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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두비〉〈방문자〉 신동일 감독의 신작 〈문경〉 8월 28일 개봉

〈반두비〉〈방문자〉 신동일 감독의 신작 〈문경〉 8월 28일 개봉

류아벨 배우와 신인 조재경 배우, 그리고 차태현 배우의 어머니인 최수민 배우가 출연한다
등으로 주목받은 신동일 감독의 신작 이 8월 28일 개봉한다. 신동일 감독은 2001년 칸 국제영화제 단편 경쟁부문에 진출한 이후, 2006년 장편 데뷔작 는 시애틀국제영화제에서 최고의 신인에게 수여하는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고,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을 포함한 여러 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됐다. 2009년에는 로 프랑스 낭트 3대륙 영화제 대상을 수상하고 전주영화제 관객평론가상도 수상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토요단편의 기억과 회복' 특별전 개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토요단편의 기억과 회복' 특별전 개최

국내 최초의 영화축제 '토요단편'.. 1982년부터 1986년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주한 프랑스문화원에서 개최된 단편영화 상영회
4일 개막하는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에는 국내 최초의 영화축제 '토요단편'의 역사와 의의를 되돌아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토요단편’은 1982년부터 1986년까지 5년 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주한 프랑스문화원에서 개최한 단편영화 상영회다. 상영과 함께 GV, 부대행사, 시상 등을 모두 진행한 국내 최초의 영화축제라는 점에 역사적 의의가 깊다. 이번 BIFAN은 '토요단편의 기억과 회복'이라는 특별전을 개최한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제 지원 예산 반토막, 소규모 지역 영화제 초비상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제 지원 예산 반토막, 소규모 지역 영화제 초비상

정부 지원을 받는 영화제가 기존 40여 개에서 10개로 대폭 줄었다
올해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 정준호)가 올해 국내·국제영화제 가운데 가장 많은 정부 지원금을 받는다. 지난 23일 영화진흥위원회 가 ‘2024년 국내 및 국제 영화제 지원 사업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원금을 받는 총 10개 영화제 가운데 전주국제영화제에 6억8630만원이 배정됐다. 이어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6억1000만원),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4억5430만원), 제16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1억8930만원) 등의 순이다. 중요한 건, 거의 ‘반토막’ 수준인 지원 규모다.
의미 있는 수상, 제2회 한국예술영화관협회 어워드 수상작 발표

의미 있는 수상, 제2회 한국예술영화관협회 어워드 수상작 발표

예술영화관 프로그래머들이 직접 선정해 시상
한국예술영화관협회어워드가 4월 5일 개최를 앞두고 수상작을 발표했다. 한국예술영화관협회어워드는 한국예술영화관협회에서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예술영화관 프로그래머들이 직접 선정, 수상작을 정한다. 대상, 작품상, 감독상, 배우상, 배급 홍보상, 올해의 관객상까지 6개 부문으로 구성하며 관객상 또한 프로그래머가 선정한 44편 중 관객들이 직접 투표하여 정한다. 여타 영화 시상식과 달리 한국영화뿐만 아니라 수입, 상영한 영화도 포함하고 있다. 4월 1일 한국예술영화관협회어워드가 발표한 제2회 한국예술영화관협회어워드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올해 황금곰상은 어떤 작품? 2024 베를린 영화제 화제작

올해 황금곰상은 어떤 작품? 2024 베를린 영화제 화제작

올해로 74회를 맞는 베를린 영화제가 막을 내렸다. 루피타 뇽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알베르트 세라, 크리스티안 페촐트 등 심사위원들은 마티 디옵의 에 황금곰상을, 홍상수의 에 은곰상 등을 수여했다. 이번 베를린 영화제에 처음 선보인 화제작들을 소개한다. 이처럼 사소한 것들 Small Things Like These 팀 밀란츠 올해 개막작은 (2023)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한 킬리언 머피의 신작 이었다.
베를린 영화제에서 만나요, 5편의 한국영화

