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막" 검색 결과

대학로 소극장에서 시작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미국 공연계 주요 시상식 휩쓸고 토니상 10개 부문 후보에 올라

대학로 소극장에서 시작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미국 공연계 주요 시상식 휩쓸고 토니상 10개 부문 후보에 올라

대학로 소극장에서 시작한 한국 창작 뮤지컬이 미국 브로드웨이에 진출해 주요 시상식을 석권하며 한국 공연예술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로봇의 사랑을 그린 〈어쩌면 해피엔딩〉 이 뉴욕 드라마 비평가 협회 작품상, 미국 드라마 리그 어워즈의 뮤지컬 작품상과 연출상, 미국 '외부 비평가 협회상'의 최우수 뮤지컬 작품상·극본상·연출상·음악상 등을 차지했다. 이 작품은 다음 달 개최되는 제78회 토니상에서도 뮤지컬 작품상, 연출상, 각본상, 작사·작곡상 등 10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남미 최대 장르영화제 판타스포아, 역대 최다 관객 50만 관객 기록

남미 최대 장르영화제 판타스포아, 역대 최다 관객 50만 관객 기록

국제경쟁 대상은 〈론리 머스킷티어〉가 수상
판타스포아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가 역대 최대 관객을 기록하며 남미 관객들의 힘을 보여줬다. 판타스포아영화제는 브라질에서 여는 영화제로 남미 최대 장르영화제로 유명하다. 지난 4월 9일부터 21일까지 19일간 열린 제21회 판타스포아영화제는 장단편 통틀어 236편의 영화를 상영했다. 영화제 폐막 후 판타스포아영화제 측은 이번 영화제의 성과를 공개했는데, 영화제 기간 관객 수가 50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는 영화제 최고 관객 동원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21회 판타스토아영화제에선 니콜라이 슈만의 가 국제 경쟁 장편 대상을 받았다.
한국 드라마 〈S라인〉, 칸 시리즈 음악상 수상

한국 드라마 〈S라인〉, 칸 시리즈 음악상 수상

한국 드라마 〈S라인〉이 프랑스 TV 시리즈 시상식인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음악 부문 최고 영예를 안았다. 프랑스 칸에서 29일 개최된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폐막식에서 'S라인'의 이준오 음악감독이 장편 경쟁부문 음악상을 수상했다고 30일 칸 시리즈 공식 홈페이지가 발표했다. 이번 수상은 한국 드라마가 칸 시리즈에서 상을 받은 것은 2023년 〈몸값〉이 각본상을 수상한 이후 2년 만의 성과다.
칸국제영화제, 감독·비평가주간 섹션에도 한국 작품 없다

칸국제영화제, 감독·비평가주간 섹션에도 한국 작품 없다

칸국제영화제에서 공식 경쟁 부문은 물론 감독·비평가주간 등의 섹션에서도 한국 작품이 단 한 편도 초청받지 못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했다. 프랑스 감독협회가 운영하는 감독주간 집행위원회는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78회 칸영화제 상영작 명단을 발표했다. 1969년 신설된 감독주간은 칸영화제의 비공식 부문으로,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영화를 소개하는 데 주력해왔다. 이 부문을 통해 류승완 감독의 (2005), 봉준호 감독의 (2006), 연상호 감독의 (2012) 등 한국 영화의 주요 작품들이 주목을 받았다.
제23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20일 개막…나홍진·황정민 참석한다

제23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20일 개막…나홍진·황정민 참석한다

피렌체 중심부에 위치한 라꼼빠니아 극장이 한국 영화의 열기로 가득찬다. 23회째를 맞는 피렌체 한국영화제가 오는 20일 개막해 29일까지 열흘간 이탈리아 관객들과 한국 영화가 만날 예정. 이번 영화제에서는 장편 26편, 단편 51편 등 총 77편의 한국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개막작으로는 남북한의 첨예한 대치 상황을 그린 이종필 감독의 가 선정됐다. 올해 영화제의 주목할 만한 특별 게스트는 나홍진 감독과 황정민 배우다. , , 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은 차기작 작업 중에 처음으로 피렌체를 방문한다.
10주년 맞이한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오는 9월 26일 개막

