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토요단편의 기억과 회복' 특별전 개최

국내 최초의 영화축제 '토요단편'.. 1982년부터 1986년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주한 프랑스문화원에서 개최된 단편영화 상영회

▲ 〈강의 남쪽〉 〈뫼비우스의 딸〉 〈방충망〉 〈백일몽〉 〈땅밑 하늘공간〉〈터널〉 〈상흔〉(번호 순서대로)

 

4일 개막하는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에는 국내 최초의 영화축제 '토요단편'의 역사와 의의를 되돌아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토요단편’은 1982년부터 1986년까지 5년 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주한 프랑스문화원에서 개최한 단편영화 상영회다. 상영과 함께 GV, 부대행사, 시상 등을 모두 진행한 국내 최초의 영화축제라는 점에 역사적 의의가 깊다.

이번 BIFAN은 '토요단편의 기억과 회복'이라는 특별전을 개최한다. 특별전에서는 7편의 영화를 상영하고 '토요단편의 사실과 의미'에 관한 포럼, 단행본 「토요단편-지나온 길, 걸어갈 길」 출판기념회를 겸한 리셉션을 갖는다.

이번 특별전 상영작은 7편이다. <강의 남쪽>(감독 장길수), <뫼비우스의 딸>(감독 김의석), <방충망>(감독 최정현), <땅밑 하늘공간>(감독 강제규), <백일몽>(감독 이정국), <상흔>(감독 최정현), <터널>(감독 김경식) 등이다. 오늘날 한국영화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데 기여해 온 영화인들이 20대 때 만든 1980년대 단편영화의 각기 다른 면면을 감상할 수 있다. 7월 8일(월) 오후 3시 CGV소풍과 13일(토) 오후 1시 30분 판타스틱 큐브에서 볼 수 있다. 

 

×

영화인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NEWS
2026. 9. 23.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오늘 나에게 고백한 사람을, 1주일 전으로 시간을 돌려 만난다면 역시 같은 마음일까? 1주일 전의 그 사람은 나에게 전혀 관심이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만큼 사람의 마음은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자칫 잔인하게까지 다가오는 그러한 ‘시간 여행’이라는 거창한 주제를 하이틴 애니메이션의 풋풋함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마코토는 아침마다 밥 먹듯이 지각을 하고, 학교에서는 실수 연발인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에게는 코스케와 치아키라는, 남들이 보기에는 당장 애인으로 삼고 싶을 만큼 부러운 단짝 ‘킹카’ 남자친구들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코토는 우연히 있는 힘껏 달리면 시간을 과거로 돌리는 ‘타임리프’ 능력을 갖게 된다. ​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NEWS
2026. 9. 23.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다채로운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작품을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전했다. 먼저 시즌1과 유사한 구도로 새롭게 재탄생한 데칼코마니 장면들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를 끈다. ‘백기태’ 가 부하에게 인간이 가져야 할 덕목 중에 가장 기본은 염치라고 말하는 장면은 시즌1에서 ‘강대일’ 에게 살벌한 경고를 날리던 장면을 떠올리게 하고, ‘장건영’ 이 ‘백기현’ 을 압박하기 위해 국밥에 소주를 나누는 자리는 시즌1에서 ‘장건영’이 검사실에서 ‘백기태’와 소주를 나누며 기싸움을 벌이던 장면을 연상시킨다. 우민호 감독은 “시청자분들이 자연스럽게 시즌1을 다시 생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