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니 빌뇌브, 샘 멘데스에 이어 〈007〉 시리즈 감독으로 공식 선임
영화 〈듄〉 시리즈를 연출한 드니 빌뇌브 감독이 〈007〉 시리즈의 차기작 감독으로 공식 선임됐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의 영화·드라마 제작 계열사 아마존 MGM 스튜디오는 25일 빌뇌브 감독이 차기 제임스 본드 영화의 메가폰을 잡는다고 발표했다고 로이터와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캐나다 출신의 빌뇌브 감독은 1998년 영화계에 데뷔한 이후 2015년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로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으며, 이듬해 2016년에는 영화 〈컨택트〉로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