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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아누아' 일본 1위 석권...로컬 브랜드 제치고 '쟁여둘 정도' 인기

K뷰티 '아누아' 일본 1위 석권...로컬 브랜드 제치고 '쟁여둘 정도' 인기

日 코스메 어워드서 한국 브랜드 3개 톱10 진입...시장 규모 22.9% 급성장
'한국 화장품은 쟁이고 본다'는 말이 일본에서 현실이 되고 있다. K뷰티가 일본 코스메틱의 터줏대감 격인 로컬 브랜드들을 밀어내며 전례 없는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일본 최대 코스메틱 리뷰 플랫폼 '@cosme'의 2025년 상반기 베스트 신상 코스메틱 어워드에서 한국 브랜드 '아누아 '가 압도적 성과를 거뒀다. 아누아의 '아젤라인산 세럼'이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아젤라인산 15 인텐스 카밍 세럼 마스크' 2위, '라이스 70 발효 보습 마스크 팩' 3위에 올라 톱3을 독점했다.
오프라 윈프리 '쓰나미 경보 즉시 사유도로 개방' 주장...거부설은 '가짜'

오프라 윈프리 '쓰나미 경보 즉시 사유도로 개방' 주장...거부설은 '가짜'

러시아 연안 규모 8.8 지진으로 하와이 쓰나미 경보...마우이 주민 대피 도움
미국 토크쇼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가 하와이에서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자마자 자신의 사유도로를 개방했다고 밝혔다. 윈프리는 러시아 연안에서 발생한 규모 8. 8의 강진 이후 쓰나미가 발생하자 하와이 마우이에 있는 자신의 사유도로를 주민들의 안전한 대피를 위해 개방했다고 발표했다. 7월 29일 러시아 연안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해 오아후섬 연안에서 최대 4피트(약 1. 2미터)의 파도가 관측됐다고 BBC가 보도했다. 카훌루이에서는 미국 해양대기청 자료에 따르면 5피트(약 1. 5미터) 이상의 파도가 기록됐다.
산디에고 코믹콘 2025 최대 화제작 8선...'피스메이커' 시즌2·에일리언 어스 8월 공개

산디에고 코믹콘 2025 최대 화제작 8선...'피스메이커' 시즌2·에일리언 어스 8월 공개

라이언 고슬링 '프로젝트 헤일 메리'부터 갓 오브 워 TV 시리즈까지 기대작 총망라
세계 최대 규모의 팝 컬처 축제 산디에고 코믹콘 2025가 막을 내린 가운데, 올해 행사에서 공개된 영화와 TV 시리즈 중 가장 기대를 모으는 8편의 작품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DC 유니버스의 새로운 전환점부터 공포 장르의 화제작, 그리고 게임 원작 각색작까지 다양한 장르의 블록버스터들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피스메이커' 시즌 2 : DC 유니버스의 새로운 전환점 존 시나가 주연을 맡은 '피스메이커 시즌 2'가 8월 21일 공개를 앞두고 있다.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맛의 이와이 슌지 필모그래피 훑어보기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맛의 이와이 슌지 필모그래피 훑어보기

씨네플레이 객원 기자 김명재소녀 감수성을 수상하리만큼 잘 아는 감독, 이와이 슌지. ‘오겡끼데스까’로 유명한 〈러브레터〉(1995)부터 봄이면 떠오르는 첫사랑의 고전 〈4월 이야기〉(1998), 그리고 소녀들의 우정과 성장, 사랑을 다룬 〈하나와 앨리스〉(2004)까지 이와이 슌지 감독은 자연광으로 연출한 빼어난 영상미와 그에 어울리는 담백하고 섬세한 로맨스 서사로 한국에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잠깐, 여기서 ‘이와이 슌지가.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당신은 ‘블랙 이와이’를 좋아하는 팬일지도 모르겠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3> 조유리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3> 조유리 "끝까지 결말을 몰랐다"

넷플릭스 시리즈 시즌3에서 만삭 임신부 준희 역할을 맡은 배우 조유리가 극중 아기의 운명을 촬영 당시에는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조유리는 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엄마로서 아기가 어떻게 될지 궁금했지만, 끝까지 결말을 몰랐다"며 "시즌3을 마음 졸이면서 봤고, 그제야 제대로 알게 됐다"고 말했다. 시즌3에서 준희는 게임 도중 아기를 출산하며, 준희가 사망한 후 이 아기는 참가번호 222번을 물려받아 게임에 참가하게 된다.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펀드 지원작 14편 최종 선정…역대 최다 850편 접수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펀드 지원작 14편 최종 선정…역대 최다 850편 접수

