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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지창욱·나나의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9월 18일 공개 확정

손예진·지창욱·나나의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9월 18일 공개 확정

정지우 감독 연출… 프랑스 소설 「위험한 관계」를 조선시대 배경으로 재해석한 시리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캔들〉(The Scandal, 연출 정지우, 극본 이승영·안혜송)이 오는 9월 18일 오후 5시 전 세계 동시 공개를 확정했다. 제작사 무비락과 수목원이 제작을 맡은 이번 작품은 총 8부작으로 선보인다. 〈스캔들〉은 조선 시대 여성으로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지닌 여인 '조씨부인' 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 이 벌이는 발칙하고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히게 된 여인 '희연' 의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다.
'미쓰백'과 '클라이맥스'의 확장, 영화 '비광' 시사회·기자간담회 현장

'미쓰백'과 '클라이맥스'의 확장, 영화 '비광' 시사회·기자간담회 현장

마치 장마철과 같은 영화. 눅눅하고 끈적한 공기와, 퀴퀴한 냄새까지 4D로 생생하게 전해지는 것만 같은 가족 누아르가 찾아왔다. 류승룡, 하지원, 김시아가 주연을 맡은 영화 〈비광〉이 오는 9월 2일 극장가를 찾는다. 영화는 톱스타 부부 중구 와 남미 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 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진한 가족 연대기다.
[주성철의 사물함] '워페어'와 '허트 로커'의 ‘급조폭발물’(IED)이란?

[주성철의 사물함] '워페어'와 '허트 로커'의 ‘급조폭발물’(IED)이란?

나는 영화 속 물건에 꽂힌다. 감독, 촬영감독, 미술감독, 아니면 배우 등 대체 왜 저 물건을 카메라 앞에 두었을까 깊은 고민에 빠진다. ‘주성철의 사물함’은 내 눈에 사뿐히 지르밟힌 영화 속 물건에 대한 기록이다.
“전투의 격렬함은 마약과도 같아서, 자주 빠져나올 수 없을 정도로 중독된다. ” 2010년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허트 로커〉(2009)는 위와 같은 자막으로 시작한다. 캐틀린 비글로우 감독이 ‘뉴욕 타임즈’의 종군기자이자 이라크 특파원이며 저널리스트인 크리스 헤지스가 2002년에 쓴 논픽션 「전쟁은 우리에게 의미를 부여하는 힘」에서 영향받아 인용한 것이다. 〈허트 로커〉는 이라크에서 특수 임무를 수행하는 ‘폭발물처리팀’ 의 이야기를 그린다.
'음주운전 5회' 손승원, 상고 포기로 징역 2년 실형 최종 확정… 거듭된 범죄의 말로

'음주운전 5회' 손승원, 상고 포기로 징역 2년 실형 최종 확정… 거듭된 범죄의 말로

만취 상태로 강변북로 역주행 및 블랙박스 은닉 교사 등 죄질 불량으로 2심 형량 가중 항소심 선고 직후 상소권 포기서 제출 및 양측 상고 기한 만료로 징역 2년 최종 확정 과거 '윤창호법 1호 연예인' 불명예 이은 통산 5번째 음주운전으로 또다시 씁쓸한 감옥행
다섯 번째 음주운전 적발과 더불어 악의적인 증거 인멸 시도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배우 손승원이 상소를 최종 포기함에 따라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손승원과 검찰 양측 모두 상고 기한까지 상고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앞서 손승원은 지난 13일 열린 항소심 선고 직후인 18일 상소권 포기서를 제출하며 재판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항소심에서 선고받은 징역 2년의 실형이 그대로 확정되며 모든 법적 다툼이 종결됐다.
놀런 '오디세이' 17일 만에 600만 돌파…영화사 최초 아이맥스 제작의 성과

놀런 '오디세이' 17일 만에 600만 돌파…영화사 최초 아이맥스 제작의 성과

예매율 71.8% 압도적 1위 수성, 주연 맷 데이먼 한국 관객 감사 메시지 공개
거장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야심작 '오디세이'가 극장가에 거대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개봉 17일 만에 누적 관객 수 600만 명을 가볍게 넘어서며, 올해 국내 박스오피스 흥행 3위 자리를 꿰찼다. 경쟁작 압도한 흥행 속도, 예매율 71. 8%의 위엄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가 발표한 공식 집계에 따르면, 해당 작품은 21일 오후를 기점으로 600만 고지를 밟았다. 이는 지난 5일 첫 선을 보인 이후 단 17일 만에 이룩한 성과다.
세로형 시네마 '아버지의 집밥' 정진영X이정은X변요한 캐릭터 스틸 공개!

