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경쟁부문 수상작 발표.. 30일까지 온라인 관람 가능

지난 6월 5일 환경의 날에 개막한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국제경쟁·한국경쟁 부문 수상작을 공개했다.

국제경쟁부문에서는 사르브닉 카우르 감독 다큐멘터리 <조류를 거슬러>가 대상을 수상했다. <조류를 거슬러>는 뭄바이의 어부 라케쉬와 가네쉬의 우정과 갈등에 대한 이야기로, 기후변화로 인해 변해가는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한편, 한국경쟁부문에서는 임기웅 감독의 <문명의 끝에서>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무관심 속에 방치된 쓰레기 문제를 다루며, 우리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지난 9일 오프라인 극장 상영을 마쳤으며, 오는 30일까지 디지털 상영관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한국경쟁부문 대상작 <문명의 끝에서>와 국제경쟁부문 대상작 <조류를 거슬러>, 심사위원 특별상 <#충돌없는하늘>, 관객상 <늑대의 나라에서> 및 영화제의 다양한 작품들은 디지털 상영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아래는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전체 수상작들의 목록이다.

 

국제경쟁부문 수상작

●대상 Best Feature Film

조류를 거슬러 Against the Tide

사르브닉 카우르 | India, France | 2023 | 97min

 

●심사위원 특별상 Special Jury Award

#충돌없는하늘 Bird-Window Collisions

쏭청잉, 후츠나야 | Taiwan | 2023 | 24min

 

●특별 언급작 Special Mention

1) 도큐메리카, 벼랑 끝의 자화상 Documerica, Self-Portrait of a Nation on the Brink

피에르 프랑수아 디데크 | France | 2023 | 68min

2)세인트로렌스 강의 수호자 Banks

데이비드 산체스, 빌리-재즈 마르쿠초-로이, 제롬 르와 카데트 | Canada | 2023 | 26min

 

●관객상 Audience's Choice

늑대의 나라에서 In Wolf Country

랄프 뷔헬러 | Germany | 2023 | 102min

 

 

한국경쟁부문 수상작

●대상 Best Feature Film

문명의 끝에서 Anthropocene

임기웅 | Korea | 2023 | 80min

 

●우수상 Excellence Prize

비밀의 화원 A Bee and a Silkworm

김성환 | Korea | 2024 | 95min

 

●특별 언급작 Special Mention

1) 광천동 김환경 Gwangcheon-dong, Mr. Kim

박동희, 김환경 | Korea | 2023 | 86min

2) 돌고래와 헤엄치는 법 How to Dive with Dolphins

서윤수 | Korea | 2024 | 18min

 

●관객심사단상 Special Audience Jury Award

광천동 김환경 Gwangcheon-dong, Mr. Kim

박동희, 김환경 | Korea | 2023 | 86min

관련 키워드

영화인

숏폼 플랫폼 입소문, 제니 '드라큘라' 빌보드 핫100 10위 역주행…로제 이은 대기록
NEWS
2026. 5. 12.

숏폼 플랫폼 입소문, 제니 '드라큘라' 빌보드 핫100 10위 역주행…로제 이은 대기록

글로벌 팝 시장을 뒤흔든 '제니'의 저력, 빌보드 메인 차트 톱 10 진입글로벌 최정상 걸그룹 '블랙핑크' 의 멤버 '제니'가 팝 음악계의 새 역사를 썼다. 그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곡 '드라큘라' 가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10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11일 발표된 빌보드 차트 예고에 따르면, 호주 출신의 세계적인 뮤지션 '테임 임팔라' 와 '제니'가 협업한 '드라큘라' 리믹스 버전은 전주 18위에서 무려 8계단 상승한 10위를 기록했다. 이는 무서운 속도의 차트 역주행 현상으로 분석된다.

[포토&]
NEWS
2026. 5. 12.

[포토&] "10년 만의 귀환" BTS 멕시코 15만 열광…경제효과 1500억

10년 만의 귀환, 15만 관객 동원한 멕시코시티의 기적글로벌 최정상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이 10년 10개월 만에 멕시코시티를 완벽히 장악했다. 지난 7일과 9~10일 열린 월드투어 '아리랑' 멕시코시티 공연은 예매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총 15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현지 문화를 존중한 무대 연출이 돋보였다. 멕시코 전통 레슬링인 '루차 리브레' 마스크를 활용한 퍼포먼스는 물론, 멤버 '뷔'는 무대 위에서 현지 간식 반데리아를 맛보며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유창한 스페인어로 감사 인사를 전한 이들을 보기 위해 공연장 밖에도 3만 5천 명의 인파가 몰려 일대 교통이 마비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