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주인' 서수빈 “윤가은 감독님 세차장씬 끝나고 고맙다고 안아주셔”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윤가은 감독의 영화 〈세계의 주인〉의 주연 서수빈이 이번 영화로 데뷔한 소감을 전했다. 서수빈은 윤가은 감독이 발탁한 신예 배우로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경이로운 연기’라는 찬사를 끌어냈다.먼저 서수빈 배우는 “아직 실감이 잘 안 나는 단계”라며, “스크린에 제 얼굴이 크게 나오는 그 자체가 신기하다”고 전했다. 이주인이라는 인물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대해서는 “주인은 반장이고, 모범생이다 보니까 공부를 잘하는 그런 모습, 또 친구를 잘 챙기는 모습 그런 것들이 저에게는 부족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