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러브레터" 검색 결과

[인터뷰] 삶, 인간, 그리고 한국에 보내는 러브레터! '흐르는 여정' 저스틴 민②

[인터뷰] 삶, 인간, 그리고 한국에 보내는 러브레터! '흐르는 여정' 저스틴 민②

※〈흐르는 여정〉 저스틴 민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앞서 말했듯, 이 영화에서는 음악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데요. 저스틴 민 배우는 이번 영화에서 지휘자로 나오시죠. 특히 엔딩의 콘서트 장면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지휘하는 장면은 이번 작품을 통틀어 배우로서 가장 피가 마르고 긴장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지휘 연습을 하려면 무엇보다 음악이 먼저 나와 있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촬영 내내 감독님께 “음악 좀 제발 빨리 보내주세요”라고 계속 사정을 했습니다.
[인터뷰] 삶, 인간, 그리고 한국에 보내는 러브레터! '흐르는 여정' 저스틴 민①

[인터뷰] 삶, 인간, 그리고 한국에 보내는 러브레터! '흐르는 여정' 저스틴 민①

가장 인간다운 이야기가 가장 인간다운 배우를 만났다. 민준 은 처음 만난 춘희 에게 대뜸 반말을 한다. 존댓말과 반말 사이에 놓인 위계와 예의, 그 미묘한 거리를 모르는 이방인의 반말은 무례하기보다 오히려 서로의 경계를 허무는 계기가 된다. 그렇게 두 사람의 거리는 단숨에 좁혀지고, 민준은 이내 춘희를 ‘엄마’라고 부르기에 이른다. 춘희와 민준, 그리고 피아노에 재능을 지닌 소년 성찬 은 혈연이 아닌 음악과 진심으로 엮여 서로의 가족이 되어간다.
누벨바그에 바치는 러브레터 [파리, 밤의 여행자들]

누벨바그에 바치는 러브레터 [파리, 밤의 여행자들]

【 Subscribe to CINEPLAY ! 】씨네플레이 유튜브 구독하기 ・ᴥ・➡️ http://bit.ly/w_cineplay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맛의 이와이 슌지 필모그래피 훑어보기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맛의 이와이 슌지 필모그래피 훑어보기

씨네플레이 객원 기자 김명재소녀 감수성을 수상하리만큼 잘 아는 감독, 이와이 슌지. ‘오겡끼데스까’로 유명한 〈러브레터〉(1995)부터 봄이면 떠오르는 첫사랑의 고전 〈4월 이야기〉(1998), 그리고 소녀들의 우정과 성장, 사랑을 다룬 〈하나와 앨리스〉(2004)까지 이와이 슌지 감독은 자연광으로 연출한 빼어난 영상미와 그에 어울리는 담백하고 섬세한 로맨스 서사로 한국에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잠깐, 여기서 ‘이와이 슌지가.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당신은 ‘블랙 이와이’를 좋아하는 팬일지도 모르겠다.
〈러브레터〉 10만·〈더 폴〉 9만 관객 돌파, 재개봉 외화 흥행세

〈러브레터〉 10만·〈더 폴〉 9만 관객 돌파, 재개봉 외화 흥행세

외화의 재개봉이 한국 극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와이 슌지 감독의 와 타셈 싱 감독의 이 그 주인공이다. 두 작품은 관객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독립·예술 영화 시장에서 예상 밖의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다. 는 지난 1일 메가박스를 통해 단독 재개봉한 이후, 30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극장가에 걸린 독립·예술 영화 중 최초로 달성한 기록이다. 워터홀컴퍼니 관계자는 "명작에 대한 관객들의 수요가 여전히 존재함을 입증했다"며 "작은 영화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나카야마 미호가 아니었다면? 〈러브레터〉가 완성되기까지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나카야마 미호가 아니었다면? 〈러브레터〉가 완성되기까지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아, 무슨 말을 보태야 할까. 탄식이 앞섰다. 2024년 12월 6일, 계엄령으로 시국이 어수선한 가운데 믿기지 않은 소식이 더해졌다. 바로 일본을 대표하는, 아니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의 주인공 나카야마 미호의 부고였다. 향년 54세의 이른 작별이었다. 나카야마 미호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부검 결과 사인을 “목욕 중에 일어난 불의의 사고로 판명되었다”고 발표했다. 더없이 아깝고 허망하다. 내년 1월 1일 의 재개봉을 기다리고 있었던 차였다. 내년은 1995년 가 일본에서 개봉한 지 30년이 되는 해다. 기억에 관한 기억의 영화.
사요나라, 나카야마 미호