부산국제영화제 의 대표적 영화제작 지원 프로그램인 아시아영화펀드 가 2025년 지원작으로 14편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 공모에는 역대 최다인 850편이 접수되며 아시아 영화계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BIFF 관계자는 23일 "이번에 선정된 작품들은 다채로운 시선과 예리한 문제의식으로 아시아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선정 부문은 장편독립극영화 인큐베이팅펀드 3편, 장편독립극영화 후반작업지원펀드 4편, 장편독립다큐멘터리 AND펀드 7편으로 구성됐다.
생존주의 사회에서 진정한 삶의 의미를 되찾기 위한 미지의 여행 〈미지의 서울〉

생존주의 사회에서 진정한 삶의 의미를 되찾기 위한 미지의 여행 〈미지의 서울〉

빨간 추리닝 차림의 한 여자가 공터에서 바람이 빠진 채로 버려진 축구공을 벽으로 차며 말한다. “얘는 바람이 빠져서 버려진 걸까. 버려져서 바람이 빠진 걸까. 난 이 모양이라 이렇게 사는 걸까. 이렇게 살아서 이 모양인 걸까”. 그녀는 자신의 이름인 ‘미지’처럼 ‘아직 모른다’. 아직 알 수 없기에 반복하는 미지 의 실존적 방황은 끝내 비교와 자책으로 이어진다. 자신과 달리 사회가 요구하는 능력을 부지런히 쌓은 쌍둥이 자매 미래 를 떠올리며, “그래 내 탓이지… 바람 빠진 내 탓이지”하며 잘근잘근 스스로 채근한다.
스칼렛 요한슨,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다시 내한한다

스칼렛 요한슨,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다시 내한한다

유니버설픽쳐스는 할리우드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의 주연 배우 스칼렛 요한슨과 조너선 베일리, 루퍼트 프렌드, 그리고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이 다음 달 1일 한국을 방문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한은 영화 홍보를 위한 글로벌 투어의 일환으로, 스칼렛 요한슨은 8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스칼렛 요한슨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한국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했다. 그는 "정말 멋진 한국 팬들을 만나고 싶어 〈쥬라기 월드〉 글로벌 투어로 한국에 간다"며 "7월 1일 한국에서 만나자"고 말했다.
〈엘리노어 더 그레이트〉로 첫 연출…스칼렛 요한슨 “늘 감독이 되고 싶었다”

〈엘리노어 더 그레이트〉로 첫 연출…스칼렛 요한슨 “늘 감독이 되고 싶었다”

첫 연출작에 대해 “즐거운 촬영 현장이었다” 소감 밝혀
영화 로 첫 연출에 도전한 스칼렛 요한슨이 “그동안 감독이 되고 싶었던 마음은 늘 있었지만, 연기가 우선이었다”고 밝혔다. '인디와이어'에 따르면, 스칼렛 요한슨은 최근 인터뷰에서 “어릴 적에는 언젠가 감독이 될 줄 알았지만, 20대 초반부터 연기에 집중하게 됐다”며 배우로서의 길을 먼저 걸은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2021년 영화 의 배우이자 제작자로 참여하여 큰 관심을 받았으며 2025년 라는 작품의 시나리오를 접한 뒤 직접 연출에 도전했다. 해당 영화는 2025년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서 첫 공개됐다.
〈썬더볼츠*〉 쿠키 영상, 원래는 O이 나왔다

〈썬더볼츠*〉 쿠키 영상, 원래는 O이 나왔다

배우의 하차, 조합 파업으로 인한 제작 일정 변경에 ‘역대급 쿠키 영상’으로 거듭나
최근 개봉한 쿠키 영상이 원래는 다른 내용이었던 것이 알려졌다. 는 블랙 위도우, U. S. 에이전트, 고스트, 레드 가디언, 윈터 솔져 등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에서 ‘영웅’이라 보기 애매했던 인물들이 한 팀으로 뭉쳐 뉴욕의 위기에 맞서는 과정을 그렸다. 최근 MCU의 하락세에도 독특한 캐릭터와 남다른 감성으로 호평을 받으며 개봉 첫 주에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1억 6천만 달러를 달성하며 흥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