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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영화제 측, '아트하우스 모모' 대관 불허 논란에 인권위 진정 제기

퀴어영화제 측, '아트하우스 모모' 대관 불허 논란에 인권위 진정 제기

서울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이화여자대학교 내 독립영화관 '아트하우스 모모'가 퀴어영화제 개최를 위한 대관을 불허한 결정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고 14일 밝혔다. 조직위는 이날 종로구 향린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학과 독립영화관이 검열과 혐오에 굴복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조직위는 올해 3월, 아트하우스 모모와 한국퀴어영화제 개최를 위한 대관 합의를 마쳤으나, 극장 측이 갑작스럽게 합의를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뉴진스 '하우 스위트', 스포티파이 2억 스트리밍 돌파

뉴진스 '하우 스위트', 스포티파이 2억 스트리밍 돌파

걸그룹 뉴진스의 '하우 스위트' 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2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고 소속사 어도어가 12일 발표했다. 지난해 5월 발매된 '하우 스위트'는 이달 10일 기준 2억19만3천975회 재생을 기록했다. '하우 스위트'는 동명 싱글의 타이틀곡으로, 마이애미 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힙합 스타일의 곡이다. 이 곡은 발매 직후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 차트 최상위권에 진입했으며, 미국의 권위 있는 음악 매체 롤링스톤이 선정한 '2024년 최고의 노래 100선'에도 이름을 올렸다.
유니버설은 MCU의 꿈을 꾸(었)는가, 다크 유니버스의 현재와 미래

유니버설은 MCU의 꿈을 꾸(었)는가, 다크 유니버스의 현재와 미래

3월 5일 이 개봉한다. 울프맨. 의무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바로 뜻을 알 수 있을 만큼 쉬운 제목이다. 제목처럼 늑대인간이 등장하는 호러영화인데, 그 뿌리는 무려 1941년 동명의 영화이다. 즉 이 영화는 2020년 개봉한 처럼 고전 명작 호러를 리메이크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유니버설이 추진하고 있는 고전 호러 리메이크 프로젝트 ‘다크 유니버스’는 이렇게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데, 당시 최초 발표한 로드맵과는 판이해서 호기심을 자극한다.
어둠의 심연을 응시하는 로버트 에거스 감독의 기괴한 영화들

어둠의 심연을 응시하는 로버트 에거스 감독의 기괴한 영화들

​ 로버트 에거스는 현대 영화계에서 독특하고 매혹적인 목소리를 지닌 감독 중 한 명이다. 그의 영화 세계는 마치 고딕 소설의 한 페이지를 펼쳐 놓은 듯 음울하고 신비로우며, 동시에 인간 본성의 가장 어두운 구석을 들여다보는 거울과도 같다. 그의 영화 속에서 인물들은 극단적인 상황 속에서 되살아나는 인간의 원초적 본능을 보여준다. 그의 영화는 ‘이상하고 불편하지만 매력적인’ 인간 본성의 어두운 심연을 탐구하고 있다. ​ 로버트 에거스 감독이 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의 를 100년 만에 부활시킨 클래식 공포영화 로 돌아왔다.
제1회 서울아트하우스영화제 개최.. 올해 칸영화제 개막작 〈세컨드 액트〉 국내 프리미어 상영 등

제1회 서울아트하우스영화제 개최.. 올해 칸영화제 개막작 〈세컨드 액트〉 국내 프리미어 상영 등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CGV아트하우스 명동역씨네라이브러리·대구아카데미, 광화문 씨네큐브, 에무시네마에서 개최
제1회 서울아트하우스영화제가 오는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CGV아트하우스 명동역씨네라이브러리·대구아카데미, 광화문 씨네큐브, 에무시네마에서 개최된다. 수입·배급사 엠엔엠인터내셔널이 새롭게 런칭한 서울아트하우스영화제는 ‘가장 아트하우스 답게’라는 슬로건으로, 예술 극장을 기리며 전 세계 영화 창작자들과 관객을 극장으로 호명하는 영화제다. 제1회 서울아트하우스영화제는 ▲포커스 인 ▲올해의 시네아스트 ▲아이콘 ▲프로그래머 초이스 등 총 6개의 섹션, 16개 작품(장편 11, 중단편 5)으로 프로그램 구성돼 있다.
시드니 스위드&아만다 사이프리드, 폴 피그 감독 신작 출연 확정

