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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검색 결과

'그을린 사랑' 원작 희곡 「화염」과 레바논 내전, 드니 빌뇌브 특유의 사운드트랙

'그을린 사랑' 원작 희곡 「화염」과 레바논 내전, 드니 빌뇌브 특유의 사운드트랙

당대 씨네필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는 이른바 ‘메이저 감독’을 꼽으라면 〈인셉션〉 〈덩케르크〉의 크리스토퍼 놀란과 〈팬텀 스레드〉 〈리코리쉬 피자〉의 폴 토마스 앤더슨, 그리고 〈컨택트〉(2016), 〈블레이드 러너 2049〉(2017)를 비롯해 〈듄〉 시리즈를 연출한 캐나다 출신 감독 드니 빌뇌브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자신의 존재를 세계적으로 알린 첫 번째 작품이라 할 수 있는 〈그을린 사랑〉(원제: Incendies, 2010)을 통해 휴 잭맨, 제이크 질렌할 주연 〈프리즈너스〉(2013)로 할리우드에 입성할 수 있었다.
콘텐츠진흥원, 제작지원 130편 선정…OTT 특화부터 신진 창작자 지원까지

콘텐츠진흥원, 제작지원 130편 선정…OTT 특화부터 신진 창작자 지원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24년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지원사업에서 총 130편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송영상콘텐츠 제작, OTT 특화콘텐츠 제작, 중소제작사 글로벌 도약, 국제 공동제작, 후반작업 등 다섯 분야에 걸쳐 지원을 제공한다. OTT 특화콘텐츠 제작 지원 부문에서는 드라마 부문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와 〈두번째 시그널〉이 포함됐다. 비드라마 부문에서는 〈샤먼: 악귀전〉, 〈슈팅스타〉 시즌2, 〈싱잉트립 리얼리티 송캠프〉 등이 선정됐다.
배순탁 작가의 〈씨너스: 죄인들〉, 블루스가 탄생한 미시시피로의 도파민 터지는 여정

배순탁 작가의 〈씨너스: 죄인들〉, 블루스가 탄생한 미시시피로의 도파민 터지는 여정

* 스포일러가 있지만, 글을 읽고 영화를 보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블루스를 연주하는 흑인은 자신이 악마를 섬기는 죄인이고, 따라서 지옥에 갈 거라고 여겼다. - 가레스 머피, 「레코드맨」 나 같은 죄인은 그거면 충분해. -영화 속 델타 슬림 의 대사 모든 이야기는 미시시피 델타에서 시작된다. 미국 남부 미시시피의 북서부에 있는 지역이다. 영화 의 배경이 되는 클락스데일이 정확히 이 장소다. 이곳에서 블루스가 탄생했다. 블루스란 무엇인가.
디즈니 실사 영화 〈릴로 & 스티치〉, 애니메이션 원작 매력 그대로 살려

디즈니 실사 영화 〈릴로 & 스티치〉, 애니메이션 원작 매력 그대로 살려

디즈니를 대표하는 인기 캐릭터 스티치가 실사 영화로 돌아왔다. 2002년 개봉해 전 세계적 사랑을 받은 애니메이션 〈릴로 & 스티치〉를 바탕으로 한 이번 작품은 귀여운 외모 속 숨겨진 악동 본능의 매력을 그대로 살려냈다. 원작 애니메이션은 당시 침체기에 빠져있던 디즈니의 부활을 이끈 주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8천만 달러(약 1천113억 원)의 상대적으로 적은 제작비로 2억7천만 달러(약 3천757억 원)의 흥행 수익을 올리며 디즈니의 '효자' 지식재산권 으로 자리매김했다.
트럼프 대통령, 해리스 지지했던 유명 연예인 수사 예고…비욘세·스프링스틴 등 거명

트럼프 대통령, 해리스 지지했던 유명 연예인 수사 예고…비욘세·스프링스틴 등 거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대선에서 자신과 경쟁했던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 캠프가 유명 연예인들에게 지지 선언의 대가로 금전을 지급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19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가수 브루스 스프링스틴, 비욘세, U2의 보노,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 등 해리스 전 부통령을 지지했던 유명 인사들을 구체적으로 거명하며 이같은 의혹을 제기했다.
아카데미 시상식 2주 앞으로… 쟁쟁한 작품과 배우 후보들은?

