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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플레이, 2024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모든 것 전한다

3일~13일까지 총 11호의 데일리 발행

씨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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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영화 콘텐츠 공식 파트너사 씨네플레이가 2024년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의 공식 데일리로 참여해 BIFAN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씨네플레이는 오늘(3일)부터 폐막 다음날인 13일까지 총 11호의 데일리를 발행한다. 매일 오전 11시 그 날의 뉴스, 인터뷰, 리뷰가 담긴 뉴스레터 형식의 BIFAN의 데일리를 네이버 연예면 하단 '최신 영화 소식'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시아 최대의 장르영화제인 BIFAN은 그간 가장 혁신적인 작품을 앞장서 발굴해왔다. 이번 개막작은 로즈 글래스 감독의 <러브 라이즈 블리딩>으로 아버지의 폭력을 견디며 살아가는 여성 루(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체육관에 나타난 여성 보디빌더 재키(케이티 오브라이언)와 사랑에 빠져 범죄에 휘말리는 내용이다. 한편, 정 바오루이 감독의 <구룡성채: 무법지대>가 폐막작으로 선정되었다. 홍콩의 혼란기였던 1980년대, 구룡반도 슬럼가인 ‘구룡성채’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렸다.

이 외에도 약 255편의 작품을 선보이는 BIFAN은 내일(4일) 개막해 12일(금) 폐막식을 포함해 14일(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한다. 상영작은 부천시청·한국만화박물관·CGV소풍·부천아트벙커B39와 온라인 상영관 웨이브(wavve)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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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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