시드니 스위드&아만다 사이프리드, 폴 피그 감독 신작 출연 확정

시드니 스위니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폴 피그 감독의 신작에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 8일 '할리우드 리포터'는 폴 피그 감독의 신작에 배우 시드니 스위니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폴 피그 감독은 2022년 출간된 프리다 맥파든의 베스트셀러 소설 「하우스 메이드」를 원작으로 한 레베카 손넨샤인의 각본을 연출할 예정이다. 영화 는 주인공인 밀리 가 부유한 부부인 니나 와 앤드류의 하녀로 일하게 되면서 그들이 숨기고 있는 위험한 비밀을 알게 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설경구·박보영·황정민·천우희!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 라인업 공개

설경구·박보영·황정민·천우희!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 라인업 공개

동시대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 자리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설경구, 박보영, 황정민, 천우희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전망이다. 10일 오전,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대표 이벤트 프로그램 '액터스 하우스'의 라인업을 전격 공개했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액터스 하우스'는 동시대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그들의 작품세계를 더욱 깊이 있게 조명하는 특별한 자리이다. 작년 윤여정, 한효주, 송중기, 존 조에 이어, 올해는 설경구, 박보영, 황정민, 천우희까지 대한민국 영화계를 이끌어가는 배우들의 참여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더 알리고 싶은 배우 '오민애'

더 알리고 싶은 배우 '오민애'

안 나오는 데 빼고 다 나오는 배우, 독립영화계의 퀸이자 대모, 영화제 단편 섹션을 찾으면 반드시 보이는 얼굴. 배우 오민애의 속도와 밀도는 경이롭다. 미쟝센단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연기부문을 수상한 단편영화 (2019)로 이름을 알리고, 첫 장편 주연작 (2022)로 전주국제영화제 배우상을, 두 번째 장편 주연작 (2023)로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는 동안 공개된 작품만 50개가 넘는다. ​ 상업영화와 드라마에서도 존재감은 비집고 나왔다.
CGV 아트하우스, 에드워드 양 감독전 8월 7일부터 20일까지

CGV 아트하우스, 에드워드 양 감독전 8월 7일부터 20일까지

1994년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던 〈독립시대〉가 리마스터링되어 21일 개봉한다
CGV가 에드워드 양 감독의 1994년 영화 의 국내 최초 개봉을 기념해 전국 15개 CGV 아트하우스에서 8월 7일부터 20일까지 ‘에드워드 양 감독전’을 진행한다. 에드워드 양 감독은 대만 뉴웨이브 영화의 거장으로 전세계 씨네필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감독전에서는 제작 30년 만에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를 비롯해 등 7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대만 뉴웨이브의 시작을 알린 (1982)는 에드워드 양의 데뷔작인 이 포함된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다.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여름 특선 마약, 약 빤 컬트 호러 영화 4선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여름 특선 마약, 약 빤 컬트 호러 영화 4선

컬트 영화는 소수의 관객에 의해 광적으로 숭배받는 영화를 일컫는다. 대체로 스토리와 표현 방식에 있어 감독의 주관을 끝까지 밀어붙인 컬트 영화는 소수의 영화광에 의해 인정받고 발견된다. 아마 취향에 맞는다면 상업 영화에서 느끼지 못한 새로운 감각과 해방감을 맛볼 수도. 정신이 아득해지는 컬트 호러 영화 4편을 추천한다. (1977) 는 일본 컬트 영화의 거장 오바야시 노부히코 감독의 대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