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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희,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신임 조직위원장 위촉

장미희,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신임 조직위원장 위촉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회는 21일 장미희 명지전문대 명예교수를 신임 조직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발표했다. 1976년 영화 '성춘향전'으로 데뷔한 장미희 위원장은 92편에 이르는 영화, 드라마, 연극에 출연하며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었다. 또한 백상예술대상, 청룡영화상, 대종상 등 주요 시상식에서 다수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오랜 시간 동안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녀는 2017년부터 2018년까지 부조직위원장을 역임하며 이미 BIFAN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김새론, 아역스타에서 배우 커리어 중단까지… 16년간의 여정

김새론, 아역스타에서 배우 커리어 중단까지… 16년간의 여정

25세의 젊은 나이로 유명을 달리한 김새론. 그는 어린 나이인 9살에 데뷔해 16년 동안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했던 대표적인 아역 출신 배우였다. 2001년 잡지 '앙팡'의 아역 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김새론은 2009년 영화 로 본격적인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한국·프랑스 합작 영화였던 이 작품에서 그는 1천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보육원에 맡겨진 소녀 진희 역을 맡아 섬세한 내면 연기를 선보였다. 이 작품은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며 김새론에게 우리나라 최연소 칸 레드카펫 기록이라는 타이틀도 안겼다.
박영주·김세휘·김한결·이언희, 2024년 한국 상업영화의 여성감독들

박영주·김세휘·김한결·이언희, 2024년 한국 상업영화의 여성감독들

올해 한국 상업영화 중 여성감독의 작품은 총 몇 편? ​ 올해 극장 개봉한 한국 상업영화 중, 기억에 남는 영화 10편을 골라보자. 등.. 그렇다면 기억에 남는 영화 10편의 리스트 중, 여성감독이 만든 작품은 몇 편이나 되는가. 상업영화가 아닌, 독립·예술영화를 포함해 리스트를 작성한다면 여성감독의 비율은 조금 더 높아질 것이다. 물론 ‘상업’영화와 ‘독립’영화의 구분이란 어디까지나 산업의 관점에서 나눈, 편의를 위한 구별에 지나지 않지만, 올해는 김다민 감독의 , 남궁선 감독의 , 정지혜 감독의 , 김수인 감독의 , 김은영...
아싸라비아 콜롬비아의 흥망성쇠,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최초 시사 리뷰 및 기자간담회 중계

아싸라비아 콜롬비아의 흥망성쇠,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최초 시사 리뷰 및 기자간담회 중계

IMF 이후 보고타에 한국인들이 모인다. 콜롬비아의 수도이자, 안데스산맥의 고원 분지에 위치하여 볼리비아 라파스와 에콰도르 키토 다음으로 세계에서 세 번째 높은 곳에 자리한 대도시가 바로 보고타다. (이하 , 제공·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은 IMF 때 한국에서 완전히 희망을 상실한 한 가족이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희망을 찾던 중 한인 실세와 얽히게 되는 이야기다. 1997년 IMF의 후폭풍을 피하지 못한 국희 와 가족들은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한다.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DGK)의 인터뷰 시리즈 〈한국영화, 감독〉 시즌2 종료!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DGK)의 인터뷰 시리즈 〈한국영화, 감독〉 시즌2 종료!

개봉을 준비 중인 우민호 감독과 올해 471만 관객을 동원한 의 김한결 감독, 그리고 대한민국 역대 박스오피스 1위 을 비롯해 로 이어지는 이순신 3부작에 이어 임진왜란을 소재로 시리즈를 준비 중인 김한민 감독에 이르기까지, 영화감독들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2024년을 마무리하며, 네이버 영화 컨텐츠 공식 파트너사인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함께 진행한 영화감독 인터뷰 시리즈 의 시즌2가 드디어 전체 공개됐다. 은 ‘영화감독의 시선’으로 현재의 한국영화계를 조망하고 진단하고자 기획됐다.
[90년대생 한국여성배우①] 밀레니얼 세대 끝자락, 강한 개성으로 무장한 한국 여성 배우 10

