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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韓 영화계, 15년 만에 집단 행동…쇼박스·NEW 등 7개사 '배급사연대' 출범

벼랑 끝 韓 영화계, 15년 만에 집단 행동…쇼박스·NEW 등 7개사 '배급사연대' 출범

15년 만에 뭉친 영화계…홀드백 법제화·매출액 기준 집계 등 구조 개선 촉구
국내 주요 영화 배급사들이 15년 만에 단체를 결성하며 영화 산업 위기 극복에 나섰다. 쇼박스, 영화사 빅, 영화특별시SMC, 이화배컴퍼니, 트리플픽쳐스, SY코마드, 뉴 등 7개 배급사는 12일 배급사연대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배급사연대는 코로나19 이후 심화된 영화 산업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영상산업협회 이후 15년 만에 배급사 단체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연대는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3대 멀티플렉스 극장 체인과 국내 주요 이동통신사 간의 영화 티켓 할인 계약 문제를 지목했다.
'귀칼' 'F1' '좀비딸' 흥행으로 8월 극장 매출액·관객 수, 2024년 1월 이후 최고치 경신

'귀칼' 'F1' '좀비딸' 흥행으로 8월 극장 매출액·관객 수, 2024년 1월 이후 최고치 경신

영화관 입장권 할인권 143만 장 사용돼.. 8월 개봉작 수가 전년 동월에 비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8월 전체 관객 수는 전년 동월 대비 증가
극장가에 순풍이 불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는 지난 18일, '2025년 8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8월 극장 전체 매출액은 1356억 원, 관객 수는 1345만 명으로, 2024년 1월 이후 월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좀비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F1 더 무비〉의 흥행에 따른 것이라고 영진위는 밝혔다. 영화 〈좀비딸〉은 매출액 448억 원(관객 수 465만 명)으로 8월 전체 흥행 1위를 차지했다.
적십자사, 헌혈 영화관람권 원가 3900원 매입… 영화계

적십자사, 헌혈 영화관람권 원가 3900원 매입… 영화계 "가격 후려치기" 비판

대한적십자사 의 헌혈 답례품용 영화 관람권 대량 구매 계약이 영화계의 비판을 받고 있다. 적십자사가 정상가의 3분의 1도 안 되는 가격에 관람권을 구매하기로 해 '가격 후려치기'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적십자사는 지난달 22일 영화 티켓 65만3천여 장의 판매처를 찾는 입찰 공고를 냈다. 배정된 예산은 32억6천여만 원으로, 티켓 한 장당 5천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롯데시네마가 단독 응찰한 결과, 양측은 협의를 거쳐 이달 6일 장당 3천924원에 수의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