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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JIFF] 반도체 공장의 ‘클린룸’엔 대체 무엇이 있었던걸까? 〈무색무취〉 이은희 감독, 김신재 프로듀서 인터뷰

[2025 JIFF] 반도체 공장의 ‘클린룸’엔 대체 무엇이 있었던걸까? 〈무색무취〉 이은희 감독, 김신재 프로듀서 인터뷰

이은희 감독의 는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에 선정된 작품 중 유일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단 한 편뿐이라니. 매년 제작되는 국내 다큐멘터리 영화의 개수가 적어졌다기보단, 가 올해 한국독립영화의 지형도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충분히 소개될 필요가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라고 설명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이은희 감독은 그간 꾸준하게 기술 환경과 개인에 대한 소재로 작업해 온 비디오 아티스트로 올해 처음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았다. 클린룸과 방진복은 반도체만을 보호했을 뿐 그녀를 보호하지 않았다.
레드벨벳 유닛 아이린&슬기, 첫 아시아 투어 '밸런스' 개최

레드벨벳 유닛 아이린&슬기, 첫 아시아 투어 '밸런스' 개최

아이돌 그룹 레드벨벳의 유닛 아이린&슬기가 데뷔 후 처음으로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SM엔터테인먼트가 14일 발표했다. 이들의 첫 투어 '밸런스' 는 오는 6월 14일과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투어는 서울 공연 이후 7월 싱가포르, 마카오, 방콕으로 이어지며, 8월에는 타이베이, 9월에는 쿠알라룸푸르와 도쿄까지 아시아 7개 지역을 순회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아이린&슬기가 유닛으로 결성된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다.
지드래곤, 5월 일본 도쿄돔 시작으로 월드투어 진행

지드래곤, 5월 일본 도쿄돔 시작으로 월드투어 진행

가수 지드래곤이 오는 5월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0일 지드래곤이 '위버멘쉬' 라는 타이틀로 아시아 7개국 8개 도시를 순회하는 투어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어는 5월 10일과 11일 일본 도쿄 돔 공연을 시작으로 필리핀 불라칸, 일본 오사카, 마카오, 대만 타이베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홍콩을 찾는다. 특히 이번 투어에는 도쿄 돔, 오사카 교세라돔, 필리핀 아레나와 같은 대형 공연장들이 포함되어 있다.
허우 샤오시엔과 배우 서기, 4K 리마스터링 〈밀레니엄 맘보〉 12월 31일 개봉 확정

허우 샤오시엔과 배우 서기, 4K 리마스터링 〈밀레니엄 맘보〉 12월 31일 개봉 확정

배우 서기는 이후 〈쓰리 타임즈〉〈자객 섭은낭〉에 출연하며 허우 샤오시엔 감독과 함께 했다
허우 샤오시엔과 서기의 가 12월 31일 재개봉을 확정했다. 4K 리마스터링한 (수입 찬란, 배급 ㈜에이유앤씨, ㈜하이스트레인저, 공동제공 소지섭, 51k)는 대만 타이베이의 네온 불빛 아래, 방황하는 청춘 비키 가 사랑을 통해 자신을 발견해 나가는 세기말 러브레터다. 등 대만 뉴웨이브를 대표하는 거장 허우 샤오시엔이 구상한 ‘현대 3부작’의 첫번째 작품으로, 제54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비정성시〉부터 〈상견니〉까지, 대만 무비투어를 다녀오다(2)

〈비정성시〉부터 〈상견니〉까지, 대만 무비투어를 다녀오다(2)

의 지우펀, 과 의 원산대반점, 그리고 의 마지막에 등장한 랴오닝 야시장 등에 관한 첫 번째 대만 여행기에 이어, 씨네플레이와 브릭스트래블이 함께 진행한 ‘대만 무비투어’ 두 번째 이야기가 아래 계속된다. 이제 본격적인 대만 청춘영화의 시간으로. 나의 고백을 상대에게 알리지 말라, 스펀(十分) 지우펀 못지않은 타이베이 외곽의 인기 관광지는 바로 풍등(風燈)으로 유명한 스펀이다. 탄광과 연결되어 무려 1921년에 만들어진 철도 핑시선을 중심으로 양쪽에 건물들이 늘어서 있다.
〈비정성시〉부터 〈상견니〉까지, 대만 무비투어를 다녀오다 (1)

〈비정성시〉부터 〈상견니〉까지, 대만 무비투어를 다녀오다 (1)

