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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선란 SF소설 「천 개의 파랑」, 워너 브라더스와 영화화 계약 체결

천선란 SF소설 「천 개의 파랑」, 워너 브라더스와 영화화 계약 체결

소설가 천선란의 장편 SF 「천 개의 파랑」이 할리우드에서 영화로 제작된다. 동아시아 출판사의 문학 브랜드 허블은 10일 "「천 개의 파랑」이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Warner Bros. Pictures)와 영화화 계약을 체결했다"며 "글로벌 스크린에서 관객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는 〈해리 포터〉 시리즈와 〈듄〉 시리즈 등 블록버스터 프랜차이즈를 제작해온 할리우드의 대표적 글로벌 스튜디오다.
넷플릭스 〈에테르나우타〉, 아르헨티나 작가의 비극적 가족사 재조명

넷플릭스 〈에테르나우타〉, 아르헨티나 작가의 비극적 가족사 재조명

중남미 공상과학 소설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영원한 항해자 에테르나우타」가 넷플릭스 시리즈로 재탄생하면서 원작자 엑토르 헤르만 오스터헬드의 비극적 가족사가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고 아르헨티나 매체 '암비토'가 1일 보도했다. 스페인어권 최초의 그래픽 노블로 인정받는 〈에테르나우타〉 는 지난달 30일 넷플릭스 시리즈 드라마로 재탄생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소개됐다. 「에테르나우타」는 아르헨티나 출신 오스터헬드의 글과 프란시스코 솔라노 로페스의 그림으로 1957년부터 1959년까지 주간 연재 형식으로 발표된 작품이다.
21세기의 「1984」, 조지 오웰의 디스토피아를 되살린 영화 '해피엔드'

21세기의 「1984」, 조지 오웰의 디스토피아를 되살린 영화 '해피엔드'

다큐멘터리 영화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로 국내에 이름을 알린 네오 소라 감독의 영화 〈해피엔드〉가 4월 30일 개봉한다. 〈해피엔드〉는 대지진의 위협이 드리운 근미래의 일본에서 세상의 균열과 함께 미묘한 우정의 균열을 마주한 두 소년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네오 소라 감독은 미래의 디스토피아를 예견하며 경고한 조지 오웰의 소설 속 세계관과 빛과 어둠으로 시대의 공기를 포착한 에드워드 양 감독의 미학을 결합해 영화 〈해피엔드〉를 빚어낸다. 〈해피엔드〉는 붕괴 중인 근미래의 일본을 배경으로 머지않은 미래의 이야기를 펼쳐낸다.
제이슨 모모아, 〈듄: 메시아〉에 합류한다

제이슨 모모아, 〈듄: 메시아〉에 합류한다

1편에 이어 던컨 아이다호로 3편에 합류
배우 제이슨 모모아가 ’듄 3’ 에 복귀한다고 직접 밝혔다. 제이슨 모모아는 드니 빌뇌브의 에서 던컨 아이다호를 맡았다. 던컨 아이다호는 아트레이더스 가문의 충직한 일원이자 폴 아트레이더스 와 돈독한 우정을 쌓은 인물로 에서 퇴장했다. 그러나 이후 (현재 로 알려진) ’듄 3’ 제작이 확정되며 원작 소설에서 다시 등장하는 던컨 아이다호의 재등장도 점쳐졌던 상황. 이에 제이슨 모모아는 한 인터뷰에서 시리즈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소셜피드] 봉준호, 미키를 17번이나 죽인 이유는?

[소셜피드] 봉준호, 미키를 17번이나 죽인 이유는?

