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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검색 결과

<뿌리깊은 나무>, 뜻이 쌍방향으로 통하는 세상을 꿈꾼 어떤 스승에 관하여

<뿌리깊은 나무>, 뜻이 쌍방향으로 통하는 세상을 꿈꾼 어떤 스승에 관하여

한반도 역사의 가장 큰 스승인 세종부터, 지식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일방통행이 아니라 의사의 교환이 쌍방향으로 통하는 세상을 꿈꿨던 사람이다.
너무 시원해서 무시무시한 빙하의 세계로 이끄는 UMFF 상영작 5

너무 시원해서 무시무시한 빙하의 세계로 이끄는 UMFF 상영작 5

이국적인 풍경을 떠올리라면 아마 야자수가 한껏 핀 해변가, 아니면 소복하게 눈이 쌓인 설산을 떠올릴 것이다. 일반인들에게도 그나마 친화적인 풍경이 전자라면, 후자는 경외감이나 모험심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산악'과 '자연'이 테마인 울주세계산악영화제 는 눈이나 얼음, 설경에 관한 영화도 많이 만날 수 있는 장이다. 특히 환경과 자연에서 주요하게 논의되고 있는 빙하에 관한 다양한 작품 또한 준비돼있다.
아이돌....? 이번 주 SNS를 도배한 엄기준의 반전 과거 사진

아이돌....? 이번 주 SNS를 도배한 엄기준의 반전 과거 사진

논란(!)의 엄기준 과거 사진 최근 각종 SNS와 커뮤니티를 달구고 있는 한 배우의 젊은 시절 사진이 있습니다. 바로 그 주인공은 배우 엄기준. '확신의 아이돌 상'이라는 엄기준의 반전(!) 과거가 화제를 모으고 있죠.
실물짤 말고도 있다! 분위기 미쳤다는 김혜수 과거 사진.zip

실물짤 말고도 있다! 분위기 미쳤다는 김혜수 과거 사진.zip

최근 소셜 미디어와 커뮤니티 사이에서는 '김혜수 본인도 알고 있다는 인생 실물짤.jpg' 짤이 화제였습니다. 신작 홍보차 에 출연한 김혜수와 이정은이 '김혜수 실물짤'에 대해 직접 언급한 것인데요.
나를 웃기고 울리는 사랑스럽고 별난 가족 드라마

나를 웃기고 울리는 사랑스럽고 별난 가족 드라마

코로나19가 일상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은 이후, 좋고 싫음에 상관없이 외출을 삼가고 이전보다 많은 시간을 집에서 보낸다. 집에 틀어박히다 보면 당연히 가족들을 마주 보는 순간도 늘어나는데, 각자의 삶에만 몰두하다 오랜만에 같이 있으려니 대화 한 번 하기에도 영 어색하다. 그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집이란, 그리고 가족이란 사회생활의 피로를 잠시라도 벗고 온전히 나를 맡길 수 있는 유일한 공간임이 분명하다. 드라마 속 가족들도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아서, 때로는 남을 넘어 영락없는 원수처럼 굴다가도 어느새 화해하고 보듬는다.
‘딕션요정’ 신혜선에 대한 소소한 사실 9가지

‘딕션요정’ 신혜선에 대한 소소한 사실 9가지

영화 신혜선의 첫 스크린 주연작 결백>이 드디어 개봉했다. 극중 그녀는 살인 용의자가 된 엄마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유명 로펌의 변호사 정인 역할을 맡았다. 신혜선은 어느 날 갑자기 뜬 신데렐라 같은 배우가 아니다. 2012년 드라마 으로 데뷔 후 단역, 조연, 그리고 주연까지 꾸준히 한 계단씩 밟아 캐스팅 1순위로 올라선 그야말로 노력형 배우다. “이제 물이 들어왔으니 열심히 노를 저어야 한다"라는 그녀, 데뷔부터 현재까지 쉬지 않고 달려온 신혜선에 대한 소소한 사실 9가지를 모아보았다.
<포드 V 페라리> 등 12월 첫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포드 V 페라리> 등 12월 첫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포드 V 페라리감독 제임스 맨골드출연 맷 데이먼, 크리스찬 베일 심규한 기자 속도와 재미, 어느 것도 빈틈이 없다 ★★★★ 속도가 주는 쾌감, 서사의 완급이 주는 재미. 완벽한 카레이싱처럼 러닝타임 내내 빈틈이란 없다. 내면은 물론이고 겉모습까지 완벽하게 제 몸에 입혀야만 하는 크리스찬 베일과 언제나 믿음직한 맷 데이먼의 호연이 강렬하다. 포드주의라는 자본의 효용에 맞선 땀내 나는 순수와 열정이 시대의 낭만처럼 흐른다.
손모가지는 기본! 각양각색의 도박 소재 영화들

손모가지는 기본! 각양각색의 도박 소재 영화들

11월7일 개봉,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스핀오프 . 여타의 도박 소재 영화들과 달리 ‘액션’에 집중, 확실한 타기팅에 성공한 사례다. 국내 도박 영화 하면 빠질 수 없는 시리즈는 속고 속이는 인물들의 심리전을 내세웠다. 이외에 볼링 도박을 담은 은 자폐증을 앓는 소년을 등장시켜 드라마에 치중했다. 그러나 세 작품의 공통점은 돈은 기본, 목숨을 걸고 도박 대결을 펼친다는 것. 덕분에 쫄깃한 긴장감은 기본으로 내재됐다.
[할리우드 말말말] 라이언 레이놀즈가 아이에게 <데드풀> 보여주는 법

[할리우드 말말말] 라이언 레이놀즈가 아이에게 <데드풀> 보여주는 법

추석 연휴가 지나갔다. 영화 팬으로는 이맘때쯤 추석 영화들의 엎치락뒤치락 보는 게 재미인데, 올해는 작품 수도 적고 호평 일색인 작품도 없어 박스오피스 '경쟁'을 지켜보는 재미는 없었다. 모두 극장 나들이 대신 가족과의 휴식 아니면 TV, VOD,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택한 듯하다. 추석 동안 할리우드는 바쁘게 돌아갔다. 토론토영화제가 막을 내렸고, 올해 시상식 시즌의 '프런트 러너'가 될 몇몇 작품이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주말 열릴 에미상 시상식을 준비하는 발걸음도 바빴다.
영화 <첫사랑> GV 지상 중계, 지나간 시간을 복기하기

영화 <첫사랑> GV 지상 중계, 지나간 시간을 복기하기

영화 GV 현장 이명세 감독의 (1993)은 쉽게 볼 수 있는 영화는 아니다. 오리지널 네거티브는 소실됐고, 다운로드, 스트리밍 서비스, DVD도 없다. 의 디지털 복원판이 BIFAN에서 상영된다는 소식이 많은 관객들을 흥분시킨 이유다. 지난 7월 3일 저녁 8시 CGV소풍에서 열린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는 만원이었다. 이명세 감독과 깜짝 등장한 배우 김혜수가 참석했는데 두 사람이 만난 건 26년 만이다. 최선을 다해 지난 시간을 복기해 꺼내놓은, 영화만큼이나 서정적이었던 그 순간들을 지면에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