부터 까지, 대만 뉴웨이브와 청춘영화 완전정복. 씨네플레이와 브릭스트래블이 함께 한 ‘대만 무비투어’를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3박 4일간 다녀왔다. 지난해 9월 12일 장국영의 생일을 맞아, 그리고 올해 4월 1일 장국영의 기일을 맞아 진행했던 ‘홍콩 무비투어’를 대만으로 넓힌 것. 대만은 다양한 미식과 볼거리가 가득해 한국인 관광객에게 이미 친숙하고 매력적인 나라지만, 영화와 드라마에 초점을 맞춰 무비투어 참가자들과 함께 그 촬영지들을 찾아다니며 마치 그 작품 속에 걸어 들어간 것 같은 기분을 느끼다 돌아왔다.
[인터뷰]〈보통의 가족〉 허진호 감독 “식사 장면은 심리적인 액션 씬”

[인터뷰]〈보통의 가족〉 허진호 감독 “식사 장면은 심리적인 액션 씬”

허진호 감독의 신작 은 그의 필모그래피에서 꽤나 이질적인 성격을 띤다. 허 감독의 특기인 세밀한 감정 묘사는 여전하지만, 은 장르적이며, 시의성 있고, 어쩌면 도발적이기까지 하다. 은 제목의 반어적인 의미처럼 수많은 아이러니로 가득한 영화다. 영화는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벌어지는 파국을 담는다. 허진호 감독은 (2016) (2019)에 이어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와 다시 한번 손을 잡고 웰메이드 영화를 선보였다.
놓치지 않을 거예요. 살면서 한 번쯤 꼭 봐야 하는 영화들, 극장에서 만나자. 〈독립시대〉〈국외자들〉〈우나기〉〈동경 이야기〉

놓치지 않을 거예요. 살면서 한 번쯤 꼭 봐야 하는 영화들, 극장에서 만나자. 〈독립시대〉〈국외자들〉〈우나기〉〈동경 이야기〉

오래된 명작들이 귀환하고 있다. 팬데믹으로 줄어든 신작의 자리를 재개봉 영화들이 채웠던 지난 1~2년 사이의 흐름은 익숙하지만, 수마를 떨치기 어려운 고전, 예술영화를 향한 관객들의 열광은 의아하다. 누군가는 OTT 플랫폼과 숏폼으로 대표되는 미디어 경험에 익숙해진 세대가 반대급부의 자극과 희소성에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고, 또 다른 누군가는 20~30대 관객층이 취향을 세분화하고 도전적으로 큐레이션한다고 평가한다. 필자는 지금 아니면 극장에서 보기 어려운 명작, 살면서 한 번쯤 꼭 봐야 하는 영화들을 놓치기 싫어 극장으로 향한다.
대만의 거장 차이밍량 감독, 특별전 맞아 내한 예정

대만의 거장 차이밍량 감독, 특별전 맞아 내한 예정

7월 17일부터 KU 시네마테크에서 '차이밍량 감독전' 시작해
대만의 거장 차이밍량 감독이 7월 17일부터 31일까지 건국대학교 내에 위치한 예술영화전용관 KU 시네마테크에서 열리는 '차이밍량 감독전'에 참석하기 위해 내한한다. 차이밍량 감독은 1992년 로 데뷔해 TV, 영화, 공연, 미술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해 왔으며, 대만의 뉴 웨이브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거장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감독전에서는 그의 대표작인 와 을 비롯해,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행자 연작' 10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차이밍량 감독, '행자 연작' 11번째 작품 제작 계획 공개.. 전주에서 촬영 예정

차이밍량 감독, '행자 연작' 11번째 작품 제작 계획 공개.. 전주에서 촬영 예정

타이베이, 홍콩, 파리, 워싱턴 D.C. 등 세계 여러 도시를 맨발로 천천히 걷는 모습을 담은 '행자 연작'.. 다음은 장소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에 방문한 차이밍량 감독이 '행자 연작'의 11번째 작품 제작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1일 개막한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차이밍량 - 행자 연작'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다. 차이밍량 감독의 행자 연작은 중국 고전 『서유기』의 삼장법사에게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작품으로, 이강생 배우가 붉은 승복을 입고 타이베이, 홍콩, 말레이시아 쿠칭, 파리, 워싱턴 D. C. 등 세계 각지의 도시를 느리게 걷는 모습을 담고 있다. 차이밍량 감독은 이번 특별전을 기념해 이강생 배우와 함께 전주에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