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국제영화제" 검색 결과

명절 후유증을 날려버릴 마블리의 원펀치 〈범죄도시4〉 외 9월 셋째 주 OTT 신작 (9/19~9/25)

명절 후유증을 날려버릴 마블리의 원펀치 〈범죄도시4〉 외 9월 셋째 주 OTT 신작 (9/19~9/25)

9월 셋째 주 OTT 신작 (9/19~9/25) 추석을 앞둘 때는 몰랐다. 긴 연휴가 끝난 뒤 이런 후유증을 남길 줄은. 찌든 때처럼 쌓여가는 각종 스트레스를 날릴 시원한 한 방 없을까. 그래서 OTT에서 준비했다. 신나는 신작들로 말이다. 명절 후유증 싹 쓸어버릴 마블리의 네 번째 원펀치부터, 이후 다시 준비하는 마블의 큰 그림, 실화라서 더욱 오싹한 범죄 시리즈와 벌써부터 고향에서 만난 가족들이 그리운 감동영화까지, 9월 셋째 주 OTT 신작으로 명절 후유증을 깔끔하게 털어버리자.
알폰소 쿠아론 “주류의 TV 시리즈는 진정으로 감독의 매체가 아냐”

알폰소 쿠아론 “주류의 TV 시리즈는 진정으로 감독의 매체가 아냐”

알폰소 쿠아론의 첫 시리즈 〈디스클레이머〉 제작 과정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영화로 접근했다”
제81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Apple TV+ 시리즈 의 작업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 시리즈는 영화만 작업해오던 쿠아론 감독의 첫 번째 시리즈다. 그는 이번 시리즈 작업에 대해 “나는 TV 시리즈를 어떻게 연출해야 할지 모른다. 아마도 내 인생의 지금 단계에서 그것을 배우기에는 너무 늦은 것 같다”고 말했다. 덧붙여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영화로 접근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제49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주류의 TV 시리즈는 진정으로 감독의 매체가 아니다”고 말했다.
상남자 조합 톰 하디X애런 존슨, 〈블러드 온 스노우〉 출연

상남자 조합 톰 하디X애런 존슨, 〈블러드 온 스노우〉 출연

1970년대 배경으로 오슬로의 갱단 전쟁 그려
요 네스뵈의 동명 소설을 옮긴 에 톰 하디와 애런 존슨가 합류한다. 는 1970년대 노르웨이의 오슬로를 배경으로 갱단 전쟁의 주도권 경쟁을 그린다. 원작은 자신의 아내를 암살하라는 보스의 지시를 받은 암살자가 명령을 거부하면서 보스와의 관계가 틀어져 오슬로 갱단 전쟁의 판도가 뒤바뀌는 과정을 담아 요 네스뵈 작가의 '1970 오슬로' 시리즈의 서막을 알렸다. 원작가 요 네스뵈와 각본가 벤 파워가 각색에 참여했다. 영화화 발표 단계에서 토비 맥과이어가 연출 맡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캐리 후쿠나가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고 확정됐다.
A24의 제주 해녀 다큐멘터리 〈마지막 해녀들〉, 예고편 공개

A24의 제주 해녀 다큐멘터리 〈마지막 해녀들〉, 예고편 공개

애플TV+ 오리지널 작품.. 10월 11일 공개
미국 영화제작배급사 A24와 애플TV+가 만든 제주 해녀 다큐멘터리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The Last of the Sea Woman)은 애플tv+의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영화로, A24가 제작했다. 한편, 은 제49회 토론토국제영화제의 다큐멘터리 부문,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와이드 앵글' 섹션에 초청되기도 했다. 지난 5일 공개된 예고편에는 "제주도에는 유명한 것이 세 가지가 있는데, 돌, 바람, 여자", "해녀는 바다에 뛰어들어 우리 숨만으로 해산물을 채취하는 게 우리 해녀라.
현빈이 안중근이 된다.. 우민호 감독의〈하얼빈〉, 12월 개봉

