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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기 주연 ‘한란’, 4월 3일 일본 개봉 확정… 제주 4·3의 울림 국경 넘는다

김향기 주연 ‘한란’, 4월 3일 일본 개봉 확정… 제주 4·3의 울림 국경 넘는다

도쿄·오사카·나고야 상륙… “제주와 일본 잇는 역사적 연결 고리 되길”
제주 4·3의 비극 속 피어난 모녀의 생존기를 그린 영화 〈한란〉이 오는 4월 3일 일본 열도에 상륙한다. 국내 독립·예술영화계에 불러일으킨 잔잔하지만 강한 파동이 일본 극장가로까지 이어지게 됐다. 〈한란〉은 1948년 제주, 토벌대를 피해 사투를 벌여야 했던 엄마 ‘아진’ 과 여섯 살 딸 ‘해생’의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사건의 재현에 매몰되기보다 그 시대를 버텨낸 여성과 아이의 정서에 집중하며 국내외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김향기 주연 제주4·3 영화 '한란' 개봉 전 제주서 특별상영

김향기 주연 제주4·3 영화 '한란' 개봉 전 제주서 특별상영

배우 김향기가 주연을 맡은 제주4·3 소재 영화 〈한란〉이 정식 개봉에 앞서 제주에서 특별 상영된다. 제주콘텐츠진흥원 은 27일 하명미 감독이 연출한 4·3 소재 119분 분량의 장편영화 〈한란〉 특별상영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상영회는 30일 오후 7시 15분 롯데시네마 제주 연동점 5관에서 진행된다. 이 작품은 1948년 제주4·3 사건 당시 군경 토벌대를 피해 한라산으로 피신하는 과정에서 생이별하게 된 모녀의 이야기를 다뤘다. 주인공 아진 역을 김향기가, 딸 해생 역을 김민채가 맡아 극한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한 여정을 그려낸다.
엄마로 변신한 김향기 ‘한란’ 11월 개봉, 1차 포스터 공개!

엄마로 변신한 김향기 ‘한란’ 11월 개봉, 1차 포스터 공개!

〈한란〉은 1948년 제주를 배경으로, 살아남기 위해 산과 바다를 건넌 모녀의 강인한 생존 여정을 담은 영화다.
〈증인〉 〈신과함께〉 김향기 주연, 〈그녀의 취미생활〉 하명미 감독의 〈한란〉이 11월 개봉을 확정하며, 1948년 제주의 한 가운데서 펼쳐지는 모녀의 생존 여정을 그린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한란〉은 1948년 제주를 배경으로, 살아남기 위해 산과 바다를 건넌 모녀의 강인한 생존 여정을 담은 영화다. 공개된 〈한란〉 1차 포스터는 비 내리는 산 속에서 두 손을 꼭 잡은 모녀(김향기, 김민채)의 모습을 담겨 있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손 꼭 잡은 모녀의 모습…김향기 주연의 '한란' 11월 개봉

손 꼭 잡은 모녀의 모습…김향기 주연의 '한란' 11월 개봉

1948년 한라산 배경으로 피신하는 모녀의 이야기
김향기가 주연을 맡은 〈한란〉이 11월 개봉을 확정 지었다. 〈한란〉은 1948년 한라산으로 피신한 제주 모녀의 이야기를 다룬다. 아역 시절부터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준 김향기가 처음으로 엄마 연기에 도전하는 것으로 화제를 모은 〈한란〉은 김향기가 3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 신작이기도 하다. 〈한란〉은 10월 15일, 11월 개봉을 발표하며 포스터를 공개했다. 해당 포스터는 비가 쏟아지는 산을 배경으로 엄마 아진 과 그의 손을 꼭 잡은 딸 해생 의 모습이 담겨 모녀의 힘겨운 여정을 예상케 했다.
[인터뷰] <독친> 장서희, “제가 맡은 역할 중 가장 ‘독한 사람’이 누구냐고요?”

[인터뷰] <독친> 장서희, “제가 맡은 역할 중 가장 ‘독한 사람’이 누구냐고요?”

배우 장서희(사진 제공=트리플픽처스) ​ 배우 장서희는 유난히도 ‘독한 여자’였다. 의 민소희가 그랬고, 의 아리영, 의 민들레가 그랬다. 장서희가 한 번 더 ‘독한 역할’을 맡아 7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그 제목에서부터 독한 기운이 느껴지는 심리 스릴러 영화, . 영화에서 장서희는 딸을 지독하게 사랑하는 엄마 ‘혜영’ 역을 맡아,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방향의 독기를 발휘한다. ‘독친'이라는 단어는 ‘자식에게 독이 되는 부모’를 뜻하는 말이다.