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배리 키오건(Barry Keoghan)이 전설적인 밴드 비틀즈의 드러머 링고 스타(Ringo Starr)로 변신할 준비를 마쳤다. 최근 포착된 그의 새로운 헤어스타일이 이를 증명한다.
배리 키오건이 최근 공식 석상에서 기존의 짧은 머리를 버리고, 어두운 색으로 염색한 긴 '섀기 컷(Shaggy cut)'을 선보였다. 팬들은 이 스타일이 1960년대 비틀즈의 상징과도 같았던 '몹탑(Mop-top, 더벅머리)' 헤어스타일과 놀라울 정도로 흡사하다고 분석했다.
◆ "배리, 링고가 되다"
E! News 등 외신은 "배리 키오건이 비틀즈의 명곡 'Twist and Shout'를 외칠 준비가 된 것 같다"며 그의 변신을 조명하기도 했다. 키오건은 샘 멘데스 감독이 연출하는 소니 픽처스의 비틀즈 전기 영화 4부작에서 링고 스타 역을 맡는 것이 확정된 상태다. 이번 스타일 변신은 그가 본격적으로 캐릭터 구축에 들어갔음을 시사한다.

◆ 팬들의 뜨거운 반응
소셜 미디어 X(구 트위터)에서는 그의 변신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팬들은 "배리 키오건의 링고 스타 시대가 도래했다", "이제 드럼 스틱만 잡으면 된다"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 영화 프로젝트에는 폴 메스칼(폴 매카트니), 해리스 디킨슨(존 레논), 찰리 로우(조지 해리슨)가 함께 출연해 역사상 가장 유명한 밴드 '팹 포(Fab Four)'를 연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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