베를린 영화제에서 만나요, 5편의 한국영화

〈여행자의 필요〉, 〈파묘〉, 〈되살아나는 목소리〉, 〈범죄도시4〉, 〈서클〉
2024년, 영화계 달력의 첫 페이지가 채워지고 있다. 얼마 전 열린 골든글로브가 2023년을 정리하며 2024년의 첫 문장을 썼다면 2월에 열리는 베를린국제영화제가 다음 문장을 이어갈 내용이다. 매년 2월 중순에 열려 한 해를 미리 살펴보는 '판독기' 역할을 톡톡히 하는 베를린영화제, 올해는 2월 15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베를린영화제는 이번에 한국영화 6편을 초청했는데, 어떤 작품이 초청됐는지 빠르게 짚어보자.
[추모] 박찬욱 감독이 리메이크 원한, 이두용 감독의 〈최후의 증인〉을 극장에서 제때 만났더라면

[추모] 박찬욱 감독이 리메이크 원한, 이두용 감독의 〈최후의 증인〉을 극장에서 제때 만났더라면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당대의 관습과 스타일을 혁신해온 이두용 감독이 지난 1월 19일, 폐암 투병 중 향년 82세로 별세했다. 1981년 으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그는 한국영화의 세계화라는 화두의 원조쯤 되며(같은 해 임권택 감독이 로 베를린국제영화제 본선에 진출), 1983년 는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된(‘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첫 번째 한국영화였다. 1970년대 데뷔 초의 그는 (1971) 등을 통해 당대의 주류라 할 수 있었던 낡은 멜로드라마의 관습과 싸웠고, (1974)으로 시작된 태권도 소재 권격...
〈파묘〉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파묘〉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범죄도시4〉,〈서클〉함께 초청되며 한국 영화의 존재감 선보여
영화 가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었다. 베를린영화제 측은 에 대해 "작가주의와 장르 영화의 경계를 아우르며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평가하며 ‘한국 영화계를 대표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베를린국제영화제는 칸영화제, 베니스국제영화제와 함께 손꼽히는 세계 3대 영화제로 는 그 중 포럼 섹션에 초청되었다. 포럼 섹션은 독창적이고 도전적인 색채와 독보적이고 신비로운 개성을 가진 영화들이 초청되는 부문이다. 봉준호 감독의 (2013), 김태용 감독의 (2011), 김지운 감독의 (2003) 등이 공식 초청된 바 있다.
다큐영화 〈되살아나는 목소리〉베를린영화제 초청

다큐영화 〈되살아나는 목소리〉베를린영화제 초청

일제의 만행 고발하는〈되살아나는 목소리〉
일제의 만행을 당한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가 세계 3대 영화제로 꼽히는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지난해 제28회 부산국제영화를 통해 첫 선을 보인 다큐멘터리 는 박수남·박마의 모녀 감독이 연출했다. 이 작품은 내달 15일 개막하는 제74회 베를린영화제 ‘포럼 스페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재일조선의 목소리를 전세계에 알리게 되었다. 는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를 비롯해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 피폭과 강제 동원·노역 피해를 당한 조선인들의 인터뷰로 구성한 다큐멘터리로, 박수남 감독이...
연속 매진, 특급 게스트까지 서울독립영화제2023 인산인해 주말 보내

연속 매진, 특급 게스트까지 서울독립영화제2023 인산인해 주말 보내

서울독립영화제는 오는 8일 금요일까지 CGV압구정 5개관에서 계속된다
한 해의 마지막 독립영화 축제인 ‘서울독립영화제 2023’이 지난 30일 개막해 연이은 매진 행렬을 보이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게스트, 관객이 한데 어우르는 활기찬 축제의 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레트로-시네라이브’ 공연과 개막작 으로 성황리에 개최된 개막식을 필두로, 주말 내내 흥미롭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개막 전부터 130편의 상영작과 프로그램들로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킨 서울독립영화제는 오는 8일 금요일까지 CGV압구정 5개관에서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