〈스타쉽 트루퍼스〉 리부트, 닐 블롬캠프 감독이 연출 맡아

〈스타쉽 트루퍼스〉 리부트, 닐 블롬캠프 감독이 연출 맡아

로버트 A. 하인라인의 원작 소설 새롭게 각색
로버트 A 하인라인의 SF 소설 「스타쉽 트루퍼스」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소니는 , 의 닐 블롬캠프 감독이 리부트 영화의 각본과 연출을 맡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1997년 개봉한 폴 버호벤 감독의 영화를 리메이크하는 것이 아니라 로버트 A. 하인라인의 1959년 원작 소설을 새롭게 각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롬캠프 감독은 연출과 각본뿐만 아니라 제작도 맡을 예정이며, 그의 아내이자 협력자인 테리 태첼과 함께 제작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어벤져스 대신 로봇들로 어셈블 노리는 〈일렉트릭 스테이트〉 외 2025년 3월 둘째 주 OTT 신작 (3/13~3/19)

어벤져스 대신 로봇들로 어셈블 노리는 〈일렉트릭 스테이트〉 외 2025년 3월 둘째 주 OTT 신작 (3/13~3/19)

오랜 추위 끝에 따뜻한 날씨가 찾아와 반갑지만, 반갑지 않은 손님 ‘황사’도 불어올 예정이라 언제쯤 화창한 봄을 맞이할지 걱정되는 요즘. 그런 근심을 날려버릴 OTT 신작들이 이번 주에도 찾아온다. 넷플릭스 역대 최고 제작비에 믿보 형제 감독이 연출한 본격 레트로 디스토피아 영화와 박은빈 VS 설경구의 대결만으로도 기대감이라는 것이 폭발하는 시리즈, 충격적인 소재 속에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호평받은 일본 드라마가 또 다른 비밀을 안고 OTT로 돌아온다. 3월 둘째 주 OTT 신작을 만나보자. 일렉트릭 스테이트 – 로봇져스.
글로벌 개봉 앞둔 〈미키 17〉, 해외에선 어떤 부분이 '킥'이 될까

글로벌 개봉 앞둔 〈미키 17〉, 해외에선 어떤 부분이 '킥'이 될까

이 개봉한다. 개봉한지 벌써 일주일 된 영화인데, 시제를 헷갈리는 것 아니냐 싶을 수 있겠다. 은 한국에서 가장 빨리 개봉한 영화다. 해외는 3월 7일 개봉이라 이제 막 개봉한다고 할 수 있다. 봉준호 감독이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와 작업한 첫 작품 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 미키가 죽을 뻔한 위기를 겪고 살아돌아왔지만 이미 18번째 미키가 리프린트 돼있다는 상황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한국에선 이미 150만 명(3월 7일 기준)을 돌파한 이 영화, 해외에서도 과연 ‘먹힐’ 수 있을까.
봉준호의 색을 입은 영화 〈미키 17〉은 원작 「미키 7」과 어떻게 달라졌나!

봉준호의 색을 입은 영화 〈미키 17〉은 원작 「미키 7」과 어떻게 달라졌나!

현대 사회의 보이지 않는 계급 문제에 천착해 온 봉준호답다. 그는 에드워드 애슈턴의 SF 소설 「미키 7」을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고, 또다시 죽는 것이 직업인 노동자에 대한 이야기”로 읽어낸다. 봉준호 감독은 원작의 독특한 컨셉에 매혹됨과 동시에 원작에 내포된 노동자 계급의 서사로 “인간적인 이야기를 다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의 연출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 원작의 ‘어두운 유머 코드’ 또한 그의 마음을 이끌었을 것이다.
“로다주가 질투할 거야” 〈미키 17〉의 주역 나오미 애키, 마크 러팔로, 스티븐 연 내한 간담회 현장

“로다주가 질투할 거야” 〈미키 17〉의 주역 나오미 애키, 마크 러팔로, 스티븐 연 내한 간담회 현장

오는 2월 28일 개봉하는 영화 의 주역 나오미 애키와 마크 러팔로, 스티븐 연의 내한 방문을 맞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자리에는 에서 나샤 역을 맡은 배우 나오미 애키, 독재자 케네스 마셜 역을 맡은 마크 러팔로, 미키 반스의 얄미운 친구 티모 역의 스티븐 연이 봉준호 감독, 최두호 프로듀서와 함께 참석했다. 광막한 우주를 배경으로 연약한 인간의 얼굴을 그린 의 감독과 배우진들이 작품에 관해 나눈 말들을 정리해 보았다. 먼저, 세 명의 배우가 인사말과 함께 한국에 온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