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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샤오시엔과 배우 서기, 4K 리마스터링 〈밀레니엄 맘보〉 12월 31일 개봉 확정

배우 서기는 이후 〈쓰리 타임즈〉〈자객 섭은낭〉에 출연하며 허우 샤오시엔 감독과 함께 했다

 

허우 샤오시엔과 서기의 <밀레니엄 맘보>가 12월 31일 재개봉을 확정했다. 4K 리마스터링한 <밀레이넘 맘보>(수입 찬란, 배급 ㈜에이유앤씨, ㈜하이스트레인저, 공동제공 소지섭, 51k)는 대만 타이베이의 네온 불빛 아래, 방황하는 청춘 비키(서기)가 사랑을 통해 자신을 발견해 나가는 세기말 러브레터다. <비정성시> <남국재견> <자객 섭은낭> 등 대만 뉴웨이브를 대표하는 거장 허우 샤오시엔이 구상한 ‘현대 3부작’의 첫번째 작품으로, 제54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이후 <쓰리 타임즈> <자객 섭은낭>에 출연하며 허우 샤오시엔의 페르소나로 자리 잡은 서기의 매력과 왕가위,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선택한 촬영감독 마크 리 핑빙이 선보이는 비주얼, 그리고 중화권을 대표하는 영화음악가 임강의 감각적인 테크노 사운드가 인상적인 작품으로, 대만 금마장 시상식에서 촬영상, 영화음악상, 음향효과상을 수상했다. “허우 샤오시엔의 가장 대중적인 걸작”(Combustible Celluloid),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수준에서 탁월한 성취”(Film Threat), “시대를 초월한 마법 같은 영화”(E! Online), “영화 팬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시네마”(Asian Movie Pulse), “작은 시도에도 깊은 예술성이 가득하다”(Lessons of Darkness) 등 해외 유수 매체로부터 호평받은 <밀레니엄 맘보>는 허우 샤오시엔 감독 스스로 “시간을 통해 찰나의 젊음을 이야기하는 영화”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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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영화 ‘룩백’,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데구치 나츠키·마키타 아쥬 10월 8일 서울 내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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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2.

영화 ‘룩백’,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데구치 나츠키·마키타 아쥬 10월 8일 서울 내한 확정

영화 〈룩백〉 의 연출을 맡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주연 배우 데구치 나츠키, 마키타 아쥬가 오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 내한 행사를 진행한다. 〈룩백〉은 잊지 못할 사계절을 함께 그리며 서로의 세상이 되어준 두 소녀 후지노와 쿄모토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되어 부산 방문을 앞둔 〈룩백〉 팀은 10월 8일 국내 개봉에 맞춰 서울로 이동해 관객들과 직접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배우 그리팅 영상에서 후지노 역의 데구치 나츠키는 "한국 개봉이 확정되어 한국 팬 여러분을 만나 뵐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고 전했다. 쿄모토 역의 마키타 아쥬 역시 "영화를 보고 어떤 감상을 들려주실지 기대된다"라며 내한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아직 ‘엔드’하지 않았다! 둠스데이 앞두고 돌아온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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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2.

아직 ‘엔드’하지 않았다! 둠스데이 앞두고 돌아온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 이모저모

추석 연휴, 볼 것이 많다. 그런데 그 볼 것에 또 하나 ‘큰 것’이 합류했다. 바로 전 세계 재개봉을 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다. 올해 12월 〈어벤져스: 둠스데이〉를 앞두고 마블 스튜디오는 현재 마지막 어벤져스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일부 손보고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라는 제목으로 재개봉한다. 거기에 배급사이자 모기업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이 작품을 비롯해 새로운 기준을 세우며 극장산업에 새로운 화두를 던졌다. 한국에서 9월 23일, 북미에서 9월 25일 개봉하는 이 영화를 둘러싼 정보를 정리했다. ‘인피니티 워’ 아니고 ‘인피니티 비전’ 먼저 이 영화의 공개를 처음 발표할 당시,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한 것은 이것이었다. “인피니티 비전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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