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멜리아상" 검색 결과

"여든 앞두고 뜻깊다" 홍콩 거장 쉬안화, 부산국제영화제 '까멜리아상' 수상

장편 27편 연출 등 여성 영화인 위상 높인 공로… 10월 6일 개막식서 수여
아시아 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 부산서 '까멜리아상' 품다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가 아시아 영화계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거장에게 깊은 경의를 표한다. 홍콩 영화의 황금기를 이끌며 여성 서사의 새로운 지평을 연 쉬안화(허안화·79) 감독이 그 주인공이다. 영화제 사무국은 11일, 영화산업 내 여성의 위상을 드높인 영화인에게 수여하는 '까멜리아상'의 올해 수상자로 그를 단독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대만 출신 배우 겸 감독 실비아 창, ‘2025 까멜리아상’ 수상

대만 출신 배우 겸 감독 실비아 창, ‘2025 까멜리아상’ 수상

100편 이상의 작품에서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20 30 40〉(2004), 〈마음의 속삭임〉(2015), 〈상애상친: 여자 이야기〉(2017) 등을 연출하며 감독으로서의 역량도 입증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9월 17일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대만 출신의 배우이자 감독, 프로듀서, 시나리오 작가로 50여 년간 활약해 온 실비아 창 이 ‘2025 까멜리아상(2025 Camellia Award)’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샤넬코리아 대표 클라우스 올데거 가 맡았으며, 그는 실비아 창의 창작자로서의 업적과 여성 영화인으로서의 의미 있는 기여를 강조하며 수상자 선정 배경을 전했다.
‘타년타일’ 허광한X원예림X공조평 감독이 직접 전하는 '세계관 소개 영상' 공개!

‘타년타일’ 허광한X원예림X공조평 감독이 직접 전하는 '세계관 소개 영상' 공개!

공조평 감독은 “〈타년타일〉의 장년구의 1년은 우일구의 하루라는 설정입니다”라며 영화의 독특한 시간관을 설명했다.
하루가 1년으로 흐르는 세계와, 하루가 하루로 흐르는 또 다른 세계. 서로 다른 시간의 속도 속에서 마주한 두 사람의 사랑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타년타일〉이 1월 28일 개봉과 함께 세계관 소개 영상을 공개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공조평 감독은 “〈타년타일〉은 장년구와 우일구라는 다른 세계에 관한 내용인데 장년구의 1년은 우일구의 하루라는 설정입니다”라며 영화의 독특한 시간관을 설명했다.
강동원부터 주동우까지...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오늘 개막

강동원부터 주동우까지...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오늘 개막

아시아 최대의 영화 축제 BIFF 2024 네이버TV 생중계로 즐긴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식 사회자 박보영, 안재홍과 함께 열흘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올해에는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54편을 포함하여 총 63개국으로부터 온 278편의 영화를 만날 수 있다. 개막식에는 강동원과 주동우 배우를 비롯한 명실상부한 영화인들이 대거 참석한다. 또 아시아영화산업과 문화발전에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인물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과 한국영화를 널리 소개하는 데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한국영화공로상’이 시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