아카데미 시상식 2주 앞으로… 쟁쟁한 작품과 배우 후보들은?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제97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는 지난 해 같은 절대 강자가 없는 가운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다음 달 2일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릴 이번 시상식은 특히 연기 부문 수상자에 대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여우주연상 후보로는 데미 무어(〈서브스턴스〉), 신시아 에리보(), 카를라 소피아 가스콘(), 미키 매디슨(), 페르난다 토레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후보 중 가장 강력한 수상 후보로 평가받는 인물은 의 데미 무어다.
의외의 명품 라인업? 권상우가 이룩한 코미디영화

의외의 명품 라인업? 권상우가 이룩한 코미디영화

남자다운 이미지, 근육질 몸짱, 누가 봐도 ‘상남자’라는 단어가 어울릴 법한 그는 누구보다 코미디에 일가견이 있다. 배우 권상우는 지금까지 21편 의 영화에 출연했는데 8편이 코미디 영화다. 대부분 누아르 아니면 코미디로 구분이 가능할 만큼 그의 필모그래피의 지분이 상당한데 1월 22일 개봉한 가 그중 하나다. 보는 사람의 기대를 절묘하게 엇나가는 것, 보기에 멀쩡해보이는 사람이 알고 보면 허당인 것. 코미디의 기본 같은 두 명제를 충족시키며 코미디 라인업을 선보인 권상우. 그의 필모그래피에서 눈여겨볼 코미디영화를 골라봤다.
[인터뷰] “완성이 아닌 시작에 대한 이야기” 〈하얼빈〉현빈

[인터뷰] “완성이 아닌 시작에 대한 이야기” 〈하얼빈〉현빈

을사년을 앞두고 개봉하는 영화 은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를 모티브로 한다. 배우 현빈이 일본 초대 총리대신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 의사 역을 맡아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얼굴을 보여주었다. ‘안중근’이라는 인물의 위압감에 여러 차례 캐스팅을 거절하고 출연을 결정한 후에도, 촬영이 끝날 때까지도 그 압박감을 극복하지 못했다는 배우 현빈에게서 안중근과 만나고자 하는 절실함을 느낄 수 있었다. 지난 19일 서울시 종로구 모처에서 만난 현빈과 영화 의 현장을 되짚어 보았다.
[90년대생 여성배우④: 아요 에데비리] 〈더 베어〉의 똘똘한 셰프 시드니와 아요 에데비리가 걸어온 길의 공통점

[90년대생 여성배우④: 아요 에데비리] 〈더 베어〉의 똘똘한 셰프 시드니와 아요 에데비리가 걸어온 길의 공통점

확실히 달라졌다. 영화, 드라마의 신작들을 슥 둘러만 봐도 이젠 젊은 배우들이 자주 보인다. 특히 연예계의 첨병이나 다름없는 할리우드는 진작부터 90년대생 배우들에게 배턴이 넘어가고 있는 추세다. 그들 중엔 이미 주목받으며 하나의 브랜드처럼 자리 잡은 배우도, 이제 막 스크린 전면에 서면서 미래를 기대하게 하는 배우도 있다. 씨네플레이는 이 흐름을 다시금 들여다보고자 각자 주목하고 있는 90년대생 여성배우들을 선정해 소개하기로 했다.
미국 대선을 뒤흔들 문제작이 온다! 트럼프 그는 거물인가? 괴물인가? 〈어프렌티스〉

미국 대선을 뒤흔들 문제작이 온다! 트럼프 그는 거물인가? 괴물인가? 〈어프렌티스〉

부동산 거물로 떠오른 트럼프의 청년 시절을 다룬 문제작 가 10월 11일 북미 개봉에 이어 10월 23일 국내 개봉한다. 는 영화 , 의 알리 아바시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뉴욕 부동산 업자의 아들로 허드렛일을 한 시절부터 최고의 부동산 재벌이 되기까지, 트럼프와 그를 패배를 모르는 인간으로 키워 낸 변호사 로이 콘의 이야기를 다룬다. ​ 는 2024년 5월 칸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단숨에 문제작으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