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요원" 검색 결과

덜어내고 비워내며 자신의 쓰임새를 찾아가는 배우 '휴민트' 조인성② “작게라도 쓸모 있게 쓰이겠다는 마음으로”

덜어내고 비워내며 자신의 쓰임새를 찾아가는 배우 '휴민트' 조인성② “작게라도 쓸모 있게 쓰이겠다는 마음으로”

▶ 〈휴민트〉 배우 조인성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모가디슈〉 그리고 〈무빙〉에 이어 세 번째로 국정원 요원 역할을 맡으셨어요. 이전의 국정원 요원 역할과, 이번 조 과장의 차별점은 무엇이었나요. 국정원이라는 건 CIA처럼 신비 속에 묻혀 있는 조직이잖아요. 무지에서부터 신비감이 나오고, 환상이 있는 직업이고요. 또 한편으로는 선입견도 있고요. 이번 〈휴민트〉에서의 조 과장은 〈무빙〉과는 다르게 현실적이죠. 물론 이 영화에서 공작 활동 등이 세세하게 나오지는 않아요.
차승원X김도훈, 쌍방 구원 브로맨스 펼친다... '은퇴요원+관리팀' 캐스팅

차승원X김도훈, 쌍방 구원 브로맨스 펼친다... '은퇴요원+관리팀' 캐스팅

국정원 은퇴 요원과 좌천된 신입 요원의 공조… 하반기 tvN 편성
배우 차승원과 김도훈이 tvN 새 드라마 〈은퇴요원+관리팀〉 출연을 확정했다. 〈은퇴요원+관리팀〉은 과거 국정원 블랙요원이었으나 현재는 동네 세차장을 운영하는 김철수 와 국정원 에이스에서 은퇴요원 관리팀으로 좌천된 고요한 이 배신자를 쫓기 위해 공조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차승원은 전직 요원 김철수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김도훈은 우수한 성적으로 입사했으나 지하 골방의 관리팀으로 발령받아 현장 복귀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신입 요원 고요한을 연기한다.
영웅도, 악당도, 초인도 아닌 우리 같은 녀석들의 성장기 '썬더볼츠*' (+쿠키 영상)

영웅도, 악당도, 초인도 아닌 우리 같은 녀석들의 성장기 '썬더볼츠*' (+쿠키 영상)

히어로영화를 많이 본 입장에서, 영화를 보면 표현할 방법이 쉽게 떠오르곤 한다. 그런데 〈썬더볼츠*〉를 보고는 한참을 골똘했다. 이 영화를 전할 말은 많은데, 그것을 ‘히어로영화’라는 카테고리에서 찾자면 쉽게 떠오르지 않기 때문이다.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의 스핀오프, 혹은 ‘옆 동네 자살특공대’에 필적할 B급 팀업 무비 정도로 생각했지만 〈썬더볼츠*〉는 예상보다 더 야심찬 영화였다. MCU의 새로운 국면을 천명하는 동시에, 영웅이 되려다 실패하거나 머뭇거리는 ‘우리’를 겨냥한 영화이기 때문이다.
언니들 멋있어요! 걸크러쉬 뿜뿜하는 할리우드 액션 영화들

언니들 멋있어요! 걸크러쉬 뿜뿜하는 할리우드 액션 영화들

최근 들어 여성 배우들이 단체로 활약하는 액션 영화를 볼 수 있게 됐다. 흔하게 이런 영화를 볼 수 있는 건 아니다. 여배우 한 명이 원톱으로 나서거나 두 명이 콤비로 출연하는 작품 정도는 더러 개봉했지만, 이마저도 가뭄에 콩 나듯 했던 것이 사실. 이 때문에 할리우드의 내로라하는 여배우들이 잔뜩 모인 액션 영화 의 개봉 소식이 더욱 반갑다. 개봉을 맞아 여배우들의 화려한 멀티캐스팅이 돋보였던 할리우드 액션 영화 5편을 모아봤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식구들 또 어디서 볼 수 있을까

<슬기로운 의사생활> 식구들 또 어디서 볼 수 있을까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가 막을 내리고, 구구즈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가을.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와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콜라보한 슬기로운 산촌생활>이 찾아왔다. 근 한 달여 만에 보는 배우들의 얼굴이 몹시 반가운 와중,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3 제작 계획이 없다는 소식은 꽤나 아쉬울 따름이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떠나보내며, 구구즈 멤버들을 비롯해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 출연 배우들의 차기작을 찾아 모았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식구들, 또 어디서 볼 수 있을까.
2019년 휘어잡은 대상, 최우수상 수상자의 차기작은?

2019년 휘어잡은 대상, 최우수상 수상자의 차기작은?

2020년이 밝았다. 지난 2019년 연말, 드라마를 즐기는 시청자들이라면 방송 3사의 연기대상을 즐겼을 것이다. 워낙 수상 분야가 많으니 전부 다 옮길 수는 없고, 대신 최우수상 및 대상 수상자들과 그들의 차기 행보를 정리해봤다. KBS 대상공효진 ‘공블리’ 공효진이 또 해냈다. 2016년 이후 3년 만에 선택한 드라마 으로 대상을 거머쥐었다. 그가 연기한 오동백은 술집 까멜리아의 사장이자 미혼모, 연쇄살인마 까불이에게 위협까지 당하는 복합적인 인물. 공효진은 이 인물을 특유의 매력으로 소화해 데뷔 이래 첫 대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