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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X김도훈, 쌍방 구원 브로맨스 펼친다... '은퇴요원+관리팀' 캐스팅

국정원 은퇴 요원과 좌천된 신입 요원의 공조… 하반기 tvN 편성

(왼쪽부터) 차승원, 김도훈
(왼쪽부터) 차승원, 김도훈

배우 차승원과 김도훈이 tvN 새 드라마 〈은퇴요원+관리팀〉 출연을 확정했다.

〈은퇴요원+관리팀〉은 과거 국정원 블랙요원이었으나 현재는 동네 세차장을 운영하는 김철수(차승원)와 국정원 에이스에서 은퇴요원 관리팀으로 좌천된 고요한(김도훈)이 배신자를 쫓기 위해 공조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차승원은 전직 요원 김철수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김도훈은 우수한 성적으로 입사했으나 지하 골방의 관리팀으로 발령받아 현장 복귀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신입 요원 고요한을 연기한다. 배경과 취향이 전혀 다른 두 인물은 범죄 조직의 배후인 배신자를 추격하며 협력 관계를 맺게 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드라마 〈보물섬〉, 〈군검사 도베르만〉, 〈십시일반〉, 〈배드파파〉 등을 연출한 진창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송한나·김민성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제작은 스튜디오드래곤과 더그레이트쇼가 담당한다.

제작진은 "국정원 은퇴요원과 신입요원이라는 설정 속에서 펼쳐질 두 사람의 공조가 주요 관전 포인트"라며 "액션과 코믹, 브로맨스 요소를 아우르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tvN 새 드라마 〈은퇴요원+관리팀〉은 오는 2026년 하반기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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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데뷔 20년 만에 단독 MC…허경환, 이름을 내건 토크쇼 '허경환의 유행쇼' 9일 출격
NEWS
2026. 9. 6.

데뷔 20년 만에 단독 MC…허경환, 이름을 내건 토크쇼 '허경환의 유행쇼' 9일 출격

개그맨 허경환이 데뷔 20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단독 토크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티캐스트 E채널은 새 토크 프로그램 〈허경환의 유행어로 행복하쇼〉(이하 〈허경환의 유행쇼〉)의 9일 첫 방영을 앞두고 티저 영상 2종을 공개했다. 〈허경환의 유행쇼〉는 성공이나 인생 등 거창한 주제 대신 스타들의 사소한 일상과 의외의 습관을 파고드는 역발상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세상에서 가장 하찮은 최초 공개를 가장 거창하게 다룬다'는 기조 아래 평소 묻지 않았던 질문들로 게스트들의 새로운 면모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단독 MC로 나선 허경환의 유쾌한 매력이 담겼다. 첫 번째 영상은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속 하정우를 연상케 하는 진지한 상황극으로 '단독 특종'을 예고하며 흥미를 유발한다.

'구미의 아들' 이선민, 고향 구미시 홍보대사 전격 발탁…9일 위촉식
NEWS
2026. 9. 5.

'구미의 아들' 이선민, 고향 구미시 홍보대사 전격 발탁…9일 위촉식

코미디언 이선민이 고향인 경북 구미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공식 홍보대사로 나선다. 4일 구미시에 따르면 이선민은 오는 9일 오전 11시 30분 서울광장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개막식 사전 행사에 참석해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는다. '구미가 키움, 구미(口味)가 당김'이라는 슬로건 아래 대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서 이선민은 농특산물 깜짝 경매 등 현지 우수 작물을 직접 소개하는 코너를 맡아 홍보대사로서의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선민은 "고향인 구미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더욱 뜻깊고 정말 영광스럽다"며 "좋은 기회를 주신 만큼 구미의 다양한 매력을 많은 분께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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