10주년 맞이한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오는 9월 26일 개막

울주군은 오는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산, 자연, 인간'을 주제로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화제의 개막식과 폐막식은 울주군 상북면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에는 새롭게 개관한 울주시네마 극장에서도 행사가 진행된다. 영남알프스라는 이름은 해발 1천m 이상의 고봉들이 위치한 지역으로, 마치 알프스를 연상케 한다고 해서 붙여진 명칭이다. 이번 영화제를 위해 오는 5월까지는 전 세계의 영화 작품을 공모하며, 다양한 협력사업도 기획 중에 있다고 밝혔다.
경기콘텐츠진흥원, 소규모영화제 개최비 최대 4천만원 지원

경기콘텐츠진흥원, 소규모영화제 개최비 최대 4천만원 지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2025 소규모영화제 지원 사업'에 참가할 영화제를 다음 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총예산이 1억 원 이하인 소규모 영화제를 대상으로 대관료, 상영료, 홍보비 등 다양한 개최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조건은 경기도 소재의 영화제로서 개·폐막식을 포함해 최소 2일 이상 개최되어야 하며, 올해 11월 30일까지 폐막해야 하고, 최소 10편 이상의 영화를 상영해야 한다. 사업은 크게 두 부문으로 나뉜다.
세븐틴 멤버 준, 성룡 주연 영화 〈포풍추영〉에 빌런으로 출연!

세븐틴 멤버 준, 성룡 주연 영화 〈포풍추영〉에 빌런으로 출연!

빌런 집단 양자단의 핵심 멤버 후펑 역을 맡았으며, 양아버지 역할은 홍콩 레전드 배우 양가휘
세븐틴 멤버 준이 성룡 주연 중국영화 (捕风追影, THE SHADOW'S EDGE)에 출연해 성룡을 비롯해 양가휘 등 중화권 스타 배우들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소속사인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준은 올해 개봉 예정인 에서 빌런 집단 양자단의 핵심 멤버 후펑(胡枫) 역을 맡아 홍보 포스터에도 등장했다 . 은 악명 높은 범죄자 집단과 이들을 추적하는 경찰의 치열한 대결을 다룬 범죄 수사물이다. 성룡이 베테랑 경찰로 출연하고, 양가휘는 후펑 의 양아버지이자 극중 최대 빌런으로 활약한다.
〈하얼빈〉한국영화가 조우한 세계 최정상의 오케스트라,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LSO)

〈하얼빈〉한국영화가 조우한 세계 최정상의 오케스트라,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LSO)

지난해 12월 24일 개봉한 우민호 감독의 신작 은 새로운 스타일의 역사영화다. 인간 안중근의 내면을 들여다 보는 다큐멘터리처럼 담담하게 서사를 풀어가는 와중에 긴장감 넘치는 스파이영화의 면면을 추구한다. 서사의 동력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만큼 이따금 헐겁고 정적으로 가라앉는 빈틈을 채우는 것은 화면과 음악이다. 압도적인 풍광을 아이맥스 사이즈로 담아내 화면을 가득 채우는 세련된 영상미, 비장함의 무게를 더해주며 매 순간 고양된 감정을 더해주는 장엄한 스케일의 영화음악이 돌비 애트모스 로 켜켜이 다가와 우리를 압도한다.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DGK)의 인터뷰 시리즈 〈한국영화, 감독〉 시즌2 종료!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DGK)의 인터뷰 시리즈 〈한국영화, 감독〉 시즌2 종료!

개봉을 준비 중인 우민호 감독과 올해 471만 관객을 동원한 의 김한결 감독, 그리고 대한민국 역대 박스오피스 1위 을 비롯해 로 이어지는 이순신 3부작에 이어 임진왜란을 소재로 시리즈를 준비 중인 김한민 감독에 이르기까지, 영화감독들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2024년을 마무리하며, 네이버 영화 컨텐츠 공식 파트너사인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함께 진행한 영화감독 인터뷰 시리즈 의 시즌2가 드디어 전체 공개됐다. 은 ‘영화감독의 시선’으로 현재의 한국영화계를 조망하고 진단하고자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