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부산국제영화제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5-08-28/57fb8794-c7b8-49fc-846b-9a1778313e70.jpg)
부산국제영화제(BIFF) 사무국이 올해 액터스 하우스에 이병헌, 손예진, 니노미야 카즈나리, 김유정을 초청한다고 28일 발표했다. 동시대를 대표하는 배우들과 관객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영화제의 대표적인 시그니처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액터스 하우스는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배우들이 자신의 연기 철학과 작품 세계에 대해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하는 무대다.
올해 개막작 〈어쩔수가없다〉에 출연한 이병헌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과 영화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목소리 연기까지 펼치며 다양한 장르에서의 활약상을 보여주고 있다.
개막작의 또 다른 주연배우인 손예진은 〈클래식〉, 〈비밀은 없다〉, 〈덕혜옹주〉 등을 통해 장르와 스케일을 넘나드는 변화무쌍한 연기 스펙트럼을 구축해왔다. 그는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관객들과 꾸준히 만나고 있다.
![니노미야 카즈나리 [부산국제영화제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5-08-28/329a17e9-d253-4990-a014-c0cf703b8201.jpg)
일본의 대표적인 아이돌 그룹 아라시 출신인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배우로 전향한 후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어머니와 살면〉 등의 작품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일본 아카데미 영화상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실력파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김유정은 아역 시절부터 축적해온 풍부한 연기 경험을 바탕으로 〈20세기 소녀〉, 〈마이데몬〉 등을 통해 국내 영화와 드라마계를 이끄는 차세대 배우로 성장했다.
액터스 하우스의 구체적인 예매 방법과 일정은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https://www.biff.kr)를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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