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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 검색 결과

야 너도 영화로 창업할 수 있어, 필름메이크어스 김창섭 대표와의 만남

야 너도 영화로 창업할 수 있어, 필름메이크어스 김창섭 대표와의 만남

영화 창업. 얼핏 거창해 보이는 창업의 세계에 도전한 씨네필이 있다. 일단은 유튜브 채널 개설로 시작했다. ‘아무도 말하지 않는 진짜 한국영화 이야기’를 하겠다는 목표로, 한국영화에 관심 있는 구독자 및 시청자를 대상으로 미드폼 및 숏폼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we make film FILM MAKE US’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김창섭 대표의 ‘필름메이크어스’는 바로 그 유튜브 채널을 기반으로 단편영화 콘텐츠 제작사를 만들고, 더 나아가 유의미한 지원 사업을 벌이고 싶다는 사업 계획으로 용산구 창업지원센터에 들어갈 수 있었다.
끝났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수능... 고개를 들어 이 영화를 볼 것!

끝났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수능... 고개를 들어 이 영화를 볼 것!

2024학년도 수능이 끝이 났다. 매해 칼바람으로 수험생들의 어깨를 굳게 했던 수능 한파도 없이 비교적 훈훈한 날씨였다. 필자에게 수능이란 까마득한 기억이지만 분명한 것은 당시에는 그것이 인생의 전부와 같아 어스름한 저녁 수능장을 나오면서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을 느꼈다는 것이다. 삶의 큰 관문을 통과한 이들에게 무한한 박수를 보내며 여전히 수능의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면 여기에 주목해 봐도 좋겠다. 잠시 시름을 내려놓고 즐길 수 있는 작품을 모아보았다. 참고로 아래 작품의 대부분은 수능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인터뷰] 연말 신인상 예약! 이토록 친밀한 채원빈과의 대화 “한석규 선배님, 되고 싶은 어른의 형상”

[인터뷰] 연말 신인상 예약! 이토록 친밀한 채원빈과의 대화 “한석규 선배님, 되고 싶은 어른의 형상”

‘용두용미’라는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지난 15일 종영한 MBC 드라마 (이하 ‘이친자’)의 완성도를 담당한 주요 요소는 바로 베테랑 배우들과 신인급 배우들의 호연이다. 10화 내내, 신선한 얼굴들과 노련한 배우들이 마치 함께 연기 각축전을 벌이듯, 이름값을 모두 떼고 맞붙는 모양새였다. 한석규와 유오성, 오연수 등의 베테랑 배우들, 그리고 요즘 막 주가를 올리고 있는 새로운 얼굴 노재원과 등에서 활약한 김정진 등의 신인배우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극을 견고하게 만드는 데 앞장섰다.
일본에서 리메이크돼 인기 검증 받은 한국 작품

일본에서 리메이크돼 인기 검증 받은 한국 작품

최근 일본에서 2025년 개봉작 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굉장히 낯선 제목과 달리 예고편을 보면 어딘가 익숙한 향기가 나는데, 이 영화가 한국영화 일본 리메이크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한국과 일본은 역사적 앙숙이긴 하나 서로의 문화에 영향을 주고 있다. 이번 이 이외에도 근래 일본에서 제작된 한국 작품 리메이크를 소개한다. - 2013년 8월에 개봉한 는 생방송 도중 걸려온 테러범의 전화를 이용하려던 앵커가 도리어 궁지에 몰린다는 내용의 스릴러다.
조디 포스터, 레베카 즐로토브스키 감독 〈비 프리비〉 출연

조디 포스터, 레베카 즐로토브스키 감독 〈비 프리비〉 출연

프랑스와 인연이 깊은 조디 포스터는 올해 파리 해방 80주년 기념식에도 참석했다
조디 포스터가 레베카 즐로토브스키의 차기작인 프랑스 영화 (Vie Privée)에 출연할 예정이다. 영화 제목은 ‘프라이버시’ 혹은 ‘사생활’이라는 뜻으로, 브리짓 바르도와 마스첼로 마스트로얀니가 주연을 맡고 루이 말 감독이 연출한 동명 영화 (1962)가 있는데, 국내에는 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바 있다. 는 조디 포스터로서는 오스카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넷플릭스 영화 (2023) 이후 첫 영화로, 그와 프랑스 영화의 인연은 깊다. 미국 LA에서 프랑스어 고교를 다닌 것도 익히 알려져 있는 일이다.
〈희생〉〈노스탤지아〉... 시간을 조각하는 감독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에 대하여

