귀신과 무속인에 대한 다큐멘터리, 일상의 공포를 담아낸 옴니버스 시리즈 등이 시청자의 등줄기를 에어컨보다 더 시원하게 해줄 듯하다. 샤먼: 귀신전 – 당신은 귀신을 믿으시나요.
[2024 BIFAN 7호] 〈기지국〉 박세영 감독 인터뷰

[2024 BIFAN 7호] 〈기지국〉 박세영 감독 인터뷰

통신사 기지국의 전자파와 싸워라!
(2022)에 이어, 박세영 감독의 새 장편 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통해 공개됐다. 작년 서울독립영화제에선 단편 버전이 상영된 바 있지만, 본래 장편으로 계획했던 영화다. 박세영은 초창기부터 연출뿐만 아니라 촬영 편집 등 다양한 역할을 스스로 도맡아 왔는데, 전자파를 피하기 위해 남동생과 함께 산속에서 사는 여자를 그린 기묘한 SF 은 주연배우 연예지와 공동 연출 체제로 만들었다. ​ 전작 이나 는 개인적인 경험에서 비롯된 이야기였다. 의 시작점은 무엇인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인도네시아 장르 영화 국내에 선보인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인도네시아 장르 영화 국내에 선보인다

오는 4일로 다가온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가 인도네시아의 장르 영화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BIFAN은 인도네시아 교육 문화 연구 기술부 산하 '자카르타 필름 위크', 인도네시아 프로듀서 조합 'APROFI'과의 협력을 통해 인도네시아 장르 영화의 현재를 보여주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국제경쟁 부문인 '부천 초이스'에서는 싯다르타 타타의 , 조코 안와르의 , 라즈카 로비 에르탄토의 등 인도네시아 장르 영화의 수작들이 상영된다.
BIFAN 개막식, 손예진·김성수·두기봉·야기라 유야 등 국내외 영화인 대거 참석

BIFAN 개막식, 손예진·김성수·두기봉·야기라 유야 등 국내외 영화인 대거 참석

올해 최초로 부천시 랜드마크 부천아트센터에서 개막식을 개최하며 유튜브 생중계로 만날 수 있다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오는 7월 4일 부천아트센터에서 개막식을 개최, 레드카펫과 축제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게스트를 공개했다. 개막작 상영과 함께 배우 정수정·장동윤이 개막식 사회를 맡은 가운데 국내외 대표 영화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BIFAN 개막식에는 빛나는 행보로 ‘독. 보. 적. ’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올해의 ‘배우 특별전’ 주인공으로 선정된 손예진이 참석한다. 개막식은 정수정·장동윤의 사회로 축제의 막을 연다.
김동호 전 집행위원장 다큐 〈영화 청년, 동호〉 칸영화제 공식 초청

김동호 전 집행위원장 다큐 〈영화 청년, 동호〉 칸영화제 공식 초청

그의 영화인생에 특별한 인연과 공간을 담은 작품
부산국제영화제 전 집행위원장 김동호의 발자취를 담은 다큐멘터리가 칸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다큐멘터리 는 제목처럼 영화제를 위해 청년처럼 힘써온 김동호 전 집행위원장을 재조명한다. 부산국제영화제를 창설하고 '영화 도시 부산'에 걸맞은 영화제로 뿌리내리기까지의 과정을 다양한 영화인의 입을 통해서 들을 수 있다. 칸국제영화제는 를 '칸 클래식 섹션'에 초청했다. 칸 클래식 섹션은 영화 유산을 기리고자 과거 명작, 영화사에 중요한 영화인, 혹은 그에 관련 다큐멘터리를 상영하는 부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