세로형 시네마 '아버지의 집밥' 정진영X이정은X변요한 캐릭터 스틸 공개!

9월 9일 개봉 전, 8월 29일에는 씨네플레이와 한국영상자료원이 공동 주최하는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의 초청작으로도 상영된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하나의 밥상을 마주한 ‘하응’, ‘순애’, ‘명복’의 서로 다른 표정을 포착해 눈길을 끈다. 먼저 잔뜩 심기가 불편한 표정으로 팔짱을 낀 채 밥상 앞에 앉아 있는 ‘하응’ 은 40년간 집안의 절대 권력자이자 ‘밥상 위의 폭군’으로 살아온 아버지의 면모를 단번에 보여준다. 입맛에 맞지 않는 반찬 하나도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 같은 못마땅한 표정은 평생 삼시세끼 집밥을 당연하게 누려온 그의 까다로운 성격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JYP 신인 아워버스데이 '이 악물고 준비'… 4년 만의 걸그룹, 신인상 정조준

JYP 신인 아워버스데이 '이 악물고 준비'… 4년 만의 걸그룹, 신인상 정조준

첫 싱글 '아워 버스데이' 및 타이틀곡 '스퀴지' 발매… '더 딴따라' 조혜진 포함 7인조 출격
JYP 4년 만의 '아워버스데이', 롤모델 묻자…당찬 7인조 출격 이닛엔터테인먼트 첫 걸그룹, 19일 데뷔 싱글 발매 및 4곡 수록 'JYP엔터테인먼트'가 엔믹스 이후 4년 만에 야심 차게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 '아워버스데이' 가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은 19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첫 싱글 '아워 버스데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올해 '신인상'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장르적 재미와 묵직한 울림을 동시에 잡은 영화 '경주기행' 시사 최초 리뷰 및 기자간담회 현장

장르적 재미와 묵직한 울림을 동시에 잡은 영화 '경주기행' 시사 최초 리뷰 및 기자간담회 현장

이들의 경주여행은 왜 ‘기행’이 됐는가. 〈경주기행〉은 그 질문에 답하는 영화다. 오는 8월 26일 개봉하는 영화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 누가, 무엇이, 어떻게, 이토록 평범한 가족을 이 자리에 세웠는가. 그 질문 위에서 영화는 숱한 사적제재 서사와 다른 길을 간다.
이준익 감독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초청 상영 및 본선 진출작 12편 발표!

이준익 감독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초청 상영 및 본선 진출작 12편 발표!

이준익 감독의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이 8월 29일(토)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리는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의 문을 연다.
이준익 감독의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이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의 문을 연다. 8월 29일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 본원, 시네마테크 KOFA에서 열리는 시상식의 초청작으로 선정된 것. 상영시간이 무려 2시간 36분의 세로형 숏드라마이자, 국내 영상 콘텐츠 역사상 최초로 극장 스크린에서 정식 개봉하는 〈아버지의 집밥〉이 9월 6일 개봉에 앞서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를 통해 일반 관객과 만나게 됐다. 변화하는 콘텐츠 산업의 흐름과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안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악뮤 이수현, 1980년 마쓰다 세이코 대표곡 '푸른 산호초' 부른다… 18일 공개

악뮤 이수현, 1980년 마쓰다 세이코 대표곡 '푸른 산호초' 부른다… 18일 공개

J팝 원조 신드롬 마쓰다 세이코, 강남 기획 'J팝 리메이크' 3탄… 태연 '만찬가' 이은 흥행 예고
남매 듀오 악뮤 의 '이수현'이 일본 열도를 뒤흔든 전설적인 명곡 '푸른 산호초(青い珊瑚礁)'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한다. 제작사 SH골드네트웍스는 오는 18일 오후 6시 이수현이 가창한 해당 리메이크 음원이 전격 발매된다고 12일 공식 발표했다. 시대를 관통한 청량함, 도쿄 돔의 열기를 잇는 새로운 해석 1980년 '마쓰다 세이코'가 발표한 '푸른 산호초'는 특유의 청량한 멜로디와 풋풋한 첫사랑의 설렘을 담아내며 당대 최고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