〈희생〉〈노스탤지아〉... 시간을 조각하는 감독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에 대하여

가장 좋아하는 영화책을 한 권 고르라면, 나는 주저 없이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감독의 삶과 철학을 담은 「봉인된 시간」을 꼽는다. 이제 누구도 ‘영화 예술’에 대해 진지하게 묻지 않는 이 시대에, 「봉인된 시간」은 예술의 존재 이유에 대해 끊임없는 질문을 던진다. 「봉인된 시간」에는 예술은 무엇을 위해서 존재하는가, 누가 예술을 필요로 하는가, 예술은 도대체 어떤 누구에 의해서 사용되어지는가, 라는 물음에 대한 타르코프스키의 깊은 고뇌의 사유가 실려 있다.
A24와 티 웨스트의 ‘X 3부작’ - 〈X〉〈펄〉〈맥신〉(MaXXXine)에 관해

A24와 티 웨스트의 ‘X 3부작’ - 〈X〉〈펄〉〈맥신〉(MaXXXine)에 관해

북미 영화제작·배급사 A24의 성장은 호러 영화들이 견인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리 에스터의 (2018)과 (2019)는 물론, 로버트 에거스의 (2015)나 (2019) 등, A24가 제작한 공포영화들은 저마다의 독특한 색깔로 무장해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그중 티 웨스트 감독의 ‘X 3부작’은 A24 컬트 호러의 대표격인 영화 트릴로지다. 티 웨스트의 ‘X 3부작’이란, (엑스, 2022), (Pearl, 2022), (MaXXXine, 2024)을 일컫는데, 모두 미아 고스가 주연하며 하나의 세계관을 공유한다.
이선빈 주연의 공포영화 〈노이즈〉, 시체스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이선빈 주연의 공포영화 〈노이즈〉, 시체스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현실 밀착형 호러 스릴러.
한국 호러의 진가가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될까. 한국 공포영화 가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로 손꼽히는 스페인 시체스영화제 경쟁부문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되었다. 시체스영화제는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 중 하나로, 세계 최대 규모의 장르 영화제다. 는 현실 밀착형 호러 스릴러 영화로, 배우 이선빈, 김민선, 전익령, 류경수, 한수아 등이 출연한다. 영화는 한 자매가 어렵게 입주한 아파트에서 동생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후, 비극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는 지난해 말 크랭크인했으며 현재는 후반 작업 중이다.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경쟁부문 수상작 발표.. 30일까지 온라인 관람 가능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경쟁부문 수상작 발표.. 30일까지 온라인 관람 가능

지난 6월 5일 환경의 날에 개막한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국제경쟁·한국경쟁 부문 수상작을 공개했다. 국제경쟁부문에서는 사르브닉 카우르 감독 다큐멘터리 가 대상을 수상했다. 는 뭄바이의 어부 라케쉬와 가네쉬의 우정과 갈등에 대한 이야기로, 기후변화로 인해 변해가는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한편, 한국경쟁부문에서는 임기웅 감독의 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무관심 속에 방치된 쓰레기 문제를 다루며, 우리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사랑, 선택, 그리고 후회: 에릭 로메르의 여름 영화가 남기는 메시지

사랑, 선택, 그리고 후회: 에릭 로메르의 여름 영화가 남기는 메시지

​ 후덥지근한 바람이 불고 뜨거운 해가 정수리를 내리쬐는, 여름이 기다려진다. 이럴 때면 어김없이 찾게 되는 영화들이 있다. 더욱 명확히 하자면, 들여다보게 되는 작품의 감독이 있다. 프랑스 누벨바그 감독 에릭 로메르이다. 20세기 후반의 아름다운 프랑스 휴양지를 담은 에릭 로메르의 작품은 그 자체만으로도 여름 냄새가 물씬 난다. 무엇보다 작품 내 휴가를 위해 먼 곳으로 떠나온 사람들과 목적 없이 존재하는 이들 사이 튀는 케미스트리가 여름휴가를 바라는 필자의 마음을 더욱 흔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