현빈이 안중근이 된다.. 우민호 감독의〈하얼빈〉, 12월 개봉

"늙은 늑대를 반드시 죽여 없애자고"
우민호 감독과 현빈의 차기작 이 12월 극장 개봉한다. 은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첩보 드라마 영화다. 은 의 우민호 감독이 연출하고 의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하며, 현빈, 박정민, 조우진, 전여빈, 유재명, 이동욱, 박훈 등이 출연한다. 에서 배우 현빈은 안중근으로 분한다. 자신보다 나라를 먼저 생각한 우직한 독립군 우덕순 역은 박정민이, 우덕순과 함께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몸을 던진 김상현 역은 조우진이 맡았다.
'오스카 노미네이트' 야스밀라 즈바니치 감독〈쿠오바디스, 아이다〉속편 제작 준비 중

'오스카 노미네이트' 야스밀라 즈바니치 감독〈쿠오바디스, 아이다〉속편 제작 준비 중

무슬림 8,000여명이 학살된 스레브레니차 사건 배경으로 해
야스밀라 즈바니치 감독이 전쟁 영화 의 속편을 준비 중이다. '버라이어티'는 지난 16일 개막한 사라예보영화제에서 야스밀라 즈바니치 감독이 의 속편 제작 소식을 전했다고 독점 공개했다. 보스니아 무슬림 8,000여명이 집단 학살된 스레브레니차 사건을 배경으로 하는 는 보스니아 유엔 통역사가 가족과 의무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작품은 베니스영화제, 토론토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등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김고은X노상현의 동거! 영화〈대도시의 사랑법〉 예고편 공개

김고은X노상현의 동거! 영화〈대도시의 사랑법〉 예고편 공개

올 10월 2일 국내 개봉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화제를 모은 영화 이 공식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은 눈치 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 와 세상과 거리 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 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두 남녀의 유쾌한 티키타카와 생생하고 현실적인 대사 등이 담겨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은 박상영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영화 연출은 (2018) (2016) 등의 이언희 감독이 맡았다.
9월 개봉, 〈베테랑2〉 티저 예고편 공개

9월 개봉, 〈베테랑2〉 티저 예고편 공개

전작 〈베테랑〉 주역 류승완 감독, 황정민 등 복귀에 정해인 합류
천만 돌파의 기운을 이어갈 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2015년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의 속편 가 7월 29일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제77회 칸국제영화제, 제49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 전작의 강력범죄수사팀 황정민·오달수·장윤주·오대환·김시후 모두 돌아오며 정해인이 박선우 역으로 합류했다. 티저 예고편은 연쇄살인범을 쫓는 강력범죄수사팀의 이야기를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칸에 이어 토론토 가는〈베테랑2〉, 연이은 호재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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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국내 개봉 앞둬
영화 가 제49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진출했다. 이로써 류승완 감독의 가 지난 5월 제77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공식 초청된 이후 두 번째 국제 영화제 상영 행보를 확정지었다. 는 서도철 형사가 이끄는 강력 범죄 수사대에 막내 박선우 형사가 합류하고 이들이 연쇄살인범을 쫓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황정민과 정해인이 주연을 맡았다. 1340만명의 관객을 모은 전작 은 2015년 제40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뱅가드 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링클레이터가 만든 팝콘무비? 간만에 볼만한 넷플릭스 코미디 신작 〈히트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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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꽤나 괜찮은 코미디 영화를 잘 냈다. 한때는 (2019) (2016) 등, 몇 개의 재밌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락 영화를 보기 위해서라도, 넷플릭스를 구독할 가치가 충분했다. 금요일 밤에 맥주 한 캔 하며 보기 좋은, 영화 취향이 전혀 겹치지 않는 친구와도 깔깔거리며 볼 수 있는 코미디 영화들은 그 자체로 한 달 치 구독료의 가치를 충분히 뽕 뽑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