[90년대생 한국여성배우①] 밀레니얼 세대 끝자락, 강한 개성으로 무장한 한국 여성 배우 10

밀레니얼 세대의 끝자락, 30대 초중반의 이 배우들은 현재 한국 영화 시장의 중심에 서 있다. 유독 강한 개성으로 무장해 자신만의 포지션을 확실히 구축한 이들을 보고 있노라면 한국 영화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이하 1990년생부터 1994년생까지 차안대를 쓴 경주마처럼 질주 중인 한국 여성 배우 10인을 모았다. 김태리 1990년생 의 숙희, 의 고애신, 의 장 선장, 의 나희도, 의 정년이까지 김태리는 늘 쉽지 않은 길을 걸어왔다.
[인터뷰] “부조리를 향해 일단 질러버리는 주인공들이 매력적이다”, 〈아침바다 갈매기는〉 박이웅 감독

[인터뷰] “부조리를 향해 일단 질러버리는 주인공들이 매력적이다”, 〈아침바다 갈매기는〉 박이웅 감독

박이웅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뉴 커런츠상을 수상했다. 뉴 커런츠는 부산국제영화제의 대표적인 경쟁 부문으로, 아시아 신예 감독들의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장편을 대상으로 하는데, 뉴 커런츠상은 바로 최우수작에 주어지는 상이다. 중국을 대표하는 주동우 배우가 뉴 커런츠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은 이 외에도 KB 뉴 커런츠 관객상, 아시아영화진흥기구 상까지 수상해 올해 부산에서 최초 공개된 한국영화들 중에서는 가장 화제의 영화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터뷰] 〈1승〉 송강호 “스포츠영화의 쾌감과 할 수 있다는 용기, 이 영화의 가치 될 것”

[인터뷰] 〈1승〉 송강호 “스포츠영화의 쾌감과 할 수 있다는 용기, 이 영화의 가치 될 것”

배우 본인이 인정하는 “오랜만에 보는 얼굴”로 돌아왔다. 공백기가 길었던 것도 아닌데, 의 배우 송강호가 더욱 반갑게 느껴지는 건 그런 이유일 것이다. ‘천만배우’, ‘국민배우’라는 다소 무게감 있는 타이틀을 달기 전, 소시민의 얼굴을 한 송강호가 에 담겨이기 때문. ​송강호는 ‘관객들에게 시원한 박하사탕 같은’ 영화와 캐릭터를 찾던 중 신연식 감독의 을 만났다. 관객들에게 위로와 웃음, 배구의 묘미를 모두 선사할 수 있는 영화에 송강호는 과감하게 뛰어들었다.
'연상호 PICK!' 연니버스를 이끄는 여성 배우들

'연상호 PICK!' 연니버스를 이끄는 여성 배우들

연상호의 작품에는 꼭 배우를 궁금하게 하는 인물이 등장한다. 대중에게 낯선 배우가 강렬한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하고, 이미 업계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한 배우가 의외의 역할로 놀라움을 선사하기도 하는 것이다. 이들은 세상의 독특한 이면에 대해 주목하는 연상호 감독의 영화세계를 구축하는 든든한 기둥으로 존재한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에서 눈에 띄는 순간을 선사했던 여성 배우 5인을 갈무리했다. 연상호의 망가진 세계에서 빛을 내는 이들은 '연상호의 여자들'이다. 김신록 김신록의 발견이다.
11월은 아동권리영화제와 함께! 세이브더칠드런 오리지널 필름 〈이세계소년〉 제작발표회

11월은 아동권리영화제와 함께! 세이브더칠드런 오리지널 필름 〈이세계소년〉 제작발표회

​ 쉬지 않고 지치지 않고 달려온 10년. ‘아이와 어른은 함께 자란다’는 슬로건 아래, 영화를 통해 아동과 성인이 아동권리에 대해 함께 목소리를 내는 국내 최초의 아동권리영화제(CRFF, Child Rights Film Festival with Save the Children)가 드디어 10주년을 맞았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 체벌 근절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2015년 아동권리영화제를 처음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