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철"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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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좁은 부엌서 몸 꺾어가며…" 김수철, 30년 숨겨온 '1천점'의 비밀

첫 개인전 '소리그림' 개최… "故 안성기 형이 이 전시를 봤다면" 뭉클한 소회
"저는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지, 계획을 짜는 사람이 아닙니다. 좋아하는 일이라면 배가 고파도 하고, 배가 불러도 끝까지 합니다. "대중가요와 국악, 영화음악을 넘나들며 한 시대를 풍미한 '작은 거인' 김수철이 화가로 파격적인 변신을 선언했다.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대중 모르게 붓을 잡으며 1천 점이 넘는 작품을 완성해온 그는, 오는 14일부터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생애 첫 개인전 '김수철: 소리그림'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일기처럼 차곡차곡 쌓아온 그의 내면세계를 세상에 처음 공개하는 자리다.
실리카겔 김한주의 함께 듣고 싶은 영화음악은? 영상자료원 ‘디깅 사운드트랙’

실리카겔 김한주의 함께 듣고 싶은 영화음악은? 영상자료원 ‘디깅 사운드트랙’

한국영화박물관 신규 기획전시 〈디깅 사운드트랙 – 엘피, 카세트, 시디로 듣는 한국영화의 음악들〉은 국내 최초로 영화음악 음반 3,000여 점을 관람객이 직접 턴테이블과 플레이어로 감상하는 참여형 전시다.
한국영상자료원(원장 김홍준, 이하 ‘영상자료원’)은 10월 24일 부터 한국영화박물관 에서 신규 기획전시 〈디깅 사운드트랙 – 엘피, 카세트, 시디로 듣는 한국영화의 음악들〉(이하 ‘디깅 사운드트랙’)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 최초로 영화음악 음반 3,000여 점을 관람객이 직접 턴테이블과 플레이어로 감상하는 참여형 전시다. 오래된 음반 매체를 지금 관람객이 경험함으로써 디지털 환경 속에서 감각의 확장과 아카이빙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에스파 〈슈퍼노바〉 '올해의 노래'... 한국대중음악상 5개 부문 후보

에스파 〈슈퍼노바〉 '올해의 노래'... 한국대중음악상 5개 부문 후보

최다 후보는 인디밴드 단편선 순간들…6개 부문서 지명
제22회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가 6일 발표한 부문별 후보 명단에서 인디밴드 단편선 순간들이 6개 부문에 지명되며 최다 후보로 선정됐다. 단편선 순간들은 앨범 로 '올해의 음반'과 '최우수 모던록 음반' 후보에 올랐다. 수록곡 '독립'은 '올해의 노래'와 '최우수 록 노래' 부문에, '오늘보다 더 기쁜 날은 남은 생에 많지 않을 것이다'는 '최우수 모던록 노래' 부문에 후보로 지명됐다. 또한 '올해의 음악인' 부문에도 이름을 올려 총 6개 부문에서 후보 자격을 얻었다.
제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원 썸머 나잇 라인업 공개

제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원 썸머 나잇 라인업 공개

슬로건 ‘수페라스켄도’, ‘초월하다’에 맞추어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아티스트들로 구성
9월 개막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원 썸머 나잇'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 20회를 맞이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는 원 썸머 나잇 프로그램의 라인업을 발표했다. 원 썸머 나잇은 한 여름밤 영화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JIMFF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올 20회 JIMFF 원 나잇 썸머는 9월 6일 김푸름, VIVIZ, QWER, 이무진, 현진영을 시작으로 두 번째 밤 9월 7일은 DISH CRIMSON, tripleS, AIMERS, 한승우, 김현정, 김수철이 함께 한다.
[인터뷰] 한국 대표 사진작가 구본창의 영화 포스터