사요나라, 나카야마 미호

​ 6일 배우 나카야마 미호가 사망했다. 향년 54세, 도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초 이날 오사카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열 예정이었지만 건강 문제로 중단한 상태였다. 사인은 확실치 않다. 1985년 아이돌 가수로 데뷔해 일본 레코드 대상 최우수 신인상을 받는 등 큰 사랑을 받은 그는 배우로도 활동하며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 (1995) 등에 출연했다. 나카야마 미호를 추모하며, 생전 그의 활동을 모아봤다.
〈러브레터〉 30주년 맞이 '또개봉', 이번엔 오역 수정-세로 자막

〈러브레터〉 30주년 맞이 '또개봉', 이번엔 오역 수정-세로 자막

오역으로 유명한 마지막 대사 수정해 원작에 더욱 가깝게
한국인이 사랑하는 일본영화의 대표주자 가 30주년을 맞아 재개봉한다. 이와이 슌지 감독의 는 '후지이 이츠키'라는 같은 이름을 가진 남녀의 이야기를 다루며 특유의 감성적인 분위기로 많은 인기를 모았다. 한국에는 일본 문화 개방 이후 정식 개봉한 첫 일본 실사영화로, 개봉 당시 서울에서만 1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신기록을 세웠다. 당시 전국 영화입장권 입계가 시행되기 전이었지만, 서울에서만 100만 명을 돌파한 건 현재 기준으로 최소 300만 명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다.
겨울이 오면 DNA가 자동 소환하는 작품 〈러브레터〉, 벌써 개봉 25주년 탄생 30주년?

겨울이 오면 DNA가 자동 소환하는 작품 〈러브레터〉, 벌써 개봉 25주년 탄생 30주년?

11월, 날씨가 춥고 (아직은 한~참 멀었지만. . . ) 겨울 느낌 조금씩 날 때쯤 생각나는 영화가 있다. 영상으로 전하는 음유 시인 이와이 슌지 감독의 대표작 가 그렇다. 1999년 11월 20일에 개봉한 이 작품은 올해로 개봉 25주년, 내년에는 탄생 30주년을 맞는 대표적인 멜로 영화다. (특이하게 일본에서는 3월 말, 봄에 개봉했음) 이렇게 오랜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겨울 대표작으로 남은 . 포스터만 봐도 설레는 이 작품을 향한 에디터의 '러브레터'를 리뷰로 적어본다. ​ * 아래 내용은 의 결말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BTS에 자극받아...' 〈러브레터〉,〈키리에의 노래〉 이와이 슌지 감독 JTBC뉴스룸 출연.

'BTS에 자극받아...' 〈러브레터〉,〈키리에의 노래〉 이와이 슌지 감독 JTBC뉴스룸 출연.

오는 12일, 이와이 슌지 감독이 JTBC '뉴스룸'에 출연할 예정이다. 지난 11월 1일 개봉한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 가 누적 관객수 2만 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한국 뉴스에 출연한다. 이와이 슌지 감독은 내한 소감과 함께, 한국 관객들에게 여전히 사랑 받고 있는 올타임 레전드 로맨스 영화 부터 를 연출하게 된 계기와 이번 영화 OST 작사에도 직접 참여한 에피소드 등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