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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환경영화제, 대상 수상작은 다큐멘터리 〈종이 울리는 순간〉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대상 수상작은 다큐멘터리 〈종이 울리는 순간〉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대상 수상작으로 김주영·소헤일리 코메일 감독의 다큐멘터리 〈종이 울리는 순간〉이 선정됐다. 〈종이 울리는 순간〉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훼손된 가리왕산의 기억을 되짚으며, 내년 올림픽 개최 예정지인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의 현재 모습을 조명한다. 김주영 감독은 "올림픽 이후 잊혀 가는 가리왕산의 소중함을 재조명하고 싶었다"며 "더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져 언젠가 가리왕산이 복원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CGV, 첫 AI 영화 공모전 대상작에 현해리 감독 〈더 롱 비지터〉

CGV, 첫 AI 영화 공모전 대상작에 현해리 감독 〈더 롱 비지터〉

CJ CGV가 제1회 AI 영화 공모전에서 현해리 감독의 〈더 롱 비지터〉 를 대상작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단편 영화 대상으로 개최됐다. 수상작은 엄태화 감독, 김중혁 작가, 과학 콘텐츠 창작자 궤도, 정창익 감독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와 온라인 관객 투표를 통해 결정됐다. 심사위원단은 대상작 〈더 롱 비지터〉에 대해 "AI라는 가장 건조한 도구를 활용해 강렬한 상징과 존재론을 다룬 실험적인 내러티브가 돋보인다.
신인상 6관왕! 이토록 친밀해진 배우 채원빈의 매력이란

신인상 6관왕! 이토록 친밀해진 배우 채원빈의 매력이란

영화 이 3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은 ‘익숙함 속 신선함’을 무기로 흥행하는 모양새다. 이미 수백 번 반복되어 닳고 닳은 줄로만 알았던 익숙한 소재의 범죄 액션 영화는 매끄러운 연출에 힘입어 극장가에 모처럼 숨을 불어넣고 있다. 의 ‘익숙함 속 신선함’을 책임진 요소들을 꼽자면, 배우들의 호연과 캐릭터의 개성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의 ‘야당’을 관객에게 단번에 납득시킨 강하늘은 물론이고, 검사 역의 유해진, 형사 박해준, 그리고 안하무인 정치인 2세 류경수까지.
진짜 콘클라베가 끝났다! 〈두 교황〉과 〈콘클라베〉 서둘러 다시 보기

진짜 콘클라베가 끝났다! 〈두 교황〉과 〈콘클라베〉 서둘러 다시 보기

콘클라베가 끝났다. 투표가 시작된 둘째 날, 이탈리아 로마 바티칸의 시스티나 성당 굴뚝에 흰 연기가 피어올랐다. 지난달 21일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이후 17일 만이었다. 제267대 교황으로 선출된 미국 출신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 추기경의 즉위명은 ‘레오 14세’다. 여러 언론과 베팅 사이트를 통해 이탈리아의 파롤린 추기경을 필두로 필리핀의 루이스 안토니오 타글레 추기경, 이탈리아의 마테오 주피 추기경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으나, 영화 에서 본 것처럼 최종 선택은 달랐다.
로맨스, 사극, 청춘물 장르 불문 존재감 빛나는 〈귀궁〉 김지연(보나)의 인물들

로맨스, 사극, 청춘물 장르 불문 존재감 빛나는 〈귀궁〉 김지연(보나)의 인물들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와 맞닥뜨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SBS 판타지 사극 드라마 이 연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덩달아 극 중에서 무녀 여리 역을 맡아 무녀 캐릭터를 현실적으로 표현한 아이돌 출신 배우 김지연 에 대한 관심도 쏠리고 있다. KBS2 드라마 에서 배우로 데뷔한 김지연은 에서 주조연급의 역할을 맡아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제61회 백상예술대상…〈하얼빈〉, 〈흑백요리사〉 대상 수상!

제61회 백상예술대상…〈하얼빈〉, 〈흑백요리사〉 대상 수상!

〈폭싹 속았수다〉, 4관왕 쾌거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하얼빈〉의 홍경표 촬영감독과 넷플릭스 예능 시리즈 〈흑백요리사〉가 각각 영화와 TV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안중근 의사의 1909년 하얼빈 의거를 그린 영화 〈하얼빈〉은 대상과 작품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대상 수상자인 홍경표 촬영감독은 차기 영화 촬영 일정으로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제61회 백상예술대상 부문별 후보 공개…다음 달 5일 개최

제61회 백상예술대상 부문별 후보 공개…다음 달 5일 개최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이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위드 구찌'의 개최 일정과 함께 방송·영화·연극 부문 후보작을 발표했다. 백상예술대상은 다음 달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드라마 작품상 부문에서는 tvN 〈선재 업고 튀어〉, JTBC 〈옥씨부인전〉,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폭싹 속았수다〉가 선정됐다. 예능 작품상에는 tvN 〈무쇠소녀단〉, Mnet 〈스테이지 파이터〉와 함께 유튜브 채널 추성훈 〈아조씨의 여생〉, 유튜브 채널 뜬뜬 〈풍향고〉, 그리고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이보다 더 고생한 적 없는 강하늘, 〈스트리밍〉 기자간담회 현장

이보다 더 고생한 적 없는 강하늘, 〈스트리밍〉 기자간담회 현장

강하늘이 진짜 고생한 영화. 3월 17일, 배우 강하늘이 ‘유튜버’로 출연해 영화 내내 롱테이크 연기를 펼친 조장호 감독의 이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우상의 범죄사냥꾼’을 운영 중인 스트리머 우상 은, 오직 1위만이 후원금 전부를 독차지하는 스트리밍 플랫폼 ‘왜그’에서 미제 범죄 사건을 분석하며 최고의 인기를 달리던 중, 논란에 휘말리며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진다.
백상예술대상 연극상 〈아들에게〉 재공연

백상예술대상 연극상 〈아들에게〉 재공연

지난해 백상예술대상 연극상과 연기상을 수상한 극단 미인의 〈아들에게〉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재공연된다. '미옥 앨리스 현'이라는 부제를 단 이 작품은 한국 독립운동사의 숨겨진 인물인 현미옥의 삶을 조명한다. 현미옥은 독립운동가 현순의 딸로 1930년 미국 하와이에서 태어나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중국과 일본에서 교육을 받은 그는 이후 중국, 러시아, 미국, 일본을 오가며 독립운동과 공산주의 운동에 투신했다.
세븐틴, 일본 골든디스크 대상 4관왕

세븐틴, 일본 골든디스크 대상 4관왕

일본 골든디스크 대상에서 K팝 그룹 세븐틴이 4개 부문을 석권했다. 12일 일본레코드협회가 발표한 '제39회 골드디스크 대상' 수상자 명단에 따르면, 세븐틴은 지난해에 이어 '베스트 아티스트' 아시아 부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2년 연속 해당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세븐틴의 베스트 앨범 '17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는 '앨범 오브 더 이어' 아시아 부문과 '베스트 3 앨범' 아시아 부문에서 동시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