[인터뷰] 한국 대표 사진작가 구본창의 영화 포스터

​ 얼마 전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사진작가 구본창의 전시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공립 미술관에서 처음 선보이는 한국 사진작가의 개인전이라는 의미에 걸맞게 구본창의 작업들을 총망라한 전시에 수많은 관객이 다녀갔다. 전시를 맞아 구본창 작가를 만나 과거 진행한 영화 포스터 작업을 두고 긴 이야기를 나눴다. ​ 개인적으로 영화 관련 작업에서 작가님의 이름을 처음 인식한 게 (1985) 사운드트랙이었습니다. 당시로선 이례적으로 디자이너도 크레딧에 이름이 표기돼 있었죠. 사운드트랙 디자인은 어떻게 맡게 되신 건가요.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194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가수 출연 영화 총정리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194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가수 출연 영화 총정리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 감독 이원세 출연 나훈아, 정윤희, 김진규, 김희라 개봉 1983. 04. 02. 올 추석 최고 이슈는 나훈아 콘서트가 아닌가 합니다. 이순을 넘어 칠순에 접어 든 나이임에도 그가 무대에서 보여준 카리스마는 대체 불가였으니, 가히 가황(歌皇)이라 칭함에 손색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그도 과거 영화에 출연한 적이 있었다는 것이 그닥 새롭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이미 오랫동안 인기를 누린 터라 그럴 수도 있을 것이라 충분히 짐작 가능하니 말입니다.
'한국 록의 대부' 신중현의 음악을 사용한 영화들

'한국 록의 대부' 신중현의 음악을 사용한 영화들

윤단비 감독의 장편 데뷔작 이 많은 관객의 극찬을 받으며 상영중이다. 아버지랑만 사는 두 남매 옥주와 동주가 할아버지의 2층 양옥집에 사는 여름의 나날들을 그린 작품엔 '한국 록의 대부' 신중현이 작곡한 노래 '미련'이 총 3번이나 사용됐다. 비좁은 다마스에 몸을 싣고 살던 집을 떠나는 오프닝, 언제나 묵묵히 집안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할아버지가 한밤중 거실에서 크게 노래를 틀어놓고 옥주도 멀리 떨어져 그 노래에 귀를 기울일 때, 그리고 영화 마지막.
못 하는 연기 무엇? 코믹부터 악역까지 스펙트럼 넓은 배우 정웅인

못 하는 연기 무엇? 코믹부터 악역까지 스펙트럼 넓은 배우 정웅인

누군가는 배우 정웅인을 코미디 배우로, 다른 누군가는 악역 전문 배우로 기억할 것이다. 1996년 데뷔해 어느새 25년 차 배우로 접어든 그는 시트콤 세 친구>부터 영화 두사부일체>, 드라마 억의 여자>에 이르기까지 60여 편의 출연작을 자랑하는데, 흥미로운 점은 그가 마구잡이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것이 아니라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장르를 불문하고 코미디 연기와 악역 연기를 자유자재로 줄타기해왔다는 것이다. 그가 이번엔 삼례여중 축구부의 실화를 다룬 영화 슈팅걸스>에서 故 김수철 감독 역할을 맡으며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태풍도 막을 수 없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현장 체험기

태풍도 막을 수 없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현장 체험기

개막식이 열리는 6일부터 주말이 끝나는 8일, 울주세계산악영화제 2019(이하 UMFF 2019)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었다. 행사일이 가까워지면서 태풍 '링링'이 한반도로 접근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불안함에 휩싸이기 직전, UMFF 측은 재빨리 우천과 기상 악화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며 행사를 안전하게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주최 측의 굳은 심지에 감명해 기자 역시 태풍에 미리 겁먹지 말겠다 다짐하며 기차에 올랐다. 6일 오후 ​ UMFF 2019 현장에 도착했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선 어떤 행사들을 만날 수 있을까?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선 어떤 행사들을 만날 수 있을까?

영화제의 기억을 떠올려보면 현장에서 체험하는 행사만큼 추억에 남는 것도 없다. 2019 울주세계산악영화제(이하 UMFF 2019)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의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준비를 하고 있다. 오늘(7일)부터 진행되는 현장 행사들을 정리했다. 야외행사의 경우 기상 상황에 따라 취소됐을 수 있으니 UMFF 홈페이지 공지사항(링크)이나 SNS(링크)를 참고하자. 7일 오전 결정된 진행 사항은 아래 SNS 포스팅으로 확인할 수 있다. View this post on Instagram #UMFF201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