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할머니' 김영옥 남편상…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별세
캠퍼스 커플로 만나 60여 년을 함께한 원로배우 김영옥 남편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향년 88세로 별세
'국민 할머니' '김영옥', 평생의 동반자 '김영길' 전 아나운서와 영원한 이별대한민국 대중의 굳건한 사랑을 받아온 원로배우 '김영옥'이 남편상을 당했다. 고(故)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가 17일 오전 향년 88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윤산 측은 이날 공식 입장을 통해 고인의 별세 소식을 무겁게 전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중앙대학교 캠퍼스 커플로 시작되어, 이후 KBS 춘천 방송국에서 나란히 아나운서로 재직하며 부부의 연으로 발